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

전동 외륜차

자유지향 2009. 10. 2. 17:45

 옥내용 전동 외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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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 모터바이크

 

 

독특한 디자인의 '외발 모터바이크'를 발명한 19세 청년이 해외 언론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 등의 언론에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는 캐나다 토론토 출신으로 올 해 MIT에 합격한 벤 제이 포스 굴락. 굴락은 18살 나이에 전기 모터바이크 '더 우노'를 발명했다.

엄밀히 말하면 더 우노는 외발이 아닌 바퀴 두 개가 병렬로 장착되었다. 세그웨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탑승자가 앞으로 몸을 숙이면 전진하고 뒤로 몸을 젖히면 속도가 줄어든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18세 청년이 발명한 전기 모터바이크 '더 우노'는 SF 영화 '스타워즈', '블레이드 러너' 등에 나오는 미래형 교통수단과 비슷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모터사이클 매거진 등의 언론에 소개되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굴락은 지난 2006년 중국 여행 당시 수많은 모터사이클, 자동차가 내뿜는 매연으로 인한 대기 오염을 온 몸으로 느꼈고,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쉽게 탈 수 있는 전기 모터바이크를 발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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