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존 이론

[스크랩] 제로존 이론이 계산한 3종 뉴트리노 질량값이 사실일 가능성이 더 없이 높아졌습니다

자유지향 2012. 3. 21. 20:17

 

 

 

 

CERN(유럽 공동 원자핵 연구소) 등 유럽의 권위있는 연구소에서 실험적으로 관측한 뉴트리노의 실험 데이터 값을 검토한 2010년 PDG(particle data group)의 공식 발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electron based neutrino

 

<2 eV

 

muon based neutrino

 

<0.19 MeV

 

tau based neutrino

 

<18.2 MeV

 

 

 

...

수조원을 투여한 최첨단 가속기 실험실에서 관측된 3종 뉴트리노 실험값의 상한값(value of the upper limit)을 적시해놓았습니다.

그러나 도대체 이 실험값이 나오게 된 자연의 설계도면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제로존 이론은 겉으로 보기에 너무나 불규칙한 이러한 실험 데이터 값이 일정한 물리적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이전 제로존은 3종 뉴트리노 값에 대한 논문을 유럽의 1급 물리학 전문 저널에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5년의 연구 기간을 통하여 그 동안 검토한 3종 뉴트리노 값에 대한 세밀한 검토 끝에 일부 계산항을 수정한 수식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수정된 수식은 놀랍게도 3종 뉴트리노 실험 데이터 값이 일정한 수리 물리학적 패턴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CERN등에서 발표한 실험 데이터 값의 상한값이 사실이라면 ...

 

우리 대한민국에서 그 동안 과학계에서 톱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3종 뉴트리노 실험 값에 대한 각각의 변환 상수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 수식과 함께 질량값을 찾아내게 된 것입니다.

 

이 내용이 정말 꿈이 아니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전자뉴트리노, 뮤온뉴트리노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우뉴트리노의 섞임(mixing)은 표준 모형에서 예측되지 않았던 수수께끼 같은 문제였습니다. 뉴트리노에 관한 현재의 실험적 노력의 대부분은 질량탐구에 집중되어있습니다.

 

25년간 가상의 입자로 소개되었던 뉴트리노는 1956년 핵반응로에 나오는 전자 중성 미자가 관측된 바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

 

그 후 1962년 물리학자 레드만 등이 뮤온 중성 미자를 발견하였습니다.

 

(노벨상 수상)

 

1989년 CERN에서 전자와 양전자를 고에너지에서 충돌시키는 실험(LEP)을 통하여 중성 미자 종류가 3종이라는 사실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전 1977년 마틴 펄은 타우입자를 발견하여 타우 중성 미자가 존재함을 간접적으로 믿게 된 바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

 

현대첨단 물리학을 연구하고 있는 학자들이 뉴트리노의 질량파악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는 가장 먼저 우주 질량 문제와 암흑 물질의 수수께끼, 동시에 우주의 나이와 우주의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뉴트리노가 그 해결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우리 몸속에서도 하루에 3~4억개의 중성 미자 20mg의 potassium 40 방사능 붕괴로 나와서 우주끝까지 날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오감이나 규모가 작은 검출기로서는 관측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