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우리들의 노래 & 누가 너에게 순교자가 되라고 말했느냐?

자유지향 2017. 9. 15. 23:56


우리들의 노래

The Song of Us

Heavenletter #6138

Published on: September 14, 2017

http://heavenletters.org/the-song-of-us.html





신이 말했다.

 

나는 오늘 아침에 네가 나를 반기는 것을 들었다.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신Gah-ahd 안녕하세요.”

 

너는 나의 이름을 두 마디의 소리로 울렸고, 그래서 너는 나의 이름을 노래로 터뜨렸는데, 네가 자연스럽게 노래할 수 있듯이.

 

“안녕하세요, 햇빛이여...” 그래서 우리의 노래가 우주를 통해 리드미컬하게 울려 퍼지는데, 소개할 필요가 없는 기억된 노래가 매일의 삶으로 그 자신을 노래 부르듯이 말이다. 하나의 노래가 모든 언어로 우주의 박자에 맞추어 제 시간에 그 자신을 노래한다. 모든 언어들이 똑같다. 각 언어가 사랑받는다. 모든 언어로, 그리고 무수한 음악으로 우주는 삶의 파도들 위에서 노래한다.

 

하나임/하나님으로 하나됨의 인사들로 만세. 하나됨 외에 아무 것도 없다. 하나의 광대한 하나됨 외에 맞이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나는 그 하나이고, 네가 또한 그 하나인데, 비록 네가 믿지 못한다 해도, 여전히, 실제로, 하나됨은 믿음과 아무 관계가 없다.

 

너는 장식된 허구, 대양의 파도들의 표면과 같은 어떤 것, 허구 위에 허구의 항해 위에 사는 경향이 있고, 그리하여 너는 파도를 탄다. 너는 파도타기를 사랑할 수 있다. 너는 또한 심해의 다이버가 되기를 좋아할 수 있는데, 네가 그 생각에 몸을 떨 때에도 말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말할 수 있다.

 

“미지보다는 알려진 운명이 더 낫다.”

 

너는 너의 눈 위로 커튼을 내릴 수 있고, 말할 수 있다.

 

“소파에서 다른 이들의 삶을 보고, 나 자신의 것이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사는 것이 더 낫다. 춤을 추라고 요청받으면, 나는 말하는데, ”아니 괜찮아요, 나는 이 춤이 끝나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삶의 부름을 듣고, 스스로 자원하기 위한 너의 두려움이 얼마나 크냐! 너는 버섯 아래 숨기를 더 좋아할 수 있다.

 

물론, 친애하는 이들아, 삶을 만나는 것, 삶으로부터 숨는 것은 둘 다 용기를 요한다. 네가 하나의 사회적 나비이든, 아니면 은둔자이든, 단번에 너는 세상과 그 너머로 삶에서 연기하며, 또 다른 것에서 너는 주목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무대로 가야 할 필요가 없기를 바라면서 앉아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어느 길이든 너는 너의 의지로, 아니면 너의 의지 없이 무대를 건너 움직인다. 아무도 삶을 피하지 못하는데, 왜 네가 그래야만 하느냐?

 

춤추는 홀의 바닥에서 일어서라. 어느 길이든, 삶을 거부하든, 아니면 삶을 포용하든, 너는 춤춘다. 너는 전문적인 공자가 될 필요가 없다. 너는 전혀 공연자가 될 필요가 없다. 실제로,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참가하는 것이다. 삶을 만나라. 삶이 너의 분명한 메시지가 되게 해라. 삶이 너의 노래와 너의 춤이 되게 해라.

 

소리 내어 노래해라! 허영심 외에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허영심을 잃는 것은 상실이 아니고, 하나의 이익이다. 잃는 것이란 없다. 오직 이기는 것만이 있다. 너의 가슴에 그 기회를 주어라, 그러면 너는 이겼다.

 

아, 그 연극이 그것이다! 결과는 전체 이야기가 아니다. 너는 삶에서 승리하는데, 네가 그것으로 들어가서, 그것에게 네가 얻은 것을 줄 때 말이다. 너는 공연의 주역이 될 필요가 없다. 낮은 역의 연기자가 되는 것이 완벽하게 괜찮다. 아무도 네가 스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그 진실이 네가 너 자신의 영화에서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너는 삶을 피하지 않는다. 너는 숨을 수 없다. 첫째 줄로부터, 혹은 마지막 줄로부터, 너는 무대로 뛰어오를 것이다.

 

삶은 정말로 하나의 무대가 아니다. 삶은 오히려 스케이팅 링크와 같다. 네가 미끄러져 넘어진다 해도 누가 개의하랴 — 너의 삶의 시험은 네가 쌩하고 가거나 서서 머무는 것이 아니다. 네가 하나의 사회적 나비이든, 은둔자이든 상관없이, 만약 너의 삶에 시험이 있다면,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너의 춤을 추는 것이고, 따라서 네가 이기는 것이다. 너 자신을 멈추고 기다리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네가 일어나서 너 자신을 드러내기를 격려한 후에, 모든 이가 자신의 삶을 목격하며, 여전히 너의 삶을 목격하면서 너 또한 참가한다. 목격하는 것은 숨는 것과 같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에는, 너의 삶에는 네가 어떤 아이디어를 갖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나를 맞이해라. 삶을 맞이해라. 너의 아름다운 큰 자신을 맞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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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너에게 순교자가 되라고 말했느냐?

Who Told You to Be A Martyr?

Heavenletter #6139

Published on: September 15, 2017

http://heavenletters.org/who-told-you-to-be-a-martyr.html





신이 말했다.

 

세상은 대개 요금 걷는 자처럼 너에게 빚 독촉을 할 수 있다. 세상은 대개 주문들과 요구들로 너에게 쇄도할 수 있다. 가끔 세상에는 네가 차지할 수 있는 것으로, 네가 그들에게 빚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자들이 있다. 너는 이런 식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

 

결코 너는 네가 세상의 요구들로 순교자가 될 것이라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모든 선호들을 너 자신 앞에서 다른 이들에게 주는 것이 너의 일은 아니다. 너는 너의 삶에 대해, 다른 누구와 마찬가지로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나의 어린이들의 일부에게는, 너 자신을 다른 이들에게 지나치게 헌신하면서, 여전히 너 자신에게 책임을 지는 것이 힘들다. 우리는 그것을 균형 잡는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네가 너 자신을 타고난 존중으로 대할 때, 너는 저절로 너의 필요성들과 다른 이들의 필요성들을 균형 잡을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의 공간을 가질 자격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분개의 으르렁거림이 너 안에 침입하기 시작한다. 너는 세상이 추월되었다고, 과-부담되었다고 느끼는데 좋은 일을 하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의 너무나 많은 것을 주어버릴 수 있다. 솔직하게, 너 자신을 지나치게 주는 것은 소위 다른 사람이라는 자에게, 소위 너라는 자에게 봉사하지 않는다. 너는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의미에서 세상의 지휘관이 아니며, 또한 너를 징발하는 다른 누구도 아니다. 너는 다른 사람의 의지의 군대로 징집되지 않는다.

 

결코 너는 순교자가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나는 말하는데, 용병도 아니고, 순교자도 아니라고!

 

사랑하는 이들아, 세상에서, 너는 너 자신을 위해 제한들을 세워야 할지도 모르며, 이것은 다른 이들을 위해 제한들을 세우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그 문제로 올 때, 나는 너의 생존을 말하고 있다. 나의 아름다운 어린이들의 모두가 제한 없는 영적 존재들이지만, 너희는 너의 지구 에너지를 쏟아버리고 아무 것도 남지 않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너는 너 자신의 자유재량의 사람이 되어야 하고, 너의 선택들로 살아야 하는데, 네가 또한 너 자신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이들이 그들이 좋아하는 무엇이든 너에게 요청하는데 자유롭게 느낄 수 있다. 너는 네가 누구에게든 무엇도 빚지지 않았다는 생각을 염두에 간직해야만 한다. 빚진다는 생각으로부터 오지 마라. 빚지는 것은 너를 의무로 묶는다. 빚지는 것은 좋게 느껴지지 않는다. 너는 자유롭게 되어 있고, 어떤 이의, 모든 다른 이들의 필요성들과 의지의 종속 아래 있지 않다. 다른 이들이 네가 그들의 명령과 부름에 있음을 항상 기대하는 것은 좋지 않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이기심을 면제하는 것이 아니며, 전혀 아닌데, 그러나 삶과 때 묻지 않은 가슴이 또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너 자신을 고려해라. 너는 항상 첫째가 아니며, 또한 너는 항상 다른 이들의 명령과 부름에 있지 않다. 너는 하나의 방정식의 일부이다. 네가 또한 필요성들을 가지고 있고, 너 자신을 대표하기 위한 너의 필요성이 그것들의 하나이다. 너는 모든 이들이 좋아하는 대로 한 모금씩 먹을 수 있는 피자가 되기로 의도되어 있지 않다.

 

네가 너무나 많은 것이 너에게 요청되고 있다고 느끼기 시작할 때, 너 자신을 보아라. 아무도 너의 참가 없이는 너에게 침입하지 않는다. 너는 다른 누구를 변하게 해야 할 필요가 없다. 네가 바꾸어야 할지도 모르는 것은 너이다. 만약 네가 너 자신을 활짝 열어 놓았다면, 그것은 마치 네가 다음을 말하는 것과 같다.

 

“나는 모든 이들에게 모든 것들을 빚지고 있어.“

 

그래, 모든 이들이 모든 것들에 대해 모든 이들에게 책임이 있는 것은 진실이다.

 

그러나 너 자신을 위한 여지를 만들어라. 너는 순교자가 되거나 그것처럼 느끼면서 누구에게 좋은 일을 하지 않는다.

 

네가 지나치게 너 자신을 확대한다면, 네가 누구에게 무슨 좋은 것이 되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너 자신에 대해 계산해라. 결코 너는 항상 처음 오지 않으며, 그러나 그것은 네가 단지 저민 고기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른 이들의 필요성들이 항상 너 자신의 것을 대신할 수 없다.

 

너는 세상에서 유일한 주는 자가 아니다.

 

내가 그 주는 자Giver이며, 나는 행하는 자Doer이다. 나에게 봉사해라, 그러면 너는 우주와 너 자신을 다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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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