메시지

[스크랩] 천국쪽으로

자유지향 2020. 2. 4. 18:34


천국쪽으로

Heavenward

Heavenletter #531 Published on: April 5, 2002

http://heavenletters.org/heavenward.html




이 말했다.

 

네가 위를 쳐다볼 때, 문자 그대로 그리고 비유적으로, 너는 나의 눈과 만난다. 진실로 방향들이 없으며, 그러나 지구상에서 너는 방향으로 둘러싸이고, 따라서 너는 위를 쳐다보아야만 한다. 네가 위를 쳐다볼 때, 위를 쳐다보는 그 실제 행동이 너에게 다른 차원을 제시한다. 너의 위를 쳐다봄은 너에게 천국을 상기시킨다. 너의 위를 쳐다봄은 너에게 하나의 신호이다. 그것은 내가 있음을, 그리고 내가 너를 위해 있음을 신호 한다.

 

위로 쳐다보는 것은 너의 세속적 생각의 체인을 깨뜨린다. 위를 쳐다봄은 그다지 조사하는 것은 아닌데, 그것이 더 많은 무언가의 앎일 때 말이다. 그것은 하나의 시작이다. 하루 동안 너의 눈을 천국 쪽으로 돌리는 것을 고려해라. 네가 그것을 생각할 때마다, 단지 위를 쳐다보아라.

 

네가 무엇을 보는지는 문제되지 않는다. 네가 본다는 것이 중요하다. 위를 쳐다보는 것은 위를 바라보는 것이고, 따라서 너는 아래를 보기보다는 위를 본다.

 

너는 아래를 볼 것을 기억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네가 그동안 해온 것인데, 아래를 보는 것이나 뒤를 보는 것 말이다. 심지어 너의 앞을 보는 것도 현재로부터 비상구를 찾는 것이었다. 따라서 위를 쳐다보아라. 너의 눈이 또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게 해라. 너의 눈이 보이게 해라.

 

어쩌면 너의 눈들은 천국을 위해 반짝이는 별들일지도 모른다. 어저면 천국은 그 자신을 너의 눈빛으로 채울지도 모른다.

 

너는 위를 쳐다보지만, 그것은 내가 아래를 본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각도로부터 너의 눈과 만난다. 나는 모든 정도로부터 너의 눈과 만난다. 나는 그것들을 또한 너 안에서 만난다.

 

위를 쳐다보아라, 그러면 천장이 없어질 것이다.

 

나는 너를 모든 시간 나에게로 부르며, 너의 위를 쳐다봄은 네가 듣고 있다는 하나의 신호이다.

 

너의 눈이 넓어지게 해라. 네가 천국으로 부르는 방향으로 볼 때 눈들이 더 커진 것으로 느껴라.

 

너의 눈으로 천국을 지구로 가져오너라.

 

지구를 너의 막강한 시각으로 천국으로 들어 올려라.

 

나의 비전을 심어라. 나의 응시가 너의 것을 강하게 해라. 나의 눈이 모든 안개를 관통하고, 따라서 너의 눈도 그래야만 한다. 위를 쳐다보아라, 그리고 우리의 연결을, 그처럼 순수하고, 그처럼 진실안 연결을 기억해라. 그것은 사랑의 한방이다. 그것은 하나의 융합이다. 그것은 차이로부터 통일로 가는 융합이다.

 

나는 너의 눈으로 너를 끌어당긴다. 나는 너의 눈 빛으로 너를 나에게 끌어당긴다. 빛은 빛을 끌어당긴다. 네가 위를 쳐다볼 때, 너는 빛쪽으로 본다.

 

나는 너의 눈 속으로 사랑의 진주들을 떨어뜨리도록 천사들을 보낸다.

 

나는 눈의 세정제이다. 너는 다른 것이 필요 없다. 나의 사랑이 너의 시각의 화면을 씻어준다. 나는 너의 가슴을 반짝이도록 닦는다. 나는 그것을 부드럽게 한다. 나는 그것을 포옹한다. 나는 너의 눈을 통해 그것에 영양을 준다. 너의 눈은 하나의 입장하는 점이다. 너의 눈은 천국으로 맞춰진 다이얼들이다.

 

너의 눈은 총체성이 아니라면 만족할 수 없다.

 

천국의 빛은 너를 눈부시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너를 안정시킬 것이다. 나의 눈부심은 달래준다. 천국의 빛은 식혀준다. 그것은 너를 정착시킨다. 너는 천국의 집에 있다. 그것의 너의 집이다. 그곳은 네가 온 곳이다.

 

너는 지구상에서 개척자이지만, 천국에서는 하나의 베테랑이다. 천국은 너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알려진 것을 알려진 것이고, 천국으로부터 지구를 보는 것은 너이다. 너의 눈으로부터 빛의 빔이 너에게로 돌아가고, 너는 빛을 받는다. 그리하여 네가 지구를 보고, 그것의 내용들을 볼 때, 너는 그것을 밝힌다.

 

너 자신을 위를 향한 시선으로 재충전해라. 너의 삶을 재조명해라. 그것을 재점화해라. 너의 눈이 천국의 별들 속에서 마시게 하고, 지구상에서 그것들을 반사해라.

 

이것은 노력이 아니다. 이것은 자연적이고, 그리고 그것은 멈출 수 없다.

 

나, 신은 인류의 가슴들을 비춘다. 그 빛은 너의 눈 속에서 출발한다. 일단 너의 눈 속으로 들어갈 때, 일단 다시 들어갈 때, 천국의 빛이 그 자신을 지구상에 던진다. 너의 눈으로부터 그 빛은 중요한데, 따라서 위를 보아라, 그럼으로써 내가 너의 눈을 그림자 없는 나의 빛으로 축복할 수 있고, 따라서 네가 지구상에 모든 이들의 격려를 위해 나의 빛을 과시할 수 있다.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