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깊은 근심을 가진 누군가를 위한 메시지

자유지향 2020. 1. 30. 23:26


깊은 근심을 가진 누군가를 위한 메시지

A Message for Someone Deeply Troubled

By The Damascus Scribe (Sananda)

Received by George Barnard

6/5/2004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019-a-message-for-someone-deeply-troubled




나는 서기가 그가 들리는 방식에 의해, 큰 지식을 가진 늙은 이집트 남자로 생각했지만, 그가 나에게 갑자기 그의 어린 아내를 잃은 깊은 근심의 젊은 남자에 대해 말했을 때, 그가 다소 젋게 보였다. 나는 나중에 그 서기가 결코 인간이 아니었음을, 그러나 이제 지저스 더 크라이스트Jesus the Christ의 인격화한 조절자personalized Adjuster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서기: 우리가 여기 있고, 그리고 우리는 네가 깨달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방식들로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통신한 그처럼 많은 때들에서, 우리가 차지하는 순수한 영적 영역 속의 하나나 다른 이의 주입의 흐려짐이 있다. 우리는 사실상, 우리 자신을 마치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동시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는데, 우리의 마음이 합체하기 때문이다.

 

나의 친애하는 친구여, 그처럼 자주 너는 영속적 접촉이 너의 바쁜 매일 동안 수립되는지를 의문한다. 네가 행하는 모든 것에서 네가 잘 배려되고 있음을 안심해도 된다. 이것은 그 서기the Scribe이고, 나는 지금 너와 함께 여기 있으며, 혼자 있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나는 인간의 존재/삶의 오르내림들에 대해 너와 간단히 대화하기를 원한다.

 

이 세계의 많은 너희가 심한 기복을 체험하고, 그것은 대부분의 세계들에서보다 훨신 더 심한데, 이 지구에서의 너희 짧음 삶들이 극단적인 배움의 체험들이 될 수 있고, 그것 동안 ”내가 그때 또한 영적 의미에서 뒤처지는가? 언제 내가 곤란을 겪을 수 있는가, 언제 내가 실망할 수 있는가, 언제 내가 낙담하거나 충격을 받는가, 내가 그때 또한 영적 현실이 부족하게 되는가, 내가 낮은 영적 존재인가?“라는 질문이 자주 물어진다.

 

그러나 아니다! 너의 길로 오는 곤란들, 너의 길에 놓인 장해물들, 네가 체험할 수 있는 어려움들은 너의 영적 성장을 일시적으로 지체할 수 있는데, 네가 너의 초점을 너의 모든 에너지를 가져가도록 그 문제에 주기를 허용한다면 말이다. 이러한 시간들에서 큰 영혼의 발전이 없을 수 있지만, 여전히 네가 너의 소매를 걷어붙이고, 역경을 맞싸운다면, 더 많은 신용이 너에게 간다. 그리고 그것이 문제의 세계들이 가장 인내하고 견디는 그의 하인들His servants을 생산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네가 너 자신을 자기-연민과 자기-파괴의 길에 놓는다면, 그리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다면, 네가 줄어드는 인격이 될 것이고, 너의 영혼 자아가 고갈된 듯, 흐려진 듯, 식욕감퇴나 덜 현실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여전히 네가 너의 어깨들에 놓인 짐들을 견딜 때, 네가 모든 이의 창조자Creator of All 안에 너의 신뢰를 유지할 때, 너는 더욱 진품이 된다.

 

네가 가르침 받는 교훈을 분별하기 위해 노력하고, 네가 할당받은 이러한 짐들을 운반할 때, 너는 네가 더욱 활력을 느끼는 환경들을 체험할 것이다. 네가 네가 걷는 좁은 영적 길들로부터 장해물들을 행복하게 치울 때, 너의 시험들, 성공들과 실패들에서 너의 항상 존재하는 동료들인 우리들은 네가 내뿜는 눈부신 빛들로 너를 분별한다.

 

이것이 나의 짧은 교훈의 끝이다. 여기는 그 서기the Scribe이다. 내가 여행할 수 있는 어디서든, 이 시간-공간의 체류 동안 내가 받아들이는 무슨 일이든, 너와 나는 사랑의 탯줄로 접속되어 있고, 그리고 영광스러운 시간들의 빛과 사전-지식이 올 것이다. 너는 (이제) 이 교훈을 필기할 수 있다.

 

죠지: 친애하는 서기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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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