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의 섬광 (Blessed By Fire, Iluminados Por El Fuego / 2005년) 아르헨티나, 스페인
1982년 영국과 아르헨티나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 아르헨티나 남단의 한 섬에 대한 영유권 분쟁으로 발발한 이 전쟁은 영국에서는 포클랜드 전쟁, 아르헨티나에서는 말비나스 전쟁으로 불린다.
영화는 이 전쟁에 보내졌다가 전쟁으로부터 치명적인 상처를 안고 돌아온 두 젊은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제 참전용사인 아르헨티나의 에드가르도 에스테반 기자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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