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진실의 빵가루들 & 봄의 한 송이 히야신스처럼

자유지향 2017. 9. 7. 23:06


진실의 빵가루들

The Bread Crumbs of Truth

Heavenletter #6129

Published on: September 5, 2017

http://heavenletters.org/the-bread-crumbs-of-truth.html





신이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의도하지만, 행동 없는 의도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확실히, 의도된 좋은 행위는 전혀 좋지 않은 행위보다 더 좋지만, 행동하지 않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갖는 것은 충분히 멀리 가지 못한다. 친절을 생각하는 것 안에 가치가 있지만, 말들은 네가 그것들을 따를 때 실체를 가진다. 사람은 무언가를 말할 수 있고, 그리고 자주 행한다.

 

다른 한편, 네가 따르기를 바랄 수 있는 모든 선의에도 불구하고, 너는 네가 갖지 않은 그 시간과 에너지에 대해 숙고한다. 너는 먼저 와야만 하는 모든 급한 의무들을 네가 갖지 않았다면 너는 지구상에서 천사가 되기를 좋아할 것이다.

 

네가 행동으로 좋은 행위들의 생각들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그때,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들을 광고하지 않는 것이 너의 의무이다. 너는 헛되이 광고하는 것이 너의 습관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네가 여전히 은행 돈을 빚지고 있을 때, 은행은 너에게 신용을 주지 않는다. 너는 신용이 너의 손에 있기 전에 배달을 해야만 한다. 지원 없는 약속들은 좋은 말들일 뿐이다. 아아, 좋은 말들만으로는 너를 멀리 데려가지 않으며, 그것이 그것이다.

 

약속들은 네가 밤의 잠 동안 누워있으면서, 한 번도 눈을 붙이지 못하는 것과 같다. 친애하는 얘야, 약속들은 깨지기 쉬운 약속들이 될 수 있다. 지기 쉬운 약속들은 삶의 방식이 되지 않을 것이다. 아, 그래, 단지 네가 할 수만 있다면 그 모든 것을 너는 할 텐데.

 

어떤 토대를 가진다면, 너는 얼마나 좋게 느낄 것인가. 오, 너 밑에 단단한 땅을 느낀다면. 물이 새는 보트를 젓는 것은 너의 바람이 아니다. 너, 너 자신은 그림자가 아닌 실체를 믿는다.

 

지구상의 삶은 마법의 묘기처럼 보일 수 있다. 자, 실제로, 높은 곳으로부터 삶을 바라볼 때, 삶은 하나의 마법의 묘기이다. 그 어떤 것도 진실이지 않다. 공동으로 꿈꾸어지는 꿈속에서는 삶이 생생하고 진실로 여기질 수 있다. 지구상의 삶은 무장해제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의 모든 가치로 너의 꿈들을 지원할 것이다. 그 환영 안에서 너는 환영보다 더 큰 것을 준다. 그 꿈 안에서, 너는 단단해진다. 그 꿈 안에서, 너는 그것을 끝낼 것이다. 그 꿈 안에서 너는 배달할 것이고, 그것이 그것이다. 이것이 줄 너의 몫이다. 비록 거짓 땅에서도, 너는 진실하게 될 것이다. 그 꿈 안에서 단단한 진실을 성실하게 고수해라.

 

네가 너 자신에게 진실할 때 상상된 세상과 너에게 그것이 무슨 차이점을 만드느냐? 진실하게 만들어진 말들이 이 세상에서 얼마나 사랑스러운 것이냐.

 

이제 소위 과거라는 것에 결코 개의치 마라. 지금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너는 항상 문제가 된다. 너의 이름을 점선 위에 서명해라.

 

꿈속이거나 아니거나, 네가 대표하는 것은 나의 이름이다. 우주에 있는 모든 탐구자들에게 진실을 배달해라. 모든 이가 진실의 추구자이다. 그리고 진실이 보일 것이고, 진실이 찾아질 것이다. 언젠가 너는 진실의 완전한 깨달음으로 올 것이다. 진실의 빵 부스러기들을 따라가라.

 

물론 너는 부를 찾는다. 물론 너는 사랑을 찾는다. 물론 너는 받기 위해 찾는다. 물론 너는 주기 위해 찾는다. 그러는 동안 내내 너는 허구로부터 진실을 분별하기를 바란다. 물론 너는 진실이 사실보다 더 멀리 간다는 것을 기억한다. 진실과 사실은 심지어 같은 야구장 안에도 있지 않다.

 

그래, 부디 네가 단단하게 설 그 땅을 만들어라. 그런 다음 너는 균형 속에 있다. 그런 다음 너는 강한 것이 될 수 있는 만큼 강하다. 네가 강한 것이 될 수 있는 만큼 강할 때, 그때 모든 숨을 가지고, 너는 다른 이들이 강한 것이 될 수 있는 만큼 강하게 만드는 것으로 기여한다. 후회를 갖지 마라. 이것이 요청하기에 너무나 많은 것이냐?

 

나, 신은 너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그리고 이제 너 자신을 축복해라. 너 자신 옆에 서있어라. 너의 말이 우렁차고 진실하게 말하도록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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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한 송이 히야신스처럼

Like a Hyacinth in Spring

Heavenletter #6131

Published on: September 7, 2017

http://heavenletters.org/like-a-hyacinth-in-spring.html





신이 말했다.

 

헌신은 하나의 실체성이다. 헌신은 확실히 네가 길가로 가게 하는 무엇이 아니다. 너는 그것이, 네가 가지게 되어 있는 이 헌신이 어디 있는지 의문할 수 있는데, 그것은 지금까지 너의 가슴으로 내려오지도, 올라가지도 않았다. 너는 그것을 갖는 것으로 반대하지 않는다. 너의 차례는 언제인가? 너 안에 파묻혀 있을 수 있는 그 헌신이 언제 너를 깨울 것인가?

 

너는 너로부터 신God으로 가는 사랑이 너 안의 어딘가에서, 어쨌든 꽃필 것이라고, 높은 헌신이 너의 손목을 잡고 너를 높이 한 바퀴 돌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헌신의 이 울림이 얼마나 오래 동안 너를 피할 수 있는가? 헌신이 단지 너의 눈을 벗어나게 하는 것이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네가 간과되었는가? 아마 헌신은 이번에는 너의 전문분야에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마 너는 그것을 가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장대한 헌신의 의미에서, 대문자들을 가진 대규모 헌신의 의미에서도, 그것이 너에게 올 것이다. 봐라, 그것이 너의 정원의 한 송이의 히야신스처럼 있을 것인데, 봄의 어느 이른 날, 땅 속에 묻힌 하나의 구근이, 마치 저절로 터지면서, “난 여기 있어!”하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다. 봄처럼, 헌신이 솟아오르고, 그것은 너의 것이다. 너는 히야신스로 물을 줄 필요가 없다.

 

헌신의 개화에 관해서라면, 그것은 네가 할 일을 만들어야 하는 하나의 운동이 아니다. 헌신은 네가 생산하는 무엇이 아니다. 너는 그것을 제조할 필요가 없다. 헌신은 그 자신의 의지로 일어나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축복이고, 너는 네가 너의 눈을 참새에게 고정하는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음을 발견할 수도 있다. 헌신은 네가 너 자신을 너 안에 이미 헌신적으로 존재하는 것과 사귈 수 있도록 일어난다. 헌신은 하나의 특기가 될 필요가 없는데, 비록 헌신이 하나의 특기로 자랄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너는 삶이 어떤지를 알고 있다. 너의 눈은 많은 물을 주는 장소들로 내려왔다. 어떤 것도 자라도록 강요되어서는 안 된다. 확실히 격려해라, 그러나 요구하지 마라.

 

시작하자면, 너는 이미 헌신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너의 가슴 속으로 신호했다. 네가 한 아기로 축복받을 때, 너는 너 안으로부터 터져 나오는 그 헌신을 알고 있다. 이것은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졸게 되지 않을 것은 너 안의 나의 헌신이다. 무언가가 너의 가슴을 터치할 것이다. 너는 헌신으로 이방인이 아니다. 나도 아니다. 그것을 내게 맡겨라.

 

나에 대한 헌신이 너의 문을 두드릴 때, 대답해라, 그러나 문으로 대답하는 것은 네가 너의 삶을 바꾸어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내가 너의 헌신을 돌보게 해라. 너는 너의 가슴을 휘젓는 헌신을 큰일을 만들 필요가 없다. 헤이, 단순히 너의 가슴이 너를 이끄는 데로 그것을 따라라. 나는 너의 가슴 안에 확고하다.

 

나는 헌신의 유도자이다. 나는 모든 것 속의 행하는 자이다! 너는 너의 문에 노크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것은 가벼운 노크일 수 있다. 너는 문을 열고, 그리고 여기 내가 있다. 어떤 큰 기쁨을 우리가 나눌 것인가. 그것이 쉬울 것이다. 여기에 어려운 것이 없다. 진실로, 너는 내가 노크하는 것을 들을 것이다. 아무도 놓치지 않는다. 아무도.

 

전혀 노력이 들지 않는다. 나의 도착이 타이머가 울리는 때와 같을 수 있다. 너는 네가 타이머를 작동시킨 것을 잊을 수 있다. 너는 네가 너의 가슴의 문을 나의 노크 소리를 들은 적 없이 내게 열고 있음을 발견할 수도 있다. 너는 단지 우연히 문을 열 것이고, 우리는 우리들 각자로 보이는 것을 보며 기뻐한다. 너는 심지어 크게 놀라지 않는다. 너는 그것이 올바르게 느껴짐을 알고 있다. 너는 너의 차례를 가질 것이다. 우리들 사이에 더 이상 문이 없을 것이다. 정말로 연다는 것조차 없을 것이며, 단지 웅장한 하나됨만이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위대한 표시가 하늘에 나타나기를 기다리면서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나의 도착의 과정은 번개의 장대한 번쩍임으로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보통, 삶은 점진적으로 나타나며, 너는 그것으로 깨어난다. 너는 네가 삶을 너의 걸음 속에 받아들임과 동시에 삶으로 깨어난다. 삶은 손을 잡고 너를 데려가며, 너를 부드럽게 이끈다. 그것은 자주 네가 주목하기 전이 될 수 있다.

 

사실은 우리들이 항상 함께 걸었다는 것이다. 너는 너의 머리를 지금 약간 돌리고, 그리고 너는 나를 보며, 그리고 너는 네가 전에 보지 못했던 것이 어째서 인가를 의문한다.

 

우리는, 너와 나는 하나의 장대한 연결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믿을 수 있다. 우리의 장대한 연결이 풍부하게 빛날 때, 아무도 알지 못한다. 언젠가 그것은 빛날 것이다. 언젠가 너는 네가 나의 가슴 안에 확고함을 주목할 것이고, 너는 하나됨의 우리의 하나임을 느낄 것이다. 빛나라.

 

너는 너 앞에 굉장한 운명을 가지고 있다. 염려하지 마라. 나는 나 자신을 너에게 맡긴다. 너 자신을 나에게 맡겨라. 춤 출 우리의 것인 하나의 춤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춤을 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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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