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는 꽃피는 한 송이의 장미꽃이다 & 다른 빛 속에서

자유지향 2017. 9. 13. 04:56


너는 꽃피는 한 송이의 장미꽃이다

You Are a Rose in Bloom

Heavenletter #6135

Published on: September 11, 2017

http://heavenletters.org/you-are-a-rose-in-bloom.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무한할 때 너는 어디로 가느냐, 가야 할 곳이 어디도 없고, 단지 있어야 할 곳뿐이다. 아무 데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 너의 개인적 원주는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데, 네가 그것이 있다고 믿고, 그것을 있기를 원할 때에 말이다. 너는 너 자신을 바람 앞에 던지며, 너는 존재한다고 고집하는데, 마치 너, 너의 이 인격이 진실이었던 것처럼. 이 경우에 너의 더 큰 꿈을 꾸어라.

 

어느 쪽으로든, 너는 네가 존재하는 그 이상일 때 네가 존재함을 너 자신에게 확신시키기 위해 주먹을 내밀려고 노력하지만, 너는 모래 속에 발자국도 남기지 않는다. 너는 시간 속의 하나의 생각이다. 너는 너 자신을 기념하려고 노력한다. 너는 너 자신의 초상화를 액자에 넣는다. 너는 너 자신을 경계 짓는다. 이제, 너 자신을 그 액자로부터 꺼내고, 소위 세상이라는 곳 주위로 날아라, 그리고 네가 너 자신을 포장했던 그 금박 입힌 액자를 지우기 시작해라. 너 자신을 너 자신에게 드러내기 위해 사라져라. 사라지는 행동처럼 보이는 것은 네가 만든 것이다.

 

색채 속의 3차원은 네가 생각했을 수 있듯이 그다지 장관이 아니다. 너는 너 자신에 대한 하나의 생각을, 다른 생각을, 또 다른 생각을 가졌다. 그것은 마치 네가 우주를 통해 너 자신을 얼룩지게 한 것과 같다. 너는 네가 캠퍼스의 인기 있는 남자라고 생각했다. 너는 너의 정확한 존재가 모든 것이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전혀 큰 업적이 아닐 때에, 단지 너의 진정한 존재를 -- 나의 것인 그 존재를 덮기 위한 반복된 사건일 때에 말이다.

 

이것이 너의 투쟁이다. 실제로 경계 없음이 그 좋은 발판을 붙잡는 대신, 너는 너 자신을 하나의 단편으로 잘라내려고 노력한다. 자, 너는 주위로 뛰어다닌다. 너는 공중제비를 상상하고, 너는 너 자신을 펄럭이며 돌리는데, 그러는 내내 너의 진정한 성질은 천사들의 날개 위에서 날고 있다. 육체는 네가 생각했듯이 그다지 장대하지 않다. 그것은 오히려 그랜드스탠드의 하나의 연극이라고 우리는 말할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조명 받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러는 내내 너는 너의 페인트 박스에 존재하는 그 어느 것보다 더 밝은 빛이다. 너는 너 자신을 덮는데 우수하다. 너는 너 자신을 하나의 구석으로 칠하는데, 총체성이 이미 너의 것일 때에 말이다.

 

너는 네가 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지 않느냐? 너 자신으로 매인 줄을 풀어라. 너 자신을 지금 풀어라. 너 자신을 독점성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롭게 해라. 순진성으로 돌아가라. 놓아줌으로써 따라잡아라.

 

너는 오래 전에 조각되었다. 내가 너를 끌어내었다. 나는 예술가이다. 내가 너를 칠했던 반면, 너는 우체국에서 너 자신에게 우표를 붙이고 싶어 했는데, 네가 이미 나의 승인의 인장을 걸고 있었을 때에도 말이다. 너는 아직 너의 가치와 신분을 알지 못했다. 너는 너 자신을 더 크게, 너 높게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네가 이미 가장 높은 것에 속했을 때에 말이다.

 

너는 내가 창조한 것을 다시 발명하고 싶어 했다. 너는 너 자신에게 정장을 입히고 싶어 했다. 너는 위대한 예술가가 되고 싶어 했다. 너는 너 자신을 거룩하게 만들고 싶어 했는데, 네가 이미 거룩했을 때에 말이다. 너는 너 자신을 개선시키고 싶어 했고, 따라서 너는 너 자신을 너의 큰 자신으로부터 멀리 했다. 너는 너의 벽돌로 모르타르를 계속 덧칠했다. 모든 너의 시도들은 말라버린다.

 

지금은 파라다이스를 다시 방문할 너의 기회이다. 이제 너는 자격을 제대로 갖추고 앞으로 간다. 이제 너는 전진하고 있다. 이제 너는 나의 발자국을 따르기 시작한다. 나를 따라라. 우리는 함께 장대한 모험 위에 있다. 우리는 정상에 도달하고 있고, 그런 다음 다른 정상에, 또 다른 정상에 도달한다.

 

너는 그렇게 힘들게 노력하지 않고도 이것을 한다. 너는 존재하고 있고, 너의 존재는 이미 웅장하다. 너는 하나의 업적을 시도함으로써 너 자신을 개선시키지 않는다. 너는 영광의 불꽃 속에서 살거나 죽을 필요가 없다. 너는 영광이다. 너 자신을 영광스럽게 만들 필요가 없다. 나는 너에게 반사할 나의 빛을 준다. 무슨 빛이 내 것보다 더 밝으냐?

 

너는 너를 만든 자가 아니다. 내가 너를 만든 자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화장을 시킬 필요가 없다. 너는 이미 꽃핀 한 송이의 장미꽃이다. 너는 꾸미는 것이 필요 없다. 나를 따라라. 나를 따르는 것은 너의 진정한 영광을 찾는 것인데, 그것은 하나로서 나의 큰 자신My Self과 너의 큰 자신Thy Self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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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빛 속에서

In a Different Light

Heavenletter #6136

Published on: September 12, 2017

http://heavenletters.org/in-a-different-light.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너를 만든 자이고, 너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이다. 이것이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용어로, 우리는 사랑한다. 너와 나 — 우리는 사랑한다. 우리는 사랑하고, 우리는 사랑하며, 우리는 사랑하고, 조금 더 많이 사랑한다. 사랑의 부족이 없다. 아무도 네가 사랑하는 법을 가르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랑을 끌어내야 할 필요도, 사랑을 가르침 받아야 할 필요도 없다. 사랑은 너에게, 그리고 세상에게 주어진 하나의 자연적 선물이다.

 

친애하는 이들아, 네가 삶이 너에게 배달한 무언가로 인해 – 그것이 너의 가슴이 바란 것이 아니기 때문에 - 잘못되었다고 너 자신을 설득할 때에도, 그때에도 나의 사랑을 단 한 순간이라도 의심하지 마라.

 

물론 너의 진실로 사랑하는 자가 더 푸른 초지를 향해 지구를 떠날 때 아무도 기쁨 속에서 오르내리면서 춤추지 않는다. 아무도 이별을 말하기를, 네가 병을 기다리지 않는 것 이상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삶이 아무리 너를 잘못 강타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너의 판단을 유보해라. 기다려라. 잘못된 결론들로 항복하지 마라.

 

네가 얼마나 낙담했는지, 혹은 배신되었다고 느낄 수 있든 상관없이, 얼마나 너의 가슴이 비통해졌거나 비통한지에 상관없이, 얼마나 상황이 너에게 용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예외 없이 그 어떤 일에도 상관없이, 내가 너의 나의 신뢰를 깨지 않았음을 알아라. 결코 나는 사랑을 회피하지 않는다. 내가 만든 것으로 네가 보는 것이 아무리 숨겨진 것처럼, 혹은 그 반대로 너에게 보일 수 있다 해도, 아무리 생각할 수 없는 것이든, 믿을 수 없는 것이든 상관없이, 아무리 그것이 참을 수 없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해도, 우리의 사랑을 던져버리지 마라. 그것을 간직해라. 그것을 소중히 해라. 그것을 거룩하게 여겨라.

 

친애하는 이들아, 나는 너를 시험하지 않는다. 나는 너와 실험하지 않는다.

 

네가 살고 있는 똑같은 세상에서, 의사가 누군가의 뼈를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 부러뜨릴 수 있다. 내가 의도적으로 어떤 뼈를 부러뜨리지 않음을, 또한 내가 너나 누구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가슴 아프게 하기 위해 출발하지 않음을 확신해라. 나는 너의 가슴이나 수족을 다치게 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데, 백분의 1초 동안에도 말이다.

 

그래, 친애하는 이들아, 그것은 나의 시각이 인간의 시간을 훨씬 넘어 간다고 말할 필요도 없이 간다. 네가 보는 것은 내가 보는 것과 같지 않다. 내가 더 넓은 그림을 가지고 있으므로, 나는 네가 비극으로 부르는 것을 보지 않고, 또한 믿지 않는다. 나의 시각은 네가 보는 세부들과 비극을 훨씬 지나간다. 나는 다른 빛에서 사건들을 본다. 나는 너희가 하는 지적인 선들을, 전 세상이 그 자신의 아름다운 자신을 낮추는 듯이 보이는 선들을 따라 가지 않는다.

 

너희가 살고, 의미를 만들기 위해 너의 모든 힘으로 노력하는 지구의 삶의 현재 상태 안에서도, 네가 처음에 비극으로 보았던 것을 네가 지금 더 이상 비극으로 보지 않는 때들이 있다. 너는 심지어 어떤 것을 지금 행운으로 볼 수도 있다.

 

네가 지금 비극으로 보이는 것들을 완벽한 빛과 이해 속에서 볼 날이 올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의식이 이해의 개념조차 능가할 때가 올 것이다. 너는 볼 것이다.

 

더 이상 무언가를, 어떤 것을 이해하기 위해 너는 분투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에서도, 태양이 지평선 위로 떠오르기 전에, 너는 빛의 새벽이 다시 한 번, 바로 여기 너 앞에 나타날 것임을 알고 있다. 한낮이 너 위로 단지 빛날 것임을, 그것이 그렇게 할 것임을 네가 아는데 어떤 노력도, 힘든 조사도, 어떤 종류의 일도 필요 없다.

 

네가 어린 아이였을 때, 네가 말할 수 없던 때가 있었다. 그런 다음, 어느 날 너는 말했고, 너는 아직 멈추지 않았다. 말하는 것이 사과 파이처럼 쉬워졌다. 옛날에 너는 읽을 수 없었고, 그런 다음 어느 날, 너는 읽는 것으로 사로잡혔고, 그것이 너에게 자연적이고 쉽게 되었다. 더 이상 거기 분투가 없었다. 그리고 어느 날 너는 삶을 완전히 다른 빛으로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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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