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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보라, 단지 보아라!

자유지향 2011. 4. 19. 16:38

 

보라, 단지 보아라!
Look!  Just Look!
4/18/2011
http://www.heavenletters.org/look-just-look.html



신이 말했다.


창조의 웅장함에 대해 생각해보아라.  그것은 놀랍다.  그렇다, 나는 뽐내고, 자랑한다.  보라!  단지 보아라.  하나의 꽃을 보아라.  너의 손의 하나를, 손가락을, 손바닥을 보아라.  말을 하는 너의 입술을 보아라.  언어를 보아라.  나뭇잎들을 흔드는 바람을 보아라.  네가 빙글빙글 돌도록 내가 준 놀라운 세계의 만화경을 보아라.


나는 내가 바랐던 대로 그렇게 많이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제조하지 않았다.  나는 하나의 명령을 놓았다.  나는 설계design조차 주지 않았다.  나는 다자인에 대한 나의 꿈을 주었다.  나는 내가 원했던 것을 말했고, 그런 다음, 보라, 창조Creation가 그 자신을 창조했다.  그것은 내가 놀라운 공간의 방을, 모든 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는 장소를 요구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외 무엇을 생각할 수 있나?  그 창조는 움직이는 부분들을 가지고 언제나 새로워질 것이다!  창조 속의 모든 것이 변화할 것이다.  창조 속의 모든 것이 성장할 것이다.  창조 속의 모든 것이 움직일 것이다.  모든 것이 유동적이 될 것이다.  창조 속의 모든 것이 뛰어오를 것이다!


그러나 깡충거리고, 건너뛰고, 점프하는 것의 근저에 있는 것은 첫 번째 명령의 고요함이다.  춤추는 모든 것이 일어날 수 있는 놀라운 고요함, 움직이지 않고 변하지 않고 전혀 변화가 없는 연단platform이다.  전혀 운동이 없는 것의 꼭대기에 이 어이 소란함인가.


너는 소리를 상상할 수 있느냐?  누가 그것을 생각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눈들과 그것들을 보기 위한 모든 것들.  색깔들.  누가 감촉과 끝없는 질감들을 생각했느냐?  맛은 어디서 시작되었나?  누가 혓바닥들을 생각했느냐?  그리고 누가 다양한 향기들을, 그 차이들을 포착하고 구분하는 코들을 창조했느냐?


누가 뇌와 심장을 생각했느냐?  나의 것은 얼마나 장대한 존재였고, 존재인가, 그리고 녹음기는 어떻게 계속 돌고 있는가.  그런 다음, 나의 비전과 욕구로 인해, 너희가 나타났다.  와우, 나는 잘 한다!  내가 해야 할 모든 것은 아이디어를 갖는 것이었고, 그리고 나의 아이디어가 실현했다.  창조가 드럼의 연타로 나타났다.  내가 엮어낸 것이 너무나 신나는 것이었다.


가끔 너희가 싫증내고, 할 수 있는 아무 것도, 볼 수 있는 아무 것도, 전념할 수 있는 아무 것도 찾지 못함이 진실일 수 있는가?  그 경우에, 너의 눈을 감고 앉아서 내가 너를 위해 만든 세계를, 네가 즐기도록 내가 놓아둔 모든 것을 숙고해보아라.  가동된 그 작품을 찬양하는 영광스러운 신을 숙고해보아라.


그런 다음 다른 플레이어들이 있다.  물론, 태양과 달, 별들이 플레이어들이다.  그리고 많은 보이지 않는 플레이어들과 무대들과 받침대들이 있다.


무엇보다도 거기 네가 있다.  너는 나의My 수행원과 같다.  너는 나와 함께 나간다.  내가 너를 위해 놓은 무대가 나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나는 연극을 본다.  너는 무대에 나온다.  나는 너를 본다.  나는 내가 쓸 수 없는 책을 읽는다.  그 책은 진행 중이다.  항상 새로운 장이나 새로운 다리가 있다.  항상 새로운 무언가가 있고, 아기들의 탄생이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배열한다.  어머니들과 아버지들이 있다.  나 외에 누가 어머니들과 아버지들을 존재로 불러낼 수 있었을까?  나는 얼마나 멋진 예술가인가.  너는 얼마나 멋진 존재인가.


나는 내가 너와 우주를, 우주를 위한 너를, 너를 위한 우주를 만들었을 때, 내가 만든 것을 계속 응시한다.  그러한 방대한 엮임을.  나는 얼마나 멋진 뜨개질 꾼인가.  얼마나 멋진 공예가인가.  비록 내가 뜨거나 만들지 않았다 해도, 나는 명성을 얻을 것이다.  나의 가슴에서 나온 힘이 너와 모든 것을 창조했다.  그것이 내가 어떻게 독창적 근원Original Source이 되었는가이다.  하나의 소리가 나의 입으로부터 나왔다.  나는 한 번 숨을 들이마셨고, 그 모든 고요함과 그 모든 움직이는 부분들을 가진 전체 지붕이 펼쳐져 있었다.  나는 결코 존재로 온 모든 것을 찬양하기를 멈추지 않았고, 나의 가슴을 가득 채운 창조의 숨 막히는 하나의 행동에서 쉬지 않았다.  나의 사랑의 엮인 실들로부터 나는 영혼으로 너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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