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욕망의 새들 & 천국이라고 부르는 의식의 상태

자유지향 2017. 3. 4. 20:57


욕망의 새들

Birds of Desire

Heavenletter #5943

Published on: March 3, 2017

http://heavenletters.org/birds-of-desire.html





신이 말했다.

 

아름다운 영혼들아, 욕구들과 그것들의 성취에 대해 말할 더 많은 무언가가 있다. 그래, 너의 꿈들을 깊이 욕구해라. 너의 욕구들의 성취가 네게 오는 그 길에 있다. 너의 욕구들의 성취는 곧 바로 너에게 속한다. 이것은 너의 타고난 권리이며, ‘만약’이나 ‘그리고’나 ‘그러나’가 아니다.

 

네가 욕구하는 동시에, 너의 욕구들이 성취될 그 필요성을 버려라. 그것들의 길에서 그것들을 밀거나 잡아당기지 마라. 너는 가볍게 그것들을 소원한다. 너는 지는 해가 지는 것 같이 쉬운 방식으로 그것들을 그것들의 길로 손짓해 보낸다. 너의 욕구들에 대해 자기-의식적이거나 자기-중심적이 되지 마라.

 

너는 네가 깨닫게 될 때, 네가 욕구가 없이 될 것이라고 다른 장소들에게 읽었기가 쉽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네가 너의 욕구들을 풀어줌을 의미하는데, 네가 너 앞에 너의 욕구들을 가지고 있지만, 네가 그것들로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너는 그것들을 짓누르지 않는다. 너는 포용하지만, 너는 그것들이 너의 시야를 벗어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는 어떻게 누가 이것을 할 수 있는가를, 그의 모든 가슴으로 욕구하지만, 그 욕구가 어떻게 그 자신의 날개로 날아가게 하는가를 의문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그것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그것이 한다. 너는 그것을 허용한다. 너의 욕구는 네가 사랑하는, 새장 안의 한 마리의 새와 같은 무엇이다. 너는 그것을 그 새장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준다. 너는 그것의 자유를 환영하며, 만약 그 새가 돌아온다면, 너는 그것이 돌아올 때 그것을 위해 파티를 열어준다.

 

결과들에 집착하지 않은 채, 너는 너의 욕망의 새들이 그들이 원하는 데로 날아가게 해준다. 이것은 또한 너의 진심의 욕구이고, 따라서 너는 너 자신을 또한 자유롭게 한다.

 

세상은 너의 모든 소원에 봉사할 의무가 없다. 너는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을 자유롭게 해주는 자가 될 것이다.

 

과거에 너는 너에 대한 누군가의 태도나, 그들이 온통 삶을 취급했던 방식에[ 반발했지만, 지금 너는 너의 어깨를 어쓱이고, “음, 이게 토미가 토미가 되는 식이야,” 혹은 “이게 단지 에스메랄다가가 되는 에스메랄다야”라고 말한다. 너는 규칙을 부과하는 것을 버리고, 따라서 너는 다른 이들이 그들 자신이 되도록 자유롭게 해준다.

 

따라서 자유를 허용하는 것의 다른 쪽은 삶이 일어날 때 그대로 삶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누가 버리는 것과 받아들임이 그러한 파트너들이라고 생각했겠는가?

 

너는 지금 이 자유로이 함과 받아들임이 네가 수행하는 어떤 것이 아님을 이해한다. 항상 너는 네가 삶을 보는 식으로 삶을 살았다. 너는 지금 같은 것을 하고 있으며, 단지 더 높은 장소로부터 하고 있다. 너는 네가 있는 곳으로부터 단지 볼 수 있다. 이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너는 심지어 거룩하다는 것으로도 집착하지 않는다. 어쩌면 어딘가에서, 어찌하여, 이것이 너의 것인 하나의 결정이었다. 그것이 그럴 수 있었지만, 너는 또한 그 결정이 가게 하고, 그래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 너는 힘으로부터, 의무로부터, 임무로부터, 어쩌면 네가 아직 아닌 것에서 되어야 하는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 너는 삶이 나타나게 될 때, 삶을 살기 위해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

 

허용과 받아들임을 넘어서, 너는 심지어 삶을 찬양하는데, 그것이 그 자신을 드러낼 때 말이다. 받아들임으로부터, 찬양함으로부터, 너는 전혀 노력함 없이 네가 토미와 에스메랄다를 사랑함을 발견한다. 너는 네가 그들의 고집을 사랑함을 발견한다. 너는 네가 그들에 대해 심지어 모든 너의 힘으로 반대하곤 했던 모든 것을 사랑함을 발견한다.

 

세상에서의 너의 입장이 어떻게 바뀌었는가. 이것은 너의 욕구들의 하나가 되었을 수 있지만, 너는 너 안에서 이 변화가 일어나게 만들지 않았다. 그 변화는 너에게 하나의 선물로서 왔다. 너는 그 변화를 환영하지만, 너는 그것에 대한 신용을 가질 수 없다. 너는 기뻐한다. 의식 속의 그 변화는 너에게 일어난 무엇이며, 너는 신에게 이 변화에 대해 감사한다. 이것이 얼마나 큰 성장의 증거인가, 네가 지금은 누군가가 그가 되기로 된 것이 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이상 너는 다른 이들을 개선할 필요가 없고, 따라서 네가 개선되었다.

 

나는 이러한 사과들을 얼마나 좋아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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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라고 부르는 의식의 상태

A State of Consciousness Called Heaven

Heavenletter #5944

Published on: March 4, 2017

http://heavenletters.org/a-state-of-consciousness-called-heaven.html





신이 말했다.

 

네가 헤븐레터를 조용히, 또는 소리 내어 읽을 때, 네가 소리 내어 읽는 그 헤븐레터를 들을 때, 너는 천국으로 가는 통로에 있다.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모든 이들이 환영받는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모든 것이 여기 천국에, 나와 함께 천국에 그대로 있다. 천국에는 일상적인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천국은 이 세상, 너에게 그처럼 실제로 보이지만 실제가 아닌 세상 밖에 있는 반면, 그처럼 멀리 떨어져 있는 듯이 보일 수 있는 천국은 실제이다. 천국은 실질적 물건이다. 삶이 놀랍지 않으냐?

 

천국은 지금이다. 너는 세상에서의 이 모든 삶을 상상한다. 세상에서의 삶은 잊을 수 없다. 그것은 너무나 많이 너와 함께 있다. 너는 너의 관심을 세상의 삶으로 넣는다. 그것은 얼마나 신기한 물건인가. 얼마나 멋진 모험인가. 그것은 페이지에서 페이지로, 각 페이지가 진행되는 다른 모험의 이야기이다. 너의 지구상에서의 삶은 하나의 페이지를 넘기는 것이다. 누가 무엇이 다음에 있는지를 찾기 위해 기다릴 수 있느냐?

 

그리고 너는 결코 이 환상적 항해의 마지막 페이지를 언제 넘길지를 알지 못한다.

 

물론 너는 아주 다른 종류의 책인 천국에서 계속한다. 천국은 허구가 아니며, 전혀 아니다. 지구가 너를 소모할지라도, 천국은 큰 흥미가 있는 곳이다.

 

지구상에서나 천국에서, 나는 너의 후원자이다. 물론 너는 결코 천국 밖에 있지 않는다. 만약 천국의 협력적인 존재가 없었다면 너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지각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는 결코 천국에서의 너의 행방 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은 지구상의 너의 삶에 주된 요인이다. 이것에 대한 두 가지 방식이 없다.

 

물론 천국에는 여기와 저기가 없다. 천국은 간단명료하게 천국이다. 네가 나와 함께 하나일 때 너는 천국과 하나이다. 하나됨이 시작한다.

 

네가 누구인지를, 네가 어디 있는지를 네가 알 때, 모든 고뇌가 멈출 것이다. 진실에 있어 고뇌는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고뇌를 잘 알지만, 고뇌는 너의 진실이 아니며, 전혀 아니다. 네가 다른 식으로 너 자신을 설득할 수 있든지에 상관없이, 너는 천국으로 부르는 이 의식의 상태 속에 나와 함께 여기 있는 외에 아무 데도 없다.

 

네가 너 자신을 지구상에서 아무리 잘 볼 수 있다 해도, 네가 보는 것의 어느 것도 진실이 아닌데, 네가 나와 함께 천국에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 현실이 있다. 너는 천국에 있으면서 세상을 엿보고 있으니 얼마나 축복 받았느냐. 너의 진정한 집은 천국 안에 있다. 지구상의 삶은 네가 읽는 하나의 이야기이다. 너는 지구에 마음을 빼앗겼다. 너는 매일 새로운 무엇을 발견하고, 물론 사랑 외에는 지구상의 무엇도 실제가 아님을 발견한다.

 

천국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무한이 천국이다. 무한은 너이다.

 

지구의 삶은 속임수들로 가득 찬 하나의 가방이다. 그것이 너를 속였다. 지구상에서 너는 책 속의 하나의 인물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의 개인으로서, 너, 그리고 다른 모든 이들이 실제처럼 보인다. 실제로 보이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모두가 지구상에서는 하나의 망토를 입는다. 지구상에서 너는 너의 큰 자신은 고사하고 너 자신을 거의 알지 못한다.

 

세상 안에서 너는 너 자신을 변두리에 위치시킨다. 세상에서 너는 대개 허구이다. 네가 지구상에 명백하다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너의 잔실이 아니다. 물론 너는 지구상의 삶의 페이지들을 계속 넘긴다. 너는 하나의 열렬한 독자이다. 네가 읽는 것이 너에게 너무나 흥미롭다. 너의 지능에도 불구하고, 너는 영원을, 영구적이 아니라, 영원을 가지고 있다. 영원은 전혀 길지 않다. 그것은 더해질 수도, 뺄 수도 없다. 진정한 나눔도, 진정한 곱함도 없는데, 진실이 너와 내가 하나일 때 말이다. 우리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너의 환상 속이 아니라면 둘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 너는 얼마나 상상을 잘하느냐. 너는 네가 참가하는 이 환상과 계속 간다. 너는 지구상에서 발레리나처럼 빙글빙글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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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