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예술 작품으로 조각된 진흙 & 하나의 핵심적인 말

자유지향 2017. 2. 27. 01:28


예술 작품으로 조각된 진흙

Clay Sculptured into a Work of Art

Heavenletter #5937

Published on: February 25, 2017

http://heavenletters.org/clay-sculptured-into-a-work-of-art.html





신이 말했다.

 

옛날에, 네가 알라딘의 램프를 문질렀고, 3가지 소원만을 가지고 있었을 때, 너는 너의 모든 미래의 소원들을 또한 실현할 하나의 소원을 만들었다.

 

네가 더 많은 체험과 더 많은 지혜를 얻은 지금, 너의 소원들의 더 많은 것이 대개 세계로 관련된다. 이제 너는 너 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이들이 그의 진실한 사랑을 찾을 것을 소원할 것이다. 이제 너는 지구상에 너와 너의 가족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모든 이들을 위한 충분한 좋은 음식이 있을 것을 소원할 것이고, 너는 지구상에 더 이상 너의 개인적 평화와 사랑, 그 밖의 것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이들을 위한 평화와 사랑이 끝없이 있을 것을 소원할 것이다.

 

너는 또한 네가 영원히 살았으면 하고 바랐을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냐?

 

물론 그 진실은 네가 영원히 산다는 것이다. 모든 이들이 영원히 산다. 무한이 물질적인 것보다 더 장대한 규모로 있다. 육체는 너의 어떤 포맷이며, 너는 휘황찬란한 영혼이다. 육체는 네가 이 시간 동안 입고 있는 하나의 의복이다. 심지어 그 의복, 네가 입은 몸도 우리가 말할 때 계속 변하고 있다.

 

이것은 슬퍼할 것이 아니다. 장미꽃이 너의 뺨에 꽃 필 수 있다. 한때 너는 발을 절었지만, 지금 너는 걸을 수 있다. 아주 많은 반가운 변화들이 있다. 내가 변화들을 언급했을 때 처음에 너의 가슴이 내려앉았느냐? 심지어 네가 원하지 않은 변화들도 너를 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네가 죽음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러한 의미 있는 변화들의 하나이다.

 

셰익스피어는 말했다. “해어짐은 그처럼 달콤한 슬픔이다.” 그것은 단지 그것이 가는 만큼만 진실일 뿐이다.

 

더 깊은 진실은 해어짐이 없다는 것이고, 결코 없었다는 것이다. 하나됨은 하나임을 의미한다.

 

너는 영원한 자이다. 이것은 좋은 뉴스이다. 토양이 진흙이 될 수 있듯이, 그것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조각된 진흙Clay Sculptured into a Work of Art이 또한 될 수 있다.

 

전 세계가 바로 너의 눈앞에서 변하고 있다. 세상은 변한다. 세상이 변해야 하는 반면, 천국은 변하지 않으며, 너는 하나의 천국의 운반자이다. 너는 또한 하나의 거주자인데, 만약 네가 알고 있기만 한다면 말이다. 너는 바로 지금 올라가고 있는데, 우리가 말할 때에. 너는 이것이 진실이 되는 변화들을 주목할 필요가 없다. 네가 어린 아이일 때, 너는 네가 1인치 자라고 있음을 너의 눈앞에서 보지 못한다.

 

세상에서, 너는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의 하나가 될 수 있으며, 아무도 특정한 날에, 혹은 전혀 그것을 주목하지 않는다. 이것은 너의 아름다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입은 몸에도 불구하고, 너는 아름답다고.

 

세상의 주목은 – 그것은 가지기에 좋지만 – 그러나 그것은 너의 아름다움을 바꾸지 않는다. 네가 세상의 칭송에 귀 기울이는 것보다 더 많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이 너를 위한 좋은 생각이다. 세상은 항상 변하고 있다. 오늘 유행하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히 내년에는 유행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한편, 나는 변하지 않는다. 무엇이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단념시킬 수 있을까? 아무 것도 없다. 아무 것도. 아무 것도, 아무도 없다. 나는 나의 창조물을 사랑하고, 나는 너를 창조했다. 내가 너를 나의 이미지로 만들었다고 말해진다. 나의 모든 사랑 속에서 나는 너를 창조했다. 너는 나의 보물이고, 너는 바라보기 위한 나의 보물이다. 너보다 더 많은 무엇을 내가 원하는가?

 

너는 나의 가슴의 작품이다. 나는 또한 네가 나의 손의 작품이라고 말한다. 물론 너는 나의 손이다. 너는 나의 의지를 행한다. 그리고 만약 현재 네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너는 곧 그렇게 할 것이다.

 

나의 방향으로 기대어라. 너의 가슴이 너를 내게로 이끌게 허용해라.

 

너는 신의 영광Glory of God이다. 너 자신인 그 영광을 받아들여라. 모든 이들의 외관 아래서 그것을 받아들여라, 모든 것이 신God이다. 그리고 나는 너의 봉사에 있고, 너는 나의 봉사에 있다. 우리는 그처럼 호혜적이다. 우리는 하나One이다. 여기 내가 있으며, 나의 바로 자신My Very Self인 너에게 말하고 있다. 너에게는 나 외에 네가 말할 다른 이가 없는데, 내가 너 안에 있기 때문인데, 네가 내 안에 있을 때에 말이다.

 

이것이 신의 진실God’s Trut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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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핵심적인 말

One Key Word

Heavenletter #5938

Published on: February 26, 2017

http://heavenletters.org/one-key-word.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의해 내동댕이쳐져야만 한다고 말하는 법률은 없다. 너는 너의 체험을 뒤집는 것이 극단이 될 수 있다고 고백하려느냐? 네가 다른 누군가의 잘못된 해석과 공격에 대해 얼마나 진심으로 느낄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네가 불을 꺼야만 하는 소방서가 아니라고 고백해라. 왜 너의 알람이 울려야만 하느냐?

 

좋아, 가끔 삶은 속상하게 한다. 이제 너의 관심을 속상함이 가라앉게 만들도록 지시해라. 더 안정된 환경에서 더 정착될 때, 너는 이제 그 상황을 어떻게 다루겠느냐?

 

정직하게, 너는 무릎 반사의 반응을 가졌다. 어쨌든, 어떤 상황이나 누군가가 말한 무언가가 너를 촉발시켰다. 그것이 너의 화를 내게 했다. 과거로부터 무언가가 틀림없다. 어쩌면 네가 의식적 기억이 없는 과거로부터의 무언가일지도 모른다.

 

만약 네가 불안하게 느꼈다면, 너는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가?

 

여기에 어떤 순진한 잘못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네가 그것을 보았을 때처럼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네가 속상함을 느끼는 다음번에 네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내가 너를 위해 가진 그 대답은 하나의 말, 단지 한 마디의 말이다. 이것은 너에게 하나의 계시가 될 수 있다. 그것은 너의 비통함을 구할 것이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한 마디가 아니다. 너의 속상함 속에서 너는 이 순간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것은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무엇이 아니다. 노력하는 것은 작용하지 않는데, 안 그러냐? 사랑은 강제로 오지 않는다.

 

그 한 마디는 참을성이 아니다. 네가 너의 내적 폭발의 한 가운데서 필요한 모든 것은 참으라는 말을 듣는 것인데 — 너는 만약 누군가가 마치 네가 단지 그런 참을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처럼 너에게 참으라고 말했다면 너는 천장까지 튕겨 올랐다 나올 것이다.

 

너의 육감적 반응은 전투로 가는 것이었을 수 있다. 정확히 전쟁은 아니지만, 너는 싸울 태세를 하고 싸울 준비가 되었다. 어쩌면 너의 가슴이 너를 공격한 자에게 “어떻게 네가 감히?” 하고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것의 무언가가 너와 공감이 가느냐? 과거에 너는 총으로 뛰어들었다. 네가 다시 총으로 뛰어드는 것이 가능하냐?

 

그 한 마디는 “물을 마셔라”가 아닐 텐데, 물을 마시는 것이 항상 좋은 아이디어라 할지라도 말이다.

 

그 한 마디는 “숨어라”가 아닐 것이다.

 

그 한마디는 “부인하라”가 아닐 것이다.

 

그 한 마디는 “설명해라”가 아닐 것이다.

 

그 한 마디는 “분통을 터뜨려라”가 아닐 것이다.

 

그 한 마디는 “기다려라”가 될 수 있다.

 

그 한 마디는 “잠시 멈추어라”가 될 수 있다.

 

그 한 마디는 “그리 급하게 서둘지 마라”의 세 마디가 될 수 있다.

 

네가 대응하기 전에 하루를 주어라. 공격자가 바로 너 앞에 서있을 때에는, 너는 분통을 터트릴 필요가 없다. 너는 단지 너 자신에게 가장 중요하게 말할 수 있다. “난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

 

다음 날이 될 무렵에는 네가 했던 것처럼 그다지 단호하게 느끼지 않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 너는 너의 감정들을 다룰 하나의 기회를 가졌다. 너의 관심이 너 안에 존재하는 무언가로 호출되었다. 너의 뜨거운 성질은 너의 것이다. 너 안의 무언가가 발사되었다. 그리고 더 고른 성질로 올 것은 너이다.

 

비록 누군가가 너에 대항해 너무나 심각한 공격을 저질러서 법정이 너나 너의 가족에게 저질러진 것에 대해 그에게 종신징역이나 사형을 선고할 것이라 해도, 그것이 모두 공격자 안에 있었다. 이것은 일어난 것으로부터 무엇을 없애는 것이 아닌데 — 나는 너의 감정들이 너 안에 있다고, 다른 누군가 때문이 아니라고, 같은 식으로 공격자의 행동들은 정말로 너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너는 그것을 개인적으로 느끼고, 너는 그것을 괴로워하지만, 그것은 너의 것이 아니다. 너는 우연히 거기 있었다.

 

삶이 너에게 어떻게 나타나 보이는가보다 그것으로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 같은 이유로, 또한 훨씬 더 적은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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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