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저널 제2권


그리고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

***

나는 사난다이다

Link :
http://fourwinds10.com/journals/html/J002.html
 


12장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3

 

1989년 8월9일 수요일 오후 3:00. YEAR 2, DAY 358



믿음, 치유, 진실


 

임마누엘이 간 곳에는 모두 병약한 자들이 따라왔으며, 여러 지역에서 출발한 많은 맹인들이 그의 치유의 말씀을 듣고자 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임마누엘 일행)여리고(옛 팔레스타인 지방에 있었던 도시)에 여행했을traveled into Jericho 때는, 군중 속에 많은 맹인들이 있었습니다.


 

임마누엘과 그의 제자들이 도시로 들어가자entered into the city, 두 사람의 맹인이 길가에 앉아 있었으며; 그들은 임마누엘이 지나가고 있음을 듣고, 소리쳐 말했습니다. “오 여, 천자의 아들son of a Celestial Son이시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이 조용하도록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맹인들은 더욱 크게 애원하며 간청했습니다. “오 여, 천자아들이시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임마누엘은 멈춰서 그대로 가만히 선 채, 그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내가 그대들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시오?”


 

그들이 응답하여 말하기를, “‘여, (앞을 볼 수 없는) 우리의 눈을 뜨게 하시면 우리가 아름다운 이 세상을 볼 수 있겠나이다.”


 

임마누엘은 그들을 애석하게 여겨 물었습니다. “그대들은 무엇을 믿소, 그대들을 눈 뜨게 하는 것은 누구의 힘이오?”


 

그들은 말했습니다. “법칙 속에 존재하는 창조의 힘이나이다.”


 

임마누엘은 놀라 말했습니다. “진실로, 지금까지 이 사람들 중에서 이러한 믿음과 지식을 결코 본 적이 없소이다. 그대들이 믿는 대로 그대들에게 그 일이 이루어질지어다.” 그리고 그가 그들의 눈을 만지자 곧 그들은 앞을 보았고 일어나 그를 따랐습니다.



(* 이 맹인 치유에 대한 현재 성경의 왜곡된 기록을 보겠습니다. 무엇이 삭제되었고 무엇이 변조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마태복음 (20:29) 그들이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더라 20:30)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20:31)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20:32)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20:33)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20:34)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삭제되고 변조되고... 신약성경...변조된 구절이 너무 많아 모두 열거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


 

그들이 길을 따라 여행하면서, 임마누엘은 가장 거리낌 없이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지식이 있어 지혜를 받아들인다면, 또 여러분이 진실 속에서 믿음을 갖고 의심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이러한 먼 눈을 뜨게 할 뿐만 아니라, 무화과 나무더러 말라버려라 하면 말라버릴 것이며, 혹은, 여러분이 산을 향하여 ‘자신을 들어 올려서 바다로 던져라’ 하면, 그것이 실현될 것이오come to pass. 여러분이 지혜의 진실 속에서 지식이 있기 때문이오. 그리하여 여러분의 영spirit은 완전히 힘을 갖게 될 것이오. 여러분이 (영적인) 지식이 있어 지혜의 진실 속에서 살면, 여러분의 영spirit은 한량없는 힘으로 채워질 것이오. 그리고 그때, 여러분이 기도로 주문하고 요청하는 모든 것이, 여러분이 그것(영spirit의 한없는 힘)을 믿을 때, 여러분은 받게 될 것이오.


 

“그렇다 하더라도, 기도가 필수라고 믿지 마시오. 여러분의 영spirit이 지혜를 통하여 수련되어 있다면 또한 기도하지 않고도 (요청하는 것들을) 받을 것이오. 사람이 의도를 갖고 있는 거짓된 가르침 속에서 잘못 생각하고 믿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꾀하려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항상 먼저 이런 저런 것에 대한 의지부터 만들어내야 하오. 이것이 자연법칙Law of Nature이오. 이렇게 사람은 소위 ‘운명’이라 하는 자신의 생애의 여정을 결정하고 있소이다. 다만 (여정이라는 것이) 그가 지식을 습득하고 지혜를 배우는 것과 같으며, 그 다음 그로부터 사람은 자연법칙Law of Nature 안에 존재하는 의지를 만드는 것이오.

 

“여러분 자신을 배워서 영spirit을 완전하게 하기 위하여 살고 있다 생각하시오. 여러분은 영적으로 완전하게 되는 의무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오. 거짓된 가르침이 퍼져 있는 때에, 사람이 창조The Creation로부터 떨어져 있음으로 인해 또 다른 시기에 자신을 영적으로 완전하게 해야 할 미래에 대하여 염려하지 마시오.



거짓된 가르침을 주의하라


 

“사람의 내면에 있는 각각의 영spirit은 한 단위이며, 마찬가지로 창조The Creation는 자체의 내면에서 한 단위UNIT이오. 그리고 그것IT 외에 다른 힘은 없소이다. 자신의 내면에서, 창조The Creation는 순수한 Spirit이며 따라서 힘은 무한하오. 그것이 스스로 하나One이며, 그것IT 외엔 존재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오. 그러므로, 거짓되고 섞음질한 미래의 가르침을 조심하시오. 그 가르침은 나를 창조아들the Son of The Creation이라 부르며, 또한 하나님아들the Son of God이라 부르며 나에게 무례한 짓을 할insult 것이오. 그 가르침은 거짓말로 인도하기 때문이며, 또 그들로 인하여 세계는 많은 곤궁want과 고통distress을 당할 것이오.


 

"미래의 거짓된 가르침은 무시하시오. 그 가르침은 the Spirit창조The Creation, 그리고 Me를 하나로 만들려고 하오. 그것으로부터 삼위일체Trinty를 만들어서, 다시 한 단위unit가 될 것이오. 이 거짓되고 섞음질한adulterated(≑편집한) 미래의 가르침들을 경계하시오. 삼위일체Trinty는 필연적인 창조법칙the Laws of The Creation에 따라 불가능하오이다. 오직 하나ONE만 존재하오.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군주들은 그들의 국민을 억압하고keep down, 또 지배자들은 국민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소. 오직 그들이 폭력을 행사할 때, 새로운 종파들은 나의 가르침을 섞음질하여adulterate 사람들에게 계속 퍼뜨리기disperse 위해 폭력을 행사할 것이오.


 

“그들을 경계하시오. 그리고 폭력 때문에 거짓된 가르침의 멍에를 지지 마시오.

그대들 중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나, 다만 열중하여great 지혜를 가르치시오. 내가 사람들 속에서 지혜와 지식을 가르치러 왔으므로, 그대들도 그렇게 가르치기를 계속하여야 하오. 그러면 진실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킬penetrate 것이오.

(* 상당한 부분이 현재의 신약성경에서 보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 편집할 때 삭제한 것이지요..


현재의 성경은, 다 뜯어 고친 후,
1500년대 중반, 로마 교황이 공포한 것이라 합니다. -성경왜곡의 역사-*)



당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그들이 올리브산(감람산/임마누엘이 승천 한 곳) 가까이에 있는, 예루살렘 근처 벳바게에 왔을 때, 임마누엘은 제자 중 두 사람을 내보내며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대 앞에 뻗어 있는 길을 가면, 말뚝에 매여 있는 어미 당나귀와 그 새끼를 볼 것이니; 어미 당나귀를 풀어 나에게 몰고 오시오. 그 어미 당나귀는 나에게 온 선물로 단지 거기에 매여 있을 뿐이오. 만일 어떤 사람이 그대에게 왜 당나귀를 갖고 가느냐고 물으면, 그들에게 말하시오. ‘나사렛임마누엘이 이 당나귀를 필요로 하오.’ 그들은 바로 그대들에게 그 어미 당나귀를 갖게 가게 할 것이오.”


 

제자들은 가서 (임마누엘이) 시키는 대로 하여, 그 어미 당나귀와 새끼를 몰고 돌아 왔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옷가지들을 당나귀 등에 얹었고 임마누엘은 그 위에 걸터앉았습니다.


 

사람들이 지혜의 왕, 임마누엘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은 길바닥에 자신들의 옷가지들을 깔았으며, 다른 사람들은 나무 가지를 꺾어 길 바깥에 깔았습니다.


 

임마누엘의 앞에 가는 사람들과 뒤를 따르는 사람들은 소리치며 말했습니다. “다윗David의 자손들에게 인사하시오. 새 가르침을 펴고자 오시는 이를 찬양하시오.”


 

(* 왜곡하고 날조한 성경 구절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갔을 때, 도시 전체가 흥분하여 말했습니다. “오는 이가 누구이오?” 사람들은 다만, “새로운 지혜의 가르침을 갖고 오는 갈릴리 나사렛의 예언자, 임마누엘이시오.”라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왜곡한 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1: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새로운 지혜의 가르침’이란 말도 삭제했고, ‘임마누엘’의 이름을 ‘예수’라 바꿨습니다. *)



성전의 정화


 

예루살렘에서, 임마누엘께서 성전으로 들어갔을 때 격노할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성전에는 상인들, 장사꾼들, 비둘기 장사하는 무역 상인들과 그 안에서 스스로 자리 잡은 많은 환전 상인들이 있었습니다.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성전은 가르치기로 되어 있는 곳이며, 묵상contemplation하는 곳이라 기록되어 있소. 하지만 성전을 도둑들의 소굴로 만들고 있소이다.”


 

그는 화가 나 환전상인의 탁자와 비둘기 상인의 의자를 걷어찼고 당나귀 채찍으로 그들을 모두 밖으로 내쫓았습니다.


 

그 후 그는 성전에서 눈 먼 자와 다리 저는 자를 오게 하여, 그에게 온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였습니다.


 

대사제들high priests과 율법학자들은 임마누엘이 이룬 그 중대한 행위를 보고 또 성전 안에서 “다윗의 자손들을 찬양하시오!” 하며 외치는 사람들을 보고, 극도로 초조해졌습니다.


 

그들은 임마누엘에게 소리쳤습니다. “사람들이 뭐라 하는지 듣고 있소?” 하지만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들은 그대들을 괴롭히는annoy 그 진실에 대하여 매우 두려워하고 있소?”



(*왜곡한 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1: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21: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성경..여기저기 왜곡하거나 날조된 부분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임마누엘은 성전에 있는 그들을 남겨두고 도시를 떠나 베다니Bethany로 가서 하룻밤을 머물렀습니다.



누구의 권한으로?


 

임마누엘께서 성전에 다시 들어가 가르치고 있을 때, 대사제들, 율법학자들, 그리고 나이 든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어떤 권한으로 이런 일들을 하고 있소? 그리고 누가 그대에게 그 능력을 주었소?”


 

임마누엘은 화내며 응답했습니다. “나, 역시, 그대들에게 한 마디 묻겠소. 그대들이 대답하면, 나로 하여금 이러한 일들을 하게 한 능력이 어디서 왔는지 그대들에게 말할 것이오.


 

“세례 요한(의 능력)은 어디서 왔소? 창조The Creation를 통해서이오 아니면 사람들을 통해서이오?” 그들은 질문을 신중히 생각하고pondered 자기들끼리 그 답변을 의논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 능력이 창조를 통해서 왔다고 말하면, 그는, ‘그러면 그대들은 왜 그것을 믿지 아니 하오 그리고 왜 그 법칙을 따르지 않소?’ 하고 말할 것이오.


 

“그러나 우리가 그 능력이 사람들로부터 왔다고 하면, 우리는 사람들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오. 왜냐하면 그들은 요한을 예언자로 생각할 테니까요.”



두 아들에 대한 비유

 

그래서, 그들은 “우리는 모르오.”라고 임마누엘에게 답변했습니다. 임마누엘은 즉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대 독사의 자손들아, 그러면 나도 내가 행하는 일들이 누구의 능력에 의한 것인지 말하지 않을 것이오. 그러나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오? 두 아들을 둔 한 아버지가 첫째 아들에게 가서, ‘내 아들아,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 좀 하렴.’ 하고 말했소. 그 아들은 단지, ‘예, 아버지. 일하러 가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곤 그는 일하러 가지 않았소. 그래서 아버지는 둘째 아들에게 가서 말했소. ‘내 아들아,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 좀 하렴.’ 그러나 둘째는, ‘나는 일하기 싫어 포도원에 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대답했소이다. 하지만 그는 그 후 곧 양심의 가책remorse을 느껴 포도원에 가서 일을 했소.


 

“자, 내가 그대들에게 묻겠는데, 두 아들 중 누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소?” 그들은 말했습니다. “물론, 둘째 녀석이오.”


 

하지만 임마누엘은 그들을 꾸짖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하리다. 세금 걷는 세리들과 매춘부들은 그대들이 깨닫기 전에 지식의 지혜를 깨달을 것이오.


 

요한과 예언자들이 그대들에게 와서 올바른 길을 가르쳤는데 그대들은 그들을 믿지 않았지만; 세리들과 매춘부들은 그들을 믿었소이다. 그리고 그대들이 이해하였다 하더라도, 그대들은 회개하거나repent 그대들의 마음을 고쳐먹지 않았소.


 

"그대들은 진실을 알고 있지만, 아직도 그 진실을 부정하고 있소이다. 그리하여 그대들은 그렇게 해서 금과 은, 그리고 물품으로 환산하여 이득을 보곤 하오. 또 그대들은 그것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희생시켜at the expense of 부자가 되고 있으며, 그대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잘못 인도하고 있소.

 

 

포도나무 일꾼들에 대한 비유


“하지만 포도원에 대한 또 다른 비유를 들으시오, 아마 그대들의 마음이 금 가지 않았다면 이해할 것이오.

“많은 재산을 소유한 한 군주Lord가 있었소. 그는 포도원을 조성하여 그 주위에 울타리를 쳤소. 그는 거기에 포도주 짜는 기구를 배치하고, 망루를 세워, 그것을(포도원을) 모두 포도나무 일꾼들에게 임대하였소. 그 후 그는 그 마을을 떠났소이다.

(* 성경에서는, 위 ‘포도나무 일꾼’을 ‘농부’라 하였습니다. 아마도 포도나무를 키우고 가꾸고 열매를 따서 포도주로 만드는 사람들을 일컫는 거 같습니다. *)


“포도가 익었을 무렵, 그는 포도주를 받아 오도록 그의 하인들을 포도나무 일꾼들에게 보냈소. 포도나무 일꾼들은 하인들을 죽였소이다; 한 하인은 두들겨 맞아 죽었고, 한 하인은 즉사하였고, 세 번째 하인은 그들이 돌로 쳐 죽였소.

“다시 그 군주Lord는 처음보다 더 많은 다른 하인들을 보냈는데, 그들, 역시, 모두 살해되었소. 결국 그는 행정관의 아들을 그들(포도나무 일꾼들)에게 보냈는데 포도나무 일꾼들이 행정관의 아들을 두려워할 것이라 그가 확신하였기 때문이오. 그러나 그 일꾼들이 행정관의 아들을 보자 자기네들끼리 이야기했소이다. ‘이 녀석은 상속인heir이오. 그를 죽이면 그의 유산을 차지하게 되오.’

“그들은, 그들이 생각한대로, 그를 포도원에서 붙잡아 죽였소. 그리고 그가 죽었다고 생각될 때 쯤,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 임사상태였던 그를 무덤에 두고 그리곤 달아났는데, 행정관의 아들은 일어나 포도원 군주에게 돌아왔소이다. 포도원 군주가 행정관의 아들에게 일어난 일을 들었을 때, 그대들은 그가 행한 것이 무어라 생각하오?

그들이 응답했습니다. “그는 아마도 그 범인들을 죽일 것이고 적절한 때에 자신에게 포도주를 줄 포도나무 일꾼들에게 그 포도원을 넘길 것이오. 그는 머지않아 그 유산을 행정관의 아들에게 양도할 것임이 가장 확실하오.”

임마누엘이 말했습니다. “그대들은 그 의미를 인지하였소. 그것이 그대들이 성서에서 읽은: 건축자들이 내다버린 돌이 초석이 되었노라 하는 것(의 의미)이오.

“그러므로 나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나는 포도원 행정관의 아들과 같소이다. 나의 가르침은 낯설지 않으며 매우 잘 알려져 있소. 그 가르침은 이미 예언자들에 의해 그대들에게 건네졌고 그대들은 그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대들이 그 가르침을 무시하고disregard 그대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해석한다면, 즉, 허위로 나를 비난하면, 따라서 그대들은 허위로 (God/하나님)을 비난하는 것이오. 내가 (하나님)의 종족의 하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하나님)의 권고에 의한 것이었소. 그 이로 인해 나는 지금 여기 그대들 앞에 있는 한 예언자이오.

“그런 까닭에 나는 그대들에게 전하노니, 평화와 기쁨이 그대들로부터 또한 그대들의 민족으로부터 제거될 것이며, 그리고 그들(평화와 기쁨)은 그것(가르침)의 열매를 맺는brings forth 민족에게 주어질 것이오.

(* 우리는 어떤가요? 삭제되고 변조된 거짓의 가르침을 펼쳐놓고 소리 높여 가르치는 저 목회자들로 가득한 세상 속에 살고 있으니...평화와 기쁨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 *)

신의 법칙을 무시함에 대한 벌

“만일 그대들이, 이 민족과, 그리고 북쪽과 동쪽에 있는 다른 두 인류의 지배자이신 (하나님)의 모든 법칙을, 무시하고 또 그대들의 발로 찬다면, 다가올 모든 시기에 그대들은 무시되고 발로 차일 것이오.

이스라엘백성Jews의 고통은 거대한 일곱 연대의 무거운 돌과 같이 될 것이오. 이 돌이 떨어져 부딪치는 자는 산산조각이 날 것이며, 그러나 돌이 떨어져 부딪치는 자 누구든지, 그는 먼지 속으로 (들어가) 가루가 될 것이오pulverized.
(*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신들은 에 의해 선택된 민족이라
허위선전을 하고 있으며, 목회자도 그렇게 설교하더군요. 사이비..이단..적그리스도..가 따로 있을까요? *)


대사제들과 바리새 사람들이 임마누엘의 강연을 듣고, 다가올 모든 시기 동안, 자신들과, 또 거짓된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저주 받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임마누엘)를 어떻게 체포하면seize 좋을까를 숙고했으나, 그들은 사람들을 두려워했습니다. 사람들이 임마누엘을 예언자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바리새 사람들이 임마누엘(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저주) 강연으로 그를 어떻게 붙잡을 것인지 서로 협의하고 있을 때 쯤, 그들은 자신들의 추종자들과 헤롯의 사람들을 임마누엘에게 보냈습니다.

카이사르에게 바치라

그들은 비웃었습니다. “주여, 당신께서는 진실하며 법칙을 올바르게 가르치며 사람의 신분rank을 고려하지 않으심을 우리는 알고 있나이다. 당신께서는 사람을 칭찬하지 않고 오직 법칙과 진실과 창조법칙을 칭찬하고 있소. 그러므로 우리에게 당신의 의견을 말해주소서.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가요, 옳지 않은가요?”

임마누엘은 그들의 심술궂음을 알아채고 말했습니다. “너희 위선자들이여, 그대들은 지성이 매우 낮소! 이런 어리석은 방법으로 나를 화나게 하려는 게요? 세금으로 바치는 동전을 보여 주시오. 그러면 내가 그대들의 병적인 어리석음을 고칠 수 있으리다. 그러자, 그들은 임마누엘에게 동전을 건넸습니다.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동전의 (표면에 있는) 초상과 명각銘刻inscription은 누구의 것이오?”

그들이 응답했습니다. “그것은 황제의 것이오.”

그래서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답변했습니다. “그러므로,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바치시오. 그리고 God의 것은 God에게 바치시오. 하지만 God과 황제는 사람(들)이며 그들 위에 그대들이 가장 높은 찬양을 드려야 하는 전능하신 창조the Almighty Creation께서 존재하고 있소이다. 비록 God과 황제가 인류와 사람들을 지배하는 자이긴 하지만, 최고의 강력한 존재로서, 창조The Creation는 그들 위에 존재하며, 그들(God과 황제)창조법칙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오.

그들은 듣고 경악하여 임마누엘을 홀로 남겨두고 가버렸습니다.

(* 임마누엘께서 ‘세금으로 바칠 동전을 보이라’ 하신 후부터의 과정에서..현 변조된 성경에서의 어느 부분이 삭제되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마태복음 (22:19)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22: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22: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22)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변조한 부분도 있으며, 창조The Creation에 대한 임마누엘의 말씀도 다 삭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사두개 교도들을 위한 교훈

같은 날, 부활rebirth을 믿지 않는, 사두개 교도들the Sadduccees은, 임마누엘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스승님, 모세는, ‘한 남자가 죽고 자식이 없을 때 그의 형제가 그 미망인을 자신의 부인으로 맞아 그의 형제를 위하여 자손을 낳아야 한다.’고 말했나이다. 우리들 중에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첫째가 결혼하고 죽었는데, 그가 후손이 없었으므로 자신의 부인을 형제에게 남기고 죽었나이다. 둘째, 셋째, 일곱 번째 형제까지 그랬는데, 결국 형제가 모두 죽은 후 그 여인은 죽었나이다. 지금 스승께서는 새로운 생애가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새로운 생애에서 그 여인은 그 일곱 형제 중에 누구의 부인이 되는지요? 그 형제들이 모두 그녀를 한 부인으로 맞았나이다.”

그러나 임마누엘은 답변했습니다. “그대들이 잘못 생각했소. 그대들은 초기the elders의 순수한(unadulterated/짜깁기하지 않은) 성서도 모르고, 창조 법칙도 모르고 있소.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모세는 한 형제가 자신의 형제의 부인을 스스로 떠맡아야take 하며, 도의상in honor, 한 형제가 죽으면 다른 형제가 자신의 형제의 미망인을 보살펴야take care of 할 것이라는 법칙 외에는 (그런) 법칙을 준 적이 결코 없소. 사람마다 씨(종자)seed가 서로 다른데, 한 형제가 자신의 형제를 위하여, 후손들을, 낳는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소?

"하지만 새로운 생애에서는, 만일 결혼하고자 한다면, 결혼하고자 하는 상대를 사람이 스스로 결정합니다. 반드시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오. 새로운 생애에서는 사람이 전생을 기억하지 못 한다는 점을 가르치는 창조의 법칙에 유의하시오take heed. 그것은 그대들의 질문을 필요로 하지 않소superfluous. 지금 전생을 기억하는 자는 단지 예언자들뿐이오. 그들은 창조법칙을 신봉하며 그리하여 지혜 속에서 살기 때문이오.

"그대들과 유대인Jewish 민족은 길고 긴 기간 동안 영적인 암흑 속에서 살 것이며, 매우 오랫동안 영혼에 대한 지각perception과 지혜가 가려질 것이기 때문이오. 다른 민족들은 아주 높은 단계까지 영적으로 진보되고 발전될 것이며 또 창조법칙을 신봉할 것이오. 또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진실한 가르침을 따르지 않을 것이며 또 그들은 그대들과 같이 될 것이오.

“그러므로, 다른 민족들은 영적으로 그대들보다 우수하게 될 것이니, 그들은 위대한 지혜를 축적하여 영적으로 풍부하게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그들 중에서 예언자들같이 될 사람들이 나올 것이며 또 자신들의 생애 흐름 속에서 전생들을 기억하게 될 것이오.

“진실과 지혜가 없는 이스라엘Israel의 그대들과 다른 사람들은, 영적인 빈곤poverty 속에 남아야 할 것이며 또 영적인 암흑darkness 속에서 표류drift해야 할 것이오. 그들은 벌punishment을 자초하였으므로, 그것을 견뎌내야만endure 하오.”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충격을 받았으며 또 두려워했으며 그리고 침묵 속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때 임마누엘사두개 교도들의 입을 다물게 했음(=임마누엘의 예언을 듣고 충격 받아 아무 말도 못 하게 되었음)바리새 사람들이 듣게 되었으며, 그리하여 그들은 토론을 하던 (바로 그) 곳에서 회의를 열었습니다.
(* 위의 이 부분은 신약성경에서 다 삭제되었군요... ‘이스라엘 민족은 영적인 암흑 속에서 표류하게 될 것’이라 예언되었음에도..불구하고....그들은 자신들이 ‘신으로부터 선택된 민족’이라 선전해 왔고, 목회자들도 그렇게 신자들에게 설교해 왔습니다. 신자들에게 거짓된 가르침을 펴 온 셈이지요. -.- *)


 가장 위대한 율법?

그들 중의 하나인, 한 유대인 율법학자가, 임마누엘을 비웃고 물었습니다. “법칙 중에서 가장 위대한 율법commandments이 어떤 것이오?”

임마누엘은 답변했습니다. “그대들은 어떤 법칙에 대하여 말하고 있소? 황제의 법칙을 말하는 것이오? 아니면 (or 하나님)God법칙을 생각하고 있소? 아니면 창조법칙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소?”

유대인 율법학자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 세 법칙 모두에 대하여 묻고 있소이다!”

임마누엘은 응답했습니다. “창조법칙에서 가장 높은 율법은: 그것(지식의 지혜)은 너희들을 슬기롭게 창조법칙을 신봉하도록 하므로 지식의 지혜를 완성하라 이오.

법칙the Law of God의 가장 높은 율법은: 너희는 세 인류의 지배자인 God을 존경하고 의 법칙을 신봉하라. 그는 세 인류에 대한 지혜의 왕이노라 하는 것이오.

“하지만 황제의 법칙의 가장 높은 율법은: 너희는 황제에게 복종하여야 하며 그의 법을 따르고 황제에게 십일세tenth를 바쳐라 하는 것이오. 그는 국민을 지배하는 자이기 때문이오.

(* 당시 황제에게 바치던 십일세tenth(10분의 1)를 성직자들이 자신들에게 십일조를 바치도록 뜯어 고쳤군요.. 하나님은 십일조를 바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합니다. 그들은 전쟁과 테러를 위해 자금을 지원하며 임마누엘의 재림을 방해하고 있다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신과 나눈 이야기). *)

“이것들이, 그들의 유형대로 결정된, 세 법칙 중 가장 고귀하고 가장 위대한 법칙들이오. 하지만 처음의 법칙과 동일한 다른 것이 있는데: 그대들은 전능하신 창조The Creation께서는 유일하심alone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오. 유일하신 그것(창조)은 변치 않으며 무한하오. God과 황제는 일시적이나, 창조The Creation는 영원하기 때문이오. 이들 두 율법이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법칙을 포함하고 있소이다.

God과 황제의 법칙은 인간의 법칙이며 질서정연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사람들을 지배하는 것을 뜻하고 있소. 그러나 창조법칙은 생명과 영혼에 대한 법칙이며 그리하여 영원하고 일정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의 영spirit은 영원하오. 대체 창조The Creation께서 어떻게 그 자신을 그만 둘 수 있단 말이오? 사람이 육체가 죽으면, 그 영혼은 살아 있어, 저 세상에 있는 존재를 위해 현존을 떠납니다. 거기서 지식에 대한 지혜의 축적을 계속하는 것이오. 영적인 지혜의 양이 증대됨에 따라, 그, 자신은, 자신의 (인간 생애에 대한) 미래와 복귀를 결정하고, 후에 자신의 경험을 위하여 활동을 계속하는 것이오.

“나, 역시, 한 예언자이므로 미래를 알고 있소. 내가 그대들에게 말하는데, 내가 God의 대표로 돌아올 것이며, 그리하여 거짓된 가르침을 신봉하고 영혼에 대한 지혜를 비하하는belittle 모든 사람들을 심판할 수 있습니다.

(* 성경에 보이지 않는 말씀이 많습니다. 성경 짜깁기하면서 다 삭제한 것이지요.. 임마누엘 사후死後, 130년 정도 쯤 지나서, 임마누엘 생존 시 사람들이 그 말씀을 듣고 기록했던 복음서를 대부분 강탈하여, 몇 개만 남겨두고, 불태워 없앴다 합니다. 당초의 복음서를 소유하고 읽는 자를 색출, 잡아들여..생매장해 죽이고 화형에 처해 죽이고 칼로 찔러 죽이고...(살인집단이지 종교단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1500년대 중반, 로마 교황청에서 더 이상 성경을 뜯어 고치지 말라 하며 짜깁기를 마친 현재의 성경을 공포할 때까지, 1,000여 년간 줄기차게 성경을 뜯어 고쳐왔다 합니다. 창조와 사람의 영혼과 신성한 본성에 대한 지식.지혜의 말씀은 죄다 삭제하고..사람들을 그들의 노예로 삼기 위해 사람들의 정신적 구조를 뜯어 고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날조한 것입니다. 이리저리 막 뜯어 고친 후..억압하듯..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하고 가르치며 세뇌시킵니다. 지구에는 현재 교회에서 펼쳐놓고 설교하는 성경의 원본이 없다 합니다. -성경 왜곡의 역사/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 *)


나는 누구의 아들인가?


그러나 바리새 사람들이 모였을 때,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오, 내가 누구의 아들이오?”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다윗의 아들이오.”

(임마누엘)는 반박했습니다retorted. “내가 어떻게 다윗의 아들이 될 수 있소? 그(다윗)는 아주 오랫동안 죽은 상태이오. 그리고 나는 수호천사인, 가브리엘Gabriel에 의해 태어났소이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고유한 역사를 기억하지도 못하는군요. 더욱이, 다윗이, ‘Lord가 나의 Lord에게 말했다. “내 우편에 앉아라. 그러면 내가 너의 적들을 너의 발아래에 둘 수 있느니라. 너는 나의 의붓아들이며 나의 상속자이노라”라고 그가 말했을 때 나를 Lord라고 불렀음을 그대들은 읽지도 듣지도 않았소, 그렇게, 다윗이 나를 Lord라 부르는데, 어떻게 내가 그의 아들이 될 수 있소?”

(* 바리새 사람들 앞에서 임마누엘께서는 자신이 가브리엘의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임마누엘’을 ‘예수’라 이름마저 고치고..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거짓 증거하고 있습니다. *)

아무도 그에게 답변할 수 없었으며 또 그들은 은밀히 말했습니다. “그(임마누엘)God과 예언자들을 모독하고 있소이다. 그(임마누엘)를 체포하여 처형되도록 그에게 유죄판결을 내리는 방법을 숙고해야겠소. 그는 우리의 신분조차very positions 위태롭게 하고 있소. 만일 우리가 스스로 이 사람을 제거하지 않으면 우리는 더 이상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지 못 할 것이오.

(* 이 부분에서, 임마누엘께서 십자가형을 받게 된 동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임마누엘을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서 피를 흘렸다고 포장하고 가르치고 있지요.. 당시 십자가 처형은 통상 밧줄로 묶어 십자가에 매달았다 하는데..임마누엘만은 대못으로 박아서.... 최근 가자 지구 학살에서도 보다시피 잔인한 살인집단입니다. *)


유대인 율법학자들과 바리새 사람들을 조심하라


그때 임마누엘은 사람들과 제자들을 향하여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유대인 율법학자들과 바리새 사람들은 예언자들의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그들은 무엇이나 다 말하고 있지만, 여러분은 실행doing을 참으며 또 그들의 규칙을 지키지 않으며 또 그들의 행위에 따라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로부터 이익을 볼 수도 있다고 그들과 그들의 선조들이 변조한falsified 그릇된 가르침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어깨에 잔뜩 얹기 위한 무거운 짐burdens을 획책하고 있으며, 그러나 그들 스스로는, 생산하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으려 합니다.

(*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는 목회자들의 모습과 대동소이합니다. -.- *)


그들이 행하는 일(노력) 어떤 것이라도 다른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 사람들이 보고 있어야 뭔가 하는 척 한다는 뜻인 거 같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기도 띠를 의복에 달린 술처럼 확대합니다. (= 기도할 때, 옷에 붙여 장식하는 장식술처럼 겉치레 말을 많이 하고 길게 한다는 뜻인 거 같습니다.) 그들은 테이블의 최상의 자리에 앉기를 (매우) 좋아하며, 더구나 유대교 회당 안에서 (그렇습니다). 그들은 장터에서 인사 받기를 (매우) 좋아하며 또 사람들이 대인Master/大人(혹은 스승)이라 불러주기를 (매우) 좋아 합니다.

(* 어쩌면 우리나라의 그들도 거의 그렇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여러분이 지식의 지혜를 깨달을 때까지 누구든지 여러분을 ‘대인Master’이라 부르게 하지 마시오. 여러분이 창조법칙을 신봉할 때까지 누구든지 여러분을 ‘교사’라 부르게 하지 마시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대인Master 혹은 교사teacher라 부르게 하는 자는, 지식의 지혜를 가지지 못한 자이며, 거짓말쟁이라고 비난 받게 될 것이오.

“자신을 과분하게 높이려 하는 자는, 낮추어질 것이며, 그리고 자신을 과분하게 낮추는 자는, 경솔하게 여겨질 것이오.

영적으로 위대한 자는 자신이 위대하다 생각하고, 영적으로 작은 자는 자신이 작다고 생각하고, 영적으로 보통이다 생각하는 자는 자신이 보통이다고 생각하시오. 어떤 사람이 타인들로 하여금 자신을 보다 더 위대하다거나 보다 더 작다고 생각하게 한다면 (그는) 어리석고 분별없는 자이오.

“유대인 율법학자와 바리새 사람들을, 경계하시오. 사람들의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는 쉽게 영적성장을 이루지 못하리라. 너희는 허위의 가르침과 너희가 만든 법칙들 때문에 영적 성장을 달성하려는 사람들의 영적 성장을 방해하고 있느니라keep~from. 너희 위선자들은 미망인들의 가정을 멸망시키고devour 있으며 또 체면appearance을 위하여 긴 기도를 올리고 있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미련함으로 언제나all the longer 영적 암흑 속에서 머무를 것이니라.

"유대주의 추종자를 확보하기 위하여 전국과 전 세계와 여러 대양으로 나아가는 너희 위선자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누군가를 유대인Jew으로 만든 후, 너희는, 너희가 하는 것처럼, 그를 두 얼굴의 태도 속에서 허위의 가르침을 섬기는 이성이 없고 무분별한 숭배자child로 변질시키고 있노라.

(* 사두개 교도, 바리새 사람들, 유대인 율법학자들..등에 대한
통렬한 저주가 계속됩니다. 이 부분의 대부분이,
‘성경 짜깁기’할 때에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

 

맹세는 실체가 없다(허구이다)


“‘사람이 성전을 두고 맹세하면, 그것은 가치가 없으나, 만일 성전에 있는 황금을 두고 맹세하면, 그것은 그를 구속하나니.’라고 말하는 거짓된 가르침을 가르치는 너희 눈 먼 선도자들아, 너희에게 화 있을지어다. 너희 어리석고 눈 먼 자들아, 너희는 악evil의 자녀이노라; 너희는, 맹세는 구속력이 없으며 가치 없는 행위임을 알면서 왜 사람들에게 맹세하게 하느냐? 너희는 어떻게 사람이 제단을 두고 맹세함은, 가치가 없으며; 제물을 통하여 맹세를 하면. 그것이 구속력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느냐?

“너희 눈멀고 거짓된 교사들아, 창조법칙은 맹세를 받지 말라 했음에도, 누가 너희에게 맹세를 요구하거나 맹세하게 하는 권한을 주었느냐? 너희의 강연은 항상 그렇다, 혹은, 아니다이어야 하느니라.

“그러므로, 지구에 혹은 우주에 있는 어떤 것을 두고 맹세하고, 쏜살 같이 지나가는 무엇을 두고 맹세하는 자여, 그것은 어떤 실체가 없노라(혹은 허구이노라). 그러므로, 맹세 또한 실체가 없나니. 그러므로, 어떤 것을 두고 맹세하는 자는 자신이 한 말에 관하여 죄를 범하고 있으며 그것을 의심하고 있느니라.

“‘이것은 해야 되고 저것은 그냥 둬야 한다’고 말하는 아무 것도 모르는 유목민들을 선도하는 눈 먼 너희에게 화 있을 지어다. 너희는 거짓된 가르침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니라. 재화mint와 향료를 열 배로 불리고, 또 법칙에 있는, 다시 말하자면, 자유와 지식과 창조진실에 대한 권리 속에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너희에게 화 있을지어다.

“너희는 어리석고 눈 먼 선도자이며, 너희는 (피를 빨아먹는) 모기들mosquitoes이며 또 소화할 수 없는 터무니없는 것들을 받아들이고 있도다swallow camels. 너희 유대인 율법학자들과 바리새 사람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잔과 그릇의 바깥만 깨끗이 닦는 너희 위선자들아, 아직도 그 안에는 강탈과 탐욕으로 가득하도다. 너희는 먼저 잔의 안을 깨끗이 하여야 하나니 그리하여 바깥에 있는 것이 깨끗해지느니라. 그래서 너희도, 역시, 사람들 앞에서는 을 공경하고Godly 선량함을 드러내고 있으나, 마음속으로 너희는 위선hypocrisy과 거짓falsehood과 위반violations으로 가득 채워져 있노라.

예언자들의 무덤을 세우고 의義the just의 죽음the graves을 장식하고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선조들의 시대에 있었더라면, 예언자들의 피 흘림으로, 우리는 그들과 더불어 죄를 범하지 않았을 것이오’라고 말하는 너희 위선자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일반 사람들로부터 은밀히 망자亡者the dead를 부르게 하여 그들(망자들)과 이야기 하고 그들을 믿는 너희 위선자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그들(망자들)은 오직 자신의 생애에 이미 잘못 생각한 것을 말할 뿐이노라. 너희는 다소의 지혜를 가진 망자亡者를 부르고 또 진실을 말할 만큼 충분히 위대하지 않느니라. 너희는 너희가 예언자들을 죽이고 또 그들의 가르침을 변조한falsified 자들의 후손들children임을 자신에게 증언testimony하고 있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선조들에 대한 방책measure을 실현하라. 너희는 깨달음 없이 자신의 생명을 끝내기 때문이니라. 그리고 너희는 미래에 혼란스러운 지식을 갖게 되리라. 너희 독사의 자손들아generation of vipers, 아무 깨달음도 없이 어떻게 너희가 영적으로 위대해질 수 있겠느냐?

“너희의 조상과 너희의 선조들이 학살한murdered 첫 번째 예언자부터 시작하여, 성전과 제단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챠스Barachjas의 자녀들인, 자카리아스Zacharias의 피에 이르기까지, 지구에서, 너희를 통하여 뿌려진 모든 의로운 피가, 너희에게 되돌아가리라. 그러므로, 뿌려질 미래의 모든 피는 너희의 책임accountability이 될 것이니라.

“진실로,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라. 다가와 지나갈 길고 긴 시간 동안,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또 너희의 종족에게 일어날 것이니라.

종말에 대한 예언들


임마누엘께서 성전에서 걸어 나왔을 때, 제자들이 성전이 세워진 곳에 있는 건물을 그에게 보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임마누엘은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하오?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여기에 있는 돌 하나도 깨어지지 않고서는 다른 돌 위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오. 이스라엘 백성(=(전 세계의) 유대인)은 생명과 진실에 죄를 범하기trespass against 때문이오. 그리고 그들은 이 도시를 사람들의 피로 세웠소. 그들은 탐욕스러움과 학살로 이 땅을 약탈했소이다. 또 그들은 함께 포도주를 마시던 친구들을 죽였소. 이렇게 그들은 그들 자신의 친구들을 배신했으며 또 그 친구들을 학살하였소. 그들의 탐욕 때문이오. 똑같이 그것이 그들에게 행하여질 것이오.”

나중에 그가 올리브(감람산/예루살렘 동쪽에 있는, 임마누엘이 승천 한 곳)에 앉았을 때, 제자들이 그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언제 그 일이 일어나며 그 조짐이 무엇일런지요?” 하지만 임마누엘은 답변했습니다. “아무도 그대들을 타락시키지lead~astray 않을 것이오. 많은 이들이 내 이름으로 올 것이며, 나는 임마누엘이다 하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오. 그리고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타락시킬 것이오.

사람들이 울부짖는 전쟁에 관해 자세히 들을 것이며, 그들은 깨닫고 놀라지 않을 것이오. 이것은 일어나야만 하는 것이나, 아직 종말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서로 반항하여 일어날 것이며 한 왕국이 다른 왕국에 대항할 것이며, 모든 나라에 심한 빈곤need과 지진과 큰 홍수가 발생할 시기가 있을 것이오. 이것은 심한 재난calamities과 거대한 지각변동cataclysms의 시작이오.

(* 우리는 지금 이 조짐을 목격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


(* 이 기록은,
1963예루살렘임마누엘의 무덤에서 발견된 신약성경의 원본을,
(그 원본을 없애려는 이스라엘의 공군기 폭격 속에서 수거하여..,)
임마누엘께서 입회하고..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이 영역한 것으로,


임마누엘께서 봉인하고 보증하는, 변조.왜곡되지 않은 당시의 말씀입니다.
현재의 변조되고 짜깁기된 성서와는 다른, 진정한 성서이지요. *)


“곧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비탄에 빠질 것이며 또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당할 것이오. 그들(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위선자들)의 가르침 속에 있는 진실과 지혜를 위하여 미움을 받을 것이오. 많은 종류의 종파가 서로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며, 또 많은 피가 흐를 것이며 많은 가슴과 영혼이 깨어질 것이오. 그 충돌의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굴복하여 서로 배신할 것이며, 그들이 작은 영혼으로 돌아가 서로 미워하게 될 것이오.

“믿음(신앙심)이 결핍하여, 사랑은 차게 식어질 것이며 많고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사랑이) 약해질deadened 것이오. 증오hatred가 온 세상을 지배할 것이며 또 긴 세월 동안 사악함이 지배할 것이오. 그러나 진실 속에서 주장하는 자는 살아남을 것이오.

"이 가르침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증거testimony로 온 세상에 전도될 것이며, 또 그때에 종말이 올 것이오--진실말씀the Word of Truth이 온 나라에 공포될 때에.

“사람들이, 예언자들이 이미 말한, 예루살렘과 그 주위에 있는 땅에서 멸망의 공포를 볼 때에, 그 때에 종말이 올 것이오.

“그 일이 일어날 때, 그 때에 유대(팔레스타인 남부에 있었던 고대 로마 영토) 땅에 있는 누구든, 산으로 피신해야 할 것이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자신의 집에서 무엇을 꺼내려고 내려와서는 안 되오. 들판에 있는 자는 자신의 외투coat나 어떤 다른 소유물을 가지러 돌아와서는 안 되오.

(* 모든 재물과..또..다른 것들을.. 다 포기하고...! *)


“오 이 곳에서, 그 때에 임신하고 또 자신의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여인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그들은 많은 고통과 죽음을 겪으리라. 많은 수의(여인들이 그렇게) 되리라.

“세상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결코 있지 않았던 심한 고통이 따를 것이며, 그리고 또한 결코 다시는 (그런 고통이) 없을 것이오. 그리고, 이 (고통의) 날들이 길어진다면,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지만; 그러나 그 날들은, 영혼과 지혜를 위하여, 또 진실(창조/자연/신의) 법칙(or 계율)을 섬기는 자들을 위하여, 짧을 것이오.

“그 시기가 오면 말로 다할 수 없이 이를 갈 것이며 또 이가 부딪는 소리가 있을 것이며 심한 비탄과 절규가 있을 것이오. 사람의 깨달음이 부족하고 또 사람의 탐욕greed 때문이오.

"공중에서, 물 위에서, 땅 위에서 사용하는, 대량으로 서로 죽이는, 쇠로 만든 기계들이 있을 것이오. 그들은 그 기계들 밖으로 쇠로 만든 무거운 포물체(아마도 포탄을 의미하는 듯..)을 발사하여 온 나라에 걸쳐서 도시들을 때릴 것이오. 그 포물체 밖으로 불이 나와 세상을 불태우며 그리하여 어떤 것도 거의 살아남지 못할 것이며 또 살아남아도 목숨이 오래 가지 않을 것이오.

(* 뒤의 말씀은..핵폭탄을 거론하신 거 같은데...
이스라엘에는 200여기의 핵폭탄이 배치되어 있다 합니다. 학살을 즐기는 종족이라... *)


“그들은 죽음의 불을 지피기 위하여 포물체 안으로 스스로 생명의 모퉁이 돌을 넣을 것이오. 그리고, 만일 그때에 천자들the Celestial Sons이 그것을 중단시키려고 나타나지 않는다면, 진실로, 지구의 표면에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오.

“그 때에, 인류는 적어도 5억 명의 열 배가 될 것이며, 그 두 부분two parts(?)이 파괴되고 죽을 것이오. 그 지점에서 누군가 사람들에게, 보라, 임마누엘이 여기에 있노라고 말할 때, 사람들을 그것을 믿지 않을 것이오. 많은 가짜 임마누엘과 가짜 예언자들이 일어나서 대단한 기적을 행하기 때문이오. 그리하여 가능하다면,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까지도 잘못 인도될 것이오. 나는 전에 그대들에게 그렇게 말했소.

“그러므로, 그들이: ‘그가 사막에 있소’라고 말하면, 사람은 나가지 않을 것이며, 또 ‘보시오, 그가 방에 있소’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믿지 않을 것이오.

“나는 그 시점의 적절한 때에 거의 확실히 되돌아 올 것이므로, 법칙(or 율법)the Law이 어떻게 기록되었으며 따라서 그것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를 그들이 인지토록 할 것이오. 번개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질 때까지 빛을 발하듯이, 그 시기에 나는 천사들의 무리 속에서 부활된 생명으로 올 것이오.

“모든 시기의 사람들(인간들)은, 조심해야 하오. 시체carcass가 있는 곳마다, 독수리들vultures이 모일 것이오. 그러므로 그들을 조심하시오.

“그 시기의 재난(or 고통) 후 곧, 해와 달은 더 이상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며, 또 별들이 하늘로부터 떨어지고 신들의 권능이 흔들릴 것이오. 신들의 구조가 탐욕과, 권력, 중독 속에 살게 될 사람들의 무분별하게 분출된erupted 힘으로 혼란될 것이오.

“그때 하늘에서 어떤 조짐이 나타날 것이오. 그 후 지구에 있는 모든 세대의 사람들은 울부짖을 것이며 구름 속에서 오는 천자들을 볼 것이오. 그들은 큰 힘으로 이루어져 무분별함에 대하여 가혹하게 심판할 것이오. God은 세 인류에 대한 지배자이므로, 그러므로, 그는, 자신의 대행자를 통하여 그들을 심판judge할 것이오.

"사람은 God인 그의 창조물에 경의를 표시해야 하며, God은 사람의 지배자이오. 그러므로 사람은 의 계율(or 율법)commandments을 신봉해야만 하며 가장 큰 지혜의 왕으로 을 존경해야 하오. 는 큰 나팔 소리로 의 수호천사들을 보내어 사방으로부터, 지구의 한 끝에서 다른 한 끝까지, 의 신봉자들을 모을 것이오.

“축복 받은 이들이여, 무화과나무로부터의 비유(의 의미)를 배우시오; 그 가지가 잎을 내기 시작하여 자라고 있을 때, 그대들은 여름이 가까운 줄 알 것이오. 마찬가지로, 그 시기에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을 보고 그것이 바로 가까이에 있음을 알 것이오.

“진실로,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이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답변)이오. 그리고 인류는 이 모든 것이 실현될 때까지 지나가지 못 할 것이오. 하늘Heaven지구Earth는 지나갈 것이오. 우주 또한 (지나갈 것이오); 하지만 나의 말은 지나가지 않을 것이오. 그것들(나의 말)창조법칙(or 율법) 속에 있는 진실의 말씀이기 때문이오.

“아무도 그 모든 것이 일어날 날day과 시hour를 알지 못하오. God(or하나님)의 수호천사들도 모르고, 나, 임마누엘(그 날과 그때를) 모르오. 하지만 가장 위대한 지혜를 가지신 God(or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시오. 그 분은 인류의 지배자이시며 그리고 그 분에게 마땅히 영광과 찬양을 드려야 하오.

“그리될지어다. 만일 사람이 God(or하나님)을 숭배하고reveres 또 오직 창조The Creation를 지고의 권능으로 인지한다면, 그것에 의해서 그는 진실 속에서 올바르게 활동하오.

(* 그들은, ‘예수’라 하는, 가공.왜곡.변조한 인물을 세워 신격화하고,
‘임마누엘’께서 전한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대부분 삭제.변개하고, 세뇌시켜,
그 가공의 인물을 숭배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영적 성장을 방해하기 위함이며..
자신들의 탐욕과 안위를 위하여 평생 재물을 바치게 함이었습니다. *)

 

********************


(오늘) 이 말씀에 가까이 다가갑시다. 그대의 봉사에 대하여 그대를 소중히 생각합니다. 스승이신, 사난다와 함께 앉아 있음은 놀랍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자신의 완전함으로 성장하였으며 또 이것이 나 자신의 말로써 기록되기를 허락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기록은 숨김없이 전해질 것입니다set to straight. 나는 겸허히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떠납니다. 나는 유다 이스카리옷입니다I AM JUDAS ISCARIOTH.


아이 엠 댓 아이 엠, 나는 사난다 임마누엘이며,
이 기록물의 진실 위에 나의 봉인을 합니다. 아멘. 셀라.

(* ‘셀라SELAH플레이아데스 언어로,
peace to you(그대에게 평화 있기를 라는 뜻임을
AHCandace께서 이메일로 알려 주셨습니다. *)
큰 시련의 시기에 처한 그대 모두에게 축복과 평화 있을지어다.
나는 결코 그대를 떠나지 않노라. 아도나이.
(* ‘아도나이ADONAI플레이아데스 언어인 듯한데,
이제 등장하여 질문에 포함되지 않았군요. 다음 기회에,
그 뜻을 알려주기를 AH캔데이시에게 요청하겠습니다. *)
(* 다음은, AH캔데이시에게 요청한 이메일과, 그의 답변을 소개합니다.


[ from : Margaret Smith <margaretsmith59@gmail.com> on Jan.06. 2010 ]

Hi Shin ( I do not know not knowing Korean Culture if this is correct usage of your name),
■ Salu means "Good bye, until we see one another again"
■ Solen Aum Solen, more or less "as we are in God.",
■ AHO means, gosh that's a harder one culturally. In English it might translate "YES!!" ■ But not meaning Yes, as in if somebody asked me if I want a sandwich and I would say Yes. ■ It's different than that.
■ SELAH, means "peace to you."
■ These words are Pleiadian.
Hope this helps a bit. It is difficult to translate these to some customs of earth. Take care, Candace

(다음은 제가 캔데이시Candace에게 질문한내용입니다.)
■ on Sat, Dec 5, 2009 at 6:51 PM, SHIN_HO CHEONG wrote: Contact us form completed: 1. Name :SHIN_HO CHEONG 2. E-mail: goldcheong@paran.com 3. Subject: About PJ #2 Sananda's short words ancient 3. Message: Dear Candace, I am a Korean, whose web-name is imokko, ID is ssignjung, who play in the website WAVERO of Korea and translate PJ #2 to Korean and publish them on the WAVERO's webpage. I know you from AH website not well but a little about you. I want to know some words in PJ #2, maybe it will be ancient-words that given by Sananda Jmmanuel to us or Darma. I don't know those meaning of Sananda's words of some. And but I wish to unfold Sananda's words of them which I cannot unserstand to Koreans. If you don't understand them, inform me somebody who understands those words from Sananda Jmmanuel. The words are as next; SALU, SOLEN AUM SOLEN, AHO, SELAH etc. Thanks.

 

 

13장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1

YEAR 2, DAY 359, 1989년 8월10일 목요일 오전 7:15.

다르마, 사난다가 여기 있습니다. (복음이 기록된) 고대 두루마리의 마지막 페이지라고 생각하는 학과의 대부분을 그대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이것들이 또한 주어진 정확한 서식으로 발표될 때,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나는 두 번째로 두루마리(복음서)가 오점이 없는 기록으로 번역되기를 바랍니다. 널리 알려진 형식으로 표현되기를 바라는 오직 다른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가장 존경스럽고 명예로운, 가브리엘Gabriel이 제안하신 십자가 못박힘crucifixion에 대한 사건입니다. 우리가 번역을 끝낼 때남아 있는 기록의 출판에 대한 지침을 그대에게 줄 것입니다. 나는 이 기록들에 나의 봉인과 나의 진실을 설정합니다.

(첫 번째 번역은..아마도탈무드 임마누엘TALMUD JMMANUEL'이라는 제목의 (스위스 사람) ’빌리 마이어’가 번역.발간한 것(1970년대)...그것을 염두에 두신 거 같으며...그 후, 10여년이 흐른 뒤, 이 기록(PJ 2)은, 그 당시 ‘유다 이스카리옷’이 고대 아람어로 기록한 두루마리 복음서를 ‘임마누엘’의 입회와 보증으로 지금 ‘유다 이스카리옷’이 영어로 번역을 하였고..그것을 미국 사람 ‘다르마’가 서로 영적 교신을 하며 받아서 타이핑하고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능한 한 중단 없이 계속할 수 있도록 나는 ‘유다 이스카리옷’에게 영통신靈通信circuitry다시 넘깁니다. (넘기겠다 하시고선 계속 말하십니다..^^) 내가 다음에 제본될 정규 학습을 시작하였으므로 여러분의 형제들이 주어진 그 기록물들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나는 공개정보를 신속하게 채택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앞으로 움직일 때, 아톤, 하톤 그리고 극진히 사랑하는 일곱 광선코한의 많은 학과를 발표함과 동시에, 믿음을 갖고 (내용을) 보강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것을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몇 개의 “추천장”들이 몇몇의 문서들과 함께 발표될 것입니다. 나는 지금 대기합니다. 말씀들에 축복 있을지어다. 다르마, 유다가 계속합니다. 가장 찬란한 근원One의 영광과 빛 가운데서 인사합니다.

(* 위 circuitry는 ‘전자회로’를 뜻하지만, 여기서 그것은, 영적 교신을 위한 통화라인에 해당할 것이므로, 이를영통신靈通信이라 표현했습니다. 마치 전화 통화 중에 다른 이에게 전화기를 넘기는 것과 유사하다 하겠는데, 영계의 각 존재마다 수준별로 영적 통신 주파수가 다소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르마, 임마누엘과 교신하던 주파수를 (아마도) 바꿔서유다와 교신하게 된다고 추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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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과 율법


임마누엘율법Commandments법칙Laws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조The Creation의 율법도 적용되고 God의 법칙도 또한 적용되므로, 따라서 그것들(율법과 법칙)은 지켜져야 하고 존경 받아야 합니다. 창조The Creation법칙the Spirit법칙이므로, 그와 같이 God의 법칙은 질서의 법칙이고 생활의 법칙입니다. God은 법칙이 정당하므로 (법칙을) 규정으로 그리고 똑같이 생활의 지침으로 발포發布issued했습니다.

“따라서, 만일 사람이 진실하고 올바르다면, 법칙과 율법은 지혜와 지성 속에서 사람이 걸어야 할 여정으로 봉사합니다. 창조The Creation법칙과 똑같이 God의 법칙을 지킴으로써, 인간들은, 어떤 종류의, 무엇이든, 다른 법칙을 설정할bring forth 필요가 없습니다.

창조The Creation법칙God의 법칙은 순수한 법칙으로 간주되어야 하며,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그것들은 근거가 확실하기valid 때문입니다. 만일 사람이 이들 율법과 법칙에서 벗어나면, 그는 그릇된 논리에 근거를 둔, 그리하여, 결함faulty 있는 인간의 법칙을 만들어 냅니다.

“사람이 영적 상태에서 마음이 약하면, 그렇게 연약한 마음의 법칙이 되며 또 이단heresy의 특징을 나타냅니다. 만일 사람이 오만하여(뻔뻔하여)창조The CreationGod의 법칙과 율법을 무시하면, 그는 오해로 가득하여 자신을 타락시키는 자신만의 법칙을 만들어내도록 강요받습니다. 사람들을 기준으로 하여 만든 법칙과 율법은 학살과 사악함을 낳으며, 그리고 사악함은 퍼질 것이며 또 지배력을 갖게 되어, 사람은 더 이상 그것을 능가하는over 어떤 힘도 갖지 못 합니다. (율법과 법칙이) 지혜와 올바른 논리에 기원한다면 율법과 법칙은 오직 확실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논리는 지혜와 지각을 필요로 합니다.

창조The Creation법칙에 기원하지 않은 인간의 율법과 인간의 법칙은 효능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혜 안에서 Him에 의해 발포되었듯이, God의 법칙 또한 창조The Creation법칙으로부터 기원합니다.


격언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지혜는 사람이 자연 속에서 인지하는 창조The Creation법칙으로부터 배워야만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찾는다면, 그는 지혜를 얻지 못할 것이며 또 어리석은 사람으로 남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잃은 재물, 육체적으로 죽은 자들, 혹은 지나간 일에 한탄하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눈물 흘릴 가치가 없는 것들에 한탄하고, 그리하여 그들은 자신의 슬픔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그리고 (그들은) 명백하게 고통을 체험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혜가 풍부하고 법칙에 따라 사는 자는, (신의) 창조물들이 아주 작은 아픔이나 상처도 입지 않도록 합니다. 만일 그것들이 결함이 없다면 말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극복하지 못하는 또 통제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나 실성한 사람은 파괴를 이익으로 또 반대로, 이익을 파괴로 생각하며, 그리고 심한 고통을 일종의 ‘환희’로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지혜를 따르지도 않고 또 지식을 얻으려고 하지도 않고, 법칙을 이해하지도 않아, 그들은 무분별과 사악함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부정직한 자, 어리석은 자, 무례한 자, 욕심 많은 자, 도덕적인 윤리가 없는 자, 야비하고 저속한 자, 성내는 자는, 영적으로 빈약한 사람들과 같이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매일 적절한 방식으로, 사람이 영적으로 단지 조금의 지혜라도, 이해한다면, 그는 밝은 보름달과 같이 진보합니다. 지혜는 사람의 가장 위대한 자산입니다. 그와 같이 창조된 ‘의지will'는 사랑과 행복을 지배하는 Lord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Spirit권능The Power 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스스로 아무 행함 없이,
운명이 실행해 주기를 기다리는 어리석은 자는,
굽지 않은 항아리가 물속에 있는 것처럼 멸망합니다.


“젖소를 돌보는 자는 항상 우유를 받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혜를 양육하고 그것을 영의 권능을 통해 적용하는 자는 풍부한 결실fruitage을 낳을 것입니다. 창조The Creation법칙을 모두 깨닫도록 하십시오. 일단 그것을 깨달으면, 그것을 붙잡고 그것에 따라 살 것입니다. 법칙은 가장 위대한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지혜와 동등한 눈eye이 없으며, 무지와 동등한 암흑이 없으며, 영의 권능과 동등한 힘이 없으며, 영적인 빈곤 및 결핍과 동등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지혜보다 더 높은 행복이 없으며, 그리고 지식보다 더 좋은 친구는 없습니다--‘구세주savior'는 다름 아닌 영의 권능the power of the spirit입니다.

“지성을 가진 자는 나의 강연을 이해할 것이며 그는 슬기로워 깨닫고 있습니다.

(* 다음엔, 임마누엘의 제자 중 한 사람인 ‘가룟 유다’가 스승을 배신했다고 날조한 신약성경에는 그에 대한 자세한 진술은 없고, 대부분 사울(=바울)의 서신이 실려 있지요... 그들이 숭배하라고 조작한 ‘예수’의 말씀보다, ‘예수(=>임마누엘)’와 그의 제자들을 해악한 그 ‘사울(=바울)’의 서신을 성경에 대량 실어 놓은 건 이해 안 됩니다.

그들이 숭배하라고 요구하는 ‘예수’의 말씀은 찔끔...그것도 이리저리 변개하고 왜곡하고 짜깁기하고..날조하여서.....순수치 못한 성경....... (각설하고)

이제 그 ‘사울(=사도 바울)’에 대한 진술이 전개됩니다. 그 대부분이 성경에서 삭제된 말씀이기도 합니다. *)

맞서는 사울 그리고 혼란된 사울


임마누엘께서 모여든 사람들에게 강연을 마쳤을 때, 사울Saul이라고 하는 사람이 임마누엘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단heresy을 설교하고 있소; 그리고, 시작onset부터 들으니, 그것(=임마누엘의 강연)이 나에게는 생소하오, 그 강연은 가장 어리석다 생각되오. 또 당신의 정신spirit은 매우 혼란된 것 같군요.”

임마누엘은 노하여 응답했습니다. “정신이 완전히 혼란된 사람은 그대인데 어찌 나더러 정신이 혼란되었다고 말할 수 있소?

사울, 내가 그대에게 진실로 말하겠소. 나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나의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대는 나를 박해하고 있소. 나의 친구여, 하지만 그대는 그대의 마음을 바꿀 것이오.

“앞으로 그대는 바울Paul이라 불릴 것이며 또 사방팔방으로 돌아다니게 될 것이며, 나의 가르침을 이단heresy이라 하고 나의 정신이 혼란되었다고 한 것으로 그대는 크게 고통을 당할 것이오. 그대는, 그대의 부족한 깨달음과 어리석음으로, 그대의 등에 크고 큰, 무거운 짐을 산처럼 쌓을heap 것이며, 그대는 나의 가르침을 오해할 것이며, 그리하여, 거짓되게 가르칠 것이오. 그대(사울=바울)의 강연은 혼란되어; 모든 세상의 사람들이 그대의 허위의 말에 속박될 것이며, 또 그 말에 노예가 될 것이며, 그대가 사람들에게 꺼낸 허위의 교리를 숭배할 것이오. 그대는 그대가 제공하는 지식 속에 있지 않을 것이나, 그러나 종국에는 이 시기에 그대가 범하는 나쁜 짓을 고치도록 요구 받을 것이오.

(* 변개.날조된 성경을 가르치면서 남들을 ‘이단’이라 합니다..! 다음은,
사울(=바울)’이, 임마누엘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라 바꾸는 진술이
전개됩니다. 이 부분은 성경 짜깁기할 때 삭제되었지요. *)


“그대는 그대의 그릇된 가르침으로 그리스 전국을 불길한 사이비 종교an evil cult로 묶을 것이며, 그리하여 그대는 나를 그들의 언어로 “기름부어진 자the anointed”로 부를 것이오. 사람들이 나를, “기름 부어진 자the anointed”를 뜻하는,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라 함은 그대의 무지로 인한 잘못일 것이오. 나의 이름은, “우리 속의 God among us(이라는 뜻인), 임마누엘Jmmanuel이오. 그리고 그대는 수 천 세대가 거짓된 지식 속에 있게 됨에 대한 책임이 있을 것이오.

“더욱이, 그대의 무지ignorance로, 예수JESUS라 하는 불가사의한wondrous 이름이 그릇되게 사용될 것이며 또 그 이름 속에서, 인류의 피를, 현재 (세상에) 있는 모든 그릇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류의 피를) 흘림이 그대를 괴롭힐 것이오. 아멘, 바울, 그것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오.

“나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그대는 나와 나의 제자들을 계속 박해할 것이오. 그렇지만, 곧, 그대가 그대의 시각을 바꿀 때가 올 것이오. 어느 때에 그대는 나와 직면하여 내가 유령 형상이라 추정할 것이오. 오 그래요, 그대는 가장 짧게 가르쳐질 것이오.

“진실로 그대에게 말하는데, 다른 많은 사람들과 같이, 그대가 나의 가르침이 섞음질되었다고 또 인류가 잘못된 종파cult를 세우고 있다고 매우 비난할 것이오. 그대의 광신enthusiasm으로 그대는 지혜 속에 있는 진실을 배우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오.

(* 그렇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광신 상태로 몰아넣어, 지혜 속에 있는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깨어나야만 합니다. *)

“그대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로, 또 그릇된 사이비 종교들false cults의 ‘구세주’로 불리도록 하는 그리고 진실로 내가 누구인지 인지되어야 함이 종말에 나로 하여금 잘못된 이름으로 불리도록 하는 어리석은 ‘모퉁이 돌’이 될 것이오. 그대의 지구 시간이 끝날 때까지 나의 필기사들scribes도 나의 이름을 잊을 것이오. 그래서 예언들이 달성되기 전에 그런 일들이 사람이 자신의 과실을 깨닫고 식별하는 바른 방향으로 향하도록 할 것이오.

임마누엘은 격노하여, 몽둥이를 움켜쥐고 사울Saul을 멀리 쫓아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때 사울Saul바리새 사람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Juda Iharioth과 동맹하여, 어떻게 하면 임마누엘을 가장 잘 붙들어 박해자들에게 넘겨줄 수 있는지 의논했습니다. 그의 생각은 복수심과 적개심으로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 text file 변환 후 파일 -(당초 나에게 전송한 파일의 문장 중 이상한 부분(3) -PJ#2:13 p.125)
[ But Saul then joined with Juda Iscarioth, the son of the Pharisee, and counselled about how best they could seize Jmmanuel so that they could turn him over to the persecutors, for his thoughts were filled with revenge and hostility. ]

사울Saul이 돌아가자, 임마누엘은 그의 제자들을 소집하였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이틀 내에 부활절Easter이 됨을 그대들은 알고 있소. 나는 운명지어진대로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법정에 넘겨질 것이오. 그리하여 나는 그 다음부터therefrom 배울 수 있소.

(* 무엇을 배운다는 말씀일까요....? *)

 

임마누엘의 배신자: 유다 이하리옷


“나의 배반자는 바리새 사람의 아들인, 유다 이하리옷일 것이오; 그의 마음은 오직 금화와 은화, 물질적인 가재도구goods and chattels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오.

“그(유다 이하리옷)는 은화 30냥에 나를 배신할 것입니다. 그는, 탐욕과 욕심 속에 있는,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배움으로써 잘못 인도되었기 때문이오.

“그렇지만, 은화 몇 냥으로 그의 기쁨은 잠간일 것이오. 그는 가장 변덕스럽고 의지가 약하여 자신의 행위에 압도적인 후회로 차 있기 때문입니다.

(* 신약성경에 기록된 ‘임마누엘(예수)’의 배신자는, 제자인 ‘가룟 유다’라고..날조했습니다. 마태복음 (10:4) 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제자 중에는 ‘가룟 유다’라는 사람도 없습니다.이렇게 날조되고 짜깁기된 성경을 읽고 있는 것입니다.. -.-*)

자살에 관하여


유다 이하리옷은 용기가 없고 또 믿음이 매우 적어, 자신의 목에 밧줄을 감아 나무 가지에 매달고, 목매어 죽을 것이오. 진실로,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비록 유다 이하리옷의 자살이 당연하게just 보일지라도, 그는 전혀totally 올바르지 않게 행동하고 있소. 왜냐하면, 비록 인간이 자신에 관하여 자유의지를 갖고 있지만, 그는 자신의 삶 혹은 죽음을 지배하는 결정을 할 권한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법칙the Laws의 의도는 사람이 자신의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살아서 그런 방식으로 자신의 영혼을 완성하도록 하는 것이오. 만일 인간이 자살을 통하여 자신을 판가름한다면, 그는 법칙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또 창조법칙과 마찬가지로 창조의 계획을 어기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삶과 죽음을 지배하는 결정을 할 권한은 갖고 있지 않으니, 이것으로부터 깨달으시오. 인간이 다른 사람의 성장을 위하는 의도로 죽음을 재촉해도 좋은 특별한 목적으로 체험해왔다 하더라도, 그는 영혼에게 그러한 지배력을 갖도록 허용해야 하며 또 영혼이 점유하여 안정된 판단을 하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사람은 다만 그가 살고자 하는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권한은 갖고 있으나, 삶과 죽음 그 자체를 지배하는 결심을 할 권한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법칙은 자살 행위를 정당화하는 경우 혹은 어떤 환경은 없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대들은 현명하니 주목할 것이오. 그렇지만, 입체적인 변화에 기인하는 개인적인 스스로의 행위가 아니고 오히려 시행에 들어가는 궁극의 영적인 목적이 있는 어떤 명백한 자살의 경우가 있습니다. 지구에서 물리적 형상으로 존재하는 그대들 모두는 판단judgment하는 권한이 없습니다.

“청부 살인자, 혹은 여러 가지 이유의 연민에 의한 살인을 뜻하는, 삼자에 의해 실행된 자살은 창조법칙에 반합니다.

“사람이 저지르는 많은 죄, 그리고 큰 괴로움이 있다 하더라도, 그는 자기 자신의 죽음을 결심하기 위한 권한은 없습니다. 비록 유다 이하리옷이 큰 빚을 졌다 하더라도, 그는 자신의 삶과 죽음을 지배하는 결심을 할 권한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더욱이, 자살로 인정되는 죽음이 매우 선하게 보이는 것은 문제될 거 없지만; 진실 속에서 헌신하는 삶과 그리고 지혜가 지닐 수 있는 가능한 선함good을 생각하십시오.
 
“각자의 빚과 각자의 잘못은 그것으로부터 영혼이 완전해지는 깨달음understanding에 이르는 길입니다. 사람이 죄나 잘못 혹은 곤경이 되는 무엇이든, 자신을 죽여서, 그것을 벗어나려고 하면, 그는 통찰력perception으로부터 탈출하고 있으며 또 어떤 적절한 깨달음understanding의 수준에서 다른 생애의 체험을 거치며 그 통찰력을 배워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다만 영혼의 완전화 과정을 지연시키고 있는 셈이며, 그것은 창조께서 바라는 바가 아닙니다. 어쨌든, 자살은 통탄스럽고 비겁한 또 창조법칙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임마누엘께서 이 교훈을 마친 후, 제자들은 매우 동요하여 말했습니다. “왜 우리가 유다 이하리옷을 바로 붙들어서 그가 스승님을 배신하지 않도록 돌로 쳐 죽이지 않는지요?”

(* 이 대목은 참으로 살벌한 장면이지만, 하지만 우리는 이 대목에서, 제자들과 함께 있는 유다 이스카리옷이 배신자가 아님을 또 알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을 죽~ 읽으면, 그 당시 사회적 상황으로 봐서, 과연 제자가 예언자로 인식하는 스승을 배신할 수 있을까..하는 의혹이 생깁니다.) 신약성경에서, 왜, 배신자가 제자가 아니고, 따로 있음을 알고서도, 많은 제자 중, 유다 이스카리옷을 (가룟 유다라 이름을 바꿔서) 배신자라고 날조했을까요.....? 우리는 이 부분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필시...그가 임마누엘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당시) 그 기록을 못 찾아 불 태워 없애지 못했는데, 그 기록이 남아서 세상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날엔, 그들의 성서 날조,왜곡,짜깁기 비리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를 배신자라 덮어씌워, 그 기록이 훗날 발견되어도 아무 힘을 발휘하지 못 하도록... 참으로 교활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1989년에 이미, 신약성경의 원본이 영어로 번역되어 읽혀져 그 진실이 세상에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

십자가 못박힘의 의미


그래서 임마누엘은 격노하여 소리쳤습니다. “내가 확실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리라는 것을 그대들에게 예언했는데, 그대들은 그것을 모르오?”

“그것은 예정되어 있는데, 그대들이 어떻게 감히 법칙의 운명을 무시하려 하오.
내가 나의 길을 가듯이, 사람마다 자신의 길을 가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오. 만일 내가 나의 운명을 따르지 않기로 하였다면, 나의 진실과 성장 속에서 체험해야 할 곳인 인도India와 또 다른 곳으로 나를 인도할 나의 임무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었겠소?

(* 교회에서는, (예수라 이름이 바뀐) 임마누엘께서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고 (왜곡하여) 가르쳐, 신자들로 하여금 눈물 찔끔거리게 하곤, 헌금을 요구하지요... 수 백 년..수 천 년 동안... 거짓 증거하며... *)


가르침을 잘못 생각하는 제자들


“오 믿음이 없고 용기가 없는 그대들, 나는 그대들에게 진실을 가르쳤는데 그대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는군요. 어떻게 그것을 깨닫지 못하오? 그대들이 진실 속에서 깨닫기를 거부하기 때문이오. 내가 떠난 후, 나의 가르침은 그대들에 의해 섞음질될 것이며 그리고 세상의 모든 곳에서 그릇된 교리와 그릇된 숭배의 대상cults으로 전파될 것이오.

세상 모든 곳에서 그릇된 인도와 그릇된 가르침이 울려 퍼질 것이며 또 나의 잘못된 이름 속에서 사람이 사람을 대적할 것이며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오. 거짓된 나의 이름 속에서 지구의 축복 받은 창조물 위로 피가 흘러넘칠 것이며 그리고 그대들은 그 진실의 무거운 짐을 떠맡을 것이오.

“그대들 중 많은 사람이 그 속에서 죄를 몸에 지닐 것이며, 나는 순수하게 그대들을 오랫동안 가르쳤음에도 사람은 그 진실을 인지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대들이 계속해서 잘못 생각한단 말이오?

“세상에는 그대들이 온 땅에 난잡하게helter-skelter 펼칠 그릇된 가르침에 관하여 큰 울림이 있을 것이오. 내가 떠나도 그대들이 근심하지 않을 것이며, 그대들 중 몇몇은 전혀 가르치기에 조금도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오. 그리 될지어다. 예언들이 적절한 시기에 달성될 것임이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그대들은 나의 말 안에 있는 지혜도 나의 가르침에 대한 진실도 깨닫지 못 하였소.

“인류에게 예언자들이 예언한 바로 그대로, 그대들은 사람들처럼 무지에 부딪혔소. 지금까지 나는 이 세대 속에서 나의 임무를 완수했으나 사람들에게 조금도 지성을 가르칠 수 없었소. 그들이 지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오. 그러므로; 북쪽과 동쪽에 있는 다른 두 인류에게 가져다 줄 진실을 가르치기 위해, 나는 떠날 것이오. 이 인류 중 많은 사람들이 God의 인도 속에 있고, 그리하여 그 다른 두 인류는 그의 지배하에 있습니다. 그(God)는 세 인류의 Lord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God의 의지에 따라 God의 예언대로 여기에 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세 인류에게 새로운 가르침을 가르칠 것이오. 그러므로, 나는 God에 의해 예정된 길을 걸어야만 하오. 나는, God 스스로 창조법칙the Laws of The Creation을 섬기듯이, God의 의지와 God의 법칙을 섬기기 때문이오.

휴식합니다. 안녕히.

14장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2

YEAR 2, DAY 359, 1989년 8월10일 목요일 오전 11:15.


임마누엘은 제자들과의 좌담을 끝냈으며 그리고 우리 모두는 베다니와 나병자인 시몬의 집을 향해 떠났습니다.


“귀한 물”을 가진 여인


보십시오, 한 여인이 임마누엘에게 왔는데, 그녀는 “귀중한 물”(향수)를 갖고 와 테이블에 앉아 있는 임마누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제자들이 그녀가 행한 것을 주목하고, 그들은 화를 내고 막으며 말했습니다. “무슨 일로 이 귀한 것을 낭비하오? 이 향수를 고가로 팔아 그 수익proceeds을 가난한 사람을 위해 사용할 수 있었소.”

임마누엘께서는 제자들을 꾸짖고 말했습니다. “그대들은 왜 그녀를 당황하게 하오? 그녀는 나의 가르침을 믿고 자신의 감사함을 보이기 위해 나에게 훌륭한 일을 하였소. 그녀에게는 아무 것도 귀한 것이 없소이다. 이 여인은 현명해졌고 또 창조법칙에 따라 살고 있소. 그래서 그녀는 그 ‘귀한’ 물로 나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으며 나는 그녀의 선물로 황송하오. 그녀의 감사함은 영원할 것이며, 그리고 금후 그녀의 행위는 세상에 알려질 것이오.


(*역자주 ; 이 부분의 신약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이렇게 뜯어 고쳤습니다.그 여자가 임마누엘의 죽음을 예고하려고 향수를 부었다는 것입니다..)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제, 나의 가르침이. 진실 속에 있든 허위이든, 가르쳐질 세상 모든 곳에서, 사람들은 오늘 그녀가 행한 것이 나에게 준 선물로 기억할 것이오. 이 일은 다가올 모든 시기에 기억될 것이오. 또한, 여러분 중 한 사람이 나를 배반했다는 허위의 죄명a false accusation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또 성취가 종료되는 그 시기가 되기 전에not until 그것은 교정correction될 것이오.

(*역자주 ; “성취가 종료되는 그 시기the closing time of fulfillment....., 26,000년의 주기와 관련되어 있는 듯합니다. (지구의 시간으로)26,000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 지구를 포함하는 태양계가 (150개의 태양(계)를 가진) 우리 우주(=네바돈)의 중심태양(알키온)을 한 바퀴 공전하는 시간이라 합니다. 그 공전이 완료되는 시기가 지금 이 시기이며, 이 시기에임마누엘께서 재림한다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우주(네바돈)는 또, 거대한 창조계의(영원히 공전하지 않는) 중앙태양 주위를 공전하는데, 그 공전의 한 주기는 약 2억2천5백만 년이며. 이 주기와 알키온의 주기가 이 시기에 서로 일치하게 되어, 우주에서는 대축제가 있다 하며, 그 축제 중 하나가, 지구를 포함한 우리 태양계가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광자대(photon belt)에 진입하면서 우주적 상승(≒의식적.물리적 상승 변화)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상승을 위해..지구에서는 많은 기상변화 및 최근 아이티의 지진(20101월) 같은 지곡변화가 빈발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조만간, 우리는, 그 전에 다소 고통이 따르겠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자신과 환희의 세상을 맞이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 II -)

“우리가 여기에 모여 있는 동안, 예루살렘에 있는 바리새 사람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Juda Iharioth은, 여러분 중의 한 사람이 불리하도록 어떤 음모plot를 꾸미고 있소.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나의 제자들로부터 한 범죄자culprit를 나타내려고 합니다.

(*역자주 ; 이 부분의 신약성경을 보실까요? <마태복음 (26:14)그 때에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26:15)`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26:16)저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이렇게 뜯어고쳤습니다.)


유다에게 죄를 씌움”은 계략이었다


바리새 사람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 나를 박해자들에게 넘길 때, 나의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은 인위적인CONTRIVED 배반자가 될 것이오.

“그리하여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오: “보시오. 이 혼란된 사람들은 그들 사이에서 갈라져 있고 그로 말미암아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배반하고 있소이다. 그러한데, 어떻게 임마누엘의 가르침이 진실일 수 있겠소? 바리새 사람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과, 나의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은, 이름이 거의 유사하여, 사제들의 거짓말이 처음부터 받아들여질 것이오.

(*역자주 ; 이 중요한 예언의 말씀은 현재의 신약성경에서 삭제되었군요... )
(*역자주 ;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은, 제자 중 유일하게 임마누엘의 말씀을 기록한 사람이지만, 얄궂게도, 실제 배반자인 유다 이하리옷과 이름조차 엇비슷합니다.)



마지막 만찬


무교절(*역자주;이스트를 넣지 않은 (맛없는) 빵을 먹는 절기)의 첫날, 임마누엘은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마을의 어떤 사람에게 가서: ‘임마누엘께서 그대에게; 내가 그대의 집에서 나의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려 하오, 부활절Easter이 가깝기 때문이오.’ 라고 말씀하신다고 그에게 말하시오.

제자들은 임마누엘이 요청한대로 하였고, 그리고 그들은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들이 앉아 먹고 있을 때, 그는 말했습니다. “보시오. 내가 나의 어깨에 나의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 할 시간이 가깝소. 그렇지만, 나는 예언에 따라 가기로 되어 있는 곳을 꼭 가야만 하오; 내가 죽은 것처럼 보일 뿐이나, 육신의 많은 고통을 당할 것이오. 그대들은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또 불안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은 내가 반드시 해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오. 이 역경adversity을 나대신 지고 갈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어떤 사람도 그것을 공유할share 수 없을 것이오.

(*역자주 ; 이 부분의 신약성경을 보실까요? <마태복음 (26:21)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6:22)저희가 심히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내니이까 ?' (26:23)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6:24)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습니다 (26:25)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가로되 `랍비여 내니이까 ?'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 이렇게 뜯어고치고 덧붙이고 짜깁기하고... 그런데, 이렇게 날조된 성경에서도, 보시다시피 ‘예수’는 자신을 ‘인자’라 칭함을 기록했는데, 이 ‘인자’는..영문성경에 ‘Son of man'으로 표기되어 있는 걸로 봐서, 그 의미가 ‘사람의 아들‘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사이비가 따로 있을까요? )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이 지나갈 때까지 나는 더 이상 포도주를 마시지 않거나 그대들과 함께, 새로 먹고 마실 때가 오기까지 빵을 먹지 않을 것이오.

"내가 물리적인 삶과 죽음 사이의 상태(임사상태)에서 일어날 때, 나는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 무덤 안에서 누워 있었을 것이오.

그들이 먹을 때, 임마누엘께서는 빵을 집어,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며 말합니다. “받아먹으시오; 위급하고 고통스러울 때 몸은 또한 자양분이 필요하오.”
(*역자주 ; <마태복음 (26:26)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

그리고 그는 잔을 들어, 그들에게 주며, 말합니다. “그대들 모두 이 잔으로 마시시오; 비오고 추운 날이면 그대들은 또한 목이 마르오.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대들은 지금 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며 또 내 말 때문에 속을 태우고 있소. 그래서 오늘 밤 나에게 화가 날 것이오. 그대들의 마음이 아직 계발되지enlighten 않았기 때문이오.

(*역자주 ; 이 부분의 변조된 신약성경... <마태복음 (26: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기 저기... 뜯어 고쳤습니다. 이렇게 변조된 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니....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내가 무덤에서 일어나, 나는 그대들 앞에서 갈릴리로 걸을 것이오. 그러면 그대들이 나의 말에 대한 진실을 인지할perceive 것입니다. 나는 그대들에게 지혜와 진실을 가르쳤으나, 그대들은 의심하고 나를 믿지 않습니다. 오, 심약하고 또 그같이 믿음이 없는 그대들; 내가 임사臨死 상태being seemingly dead 후 다시 그대들을 만날 때, 얼마나 놀랄 것이며, 얼마나 혼란될 것인지.”

(*역자주 ; 이 부분의 변조된 신약성경을 보실까요? <마태복음 (26:31)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습니다(26:32)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왜 이렇게 순서도 바꾸고 막 뜯어 고쳤을까요..? 임마누엘께서는 자신이 이 세상에 오기 전에 그들은 이미 성서 뜯어 고치기를 저질러 왔다 하셨습니다.. )

그러나 베드로는 대답하여 그에게 말했습니다. “비록 그들(다른 제자들)이 스승님께 화가 날지라도, 저는 결코 화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역자주 ; 이 부분의 신약성경... <마태복음 (26:33)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임마누엘께서 베드로를 꾸짖었습니다. “진실로 그대에게 말합니다. 그대는 가장 나쁜 사람 중 하나가 될 것이오. 오늘 밤, 수탉이 울기 전에, 그대는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기 때문이오.”
(*역자주 ; 이 부분의 신약성경... <마태복음 (26:34)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비교해 보십시오..)

베드로는 부인했습니다. “그것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스승님과 함께 죽어야 했을지라도, 나는 결코 스승님을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이렇게 모든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임마누엘의 말씀을 믿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만찬 후, 임마누엘은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로 갔습니다. 큰 동산에서 임마누엘은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저기에 가서 기도하고 명상하는meditate 동안 여기 앉아 있으시오.”

<마태복음 (26:36)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역자주 ; 위의 원본과 비교하면, 임마누엘께서 명상하신다는 말은 삭제했습니다. 임마누엘께서는 늘 명상을 하셨다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메시지 I/II-)

그는 베드로와 또 세베대의 두 아들(=야메스(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 5장 참조)과 함께 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한탄하기 시작하였고 또 절망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는 불안하였고 외로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나는 현명하며 또 위대한 지식이 있소이다. 그러나 나는 인간이며 조만간yet 오게 될 일을 염려하고 있소. 그것이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오. 나의 가슴은 완전히 비탄에 잠겨 있소. 그러므로, 나와 함께 머물러 나를 지켜보시오. 그리하면 내가 그다지 외롭지 않으리다. 혼자보다, 더 많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고난을 떠맡는 것은 더 힘들지 않습니다. 만일 God께서 그것이 그러기를 바라신다면, 이 잔이 내 곁을 지나갈 것이오. 하지만 나의 뜻이 아닌 God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오. 이것은 나를 위해 계획한 것이며 또 내가 떠맡기로 하였기 때문이오.”

(*역자주 ; 위 부분에 대응하는 왜곡한 신약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37)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26:38)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26:39)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하시고 ... > 임마누엘께서는 죽게 되었다 하지 않았고, 얼굴을 땅에 대지도 않았고 또, 여기서 그 ‘아버지’라는 존재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신God은, 의식수준이 상위에 도달한, 상승한 사람(인간)이라 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말하고 있을 때, 유다 이스카리옷이 그들과 합류하여 말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보소서. 저쪽 도시 성벽 근처 그늘에서 일이 벌어지고 있나이다. 내가 가려진 불빛을 틀림없이 보았소.”

임마누엘은 말했습니다. “그들은 유다 이하리옷이 데리고 오는 박해자들일 게요. 그가 나를 밀고하기 위하여 우리들을 몰래 따라 왔소.”

(*역자주 ; 여기서 우리는 한 번 더.. 성경에 기록된 배신자가 조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마누엘께서 밀고 당하기 바로 전 그 현장에 유다 이스카리옷은 제자들과 함께 합류하고 있었습니다.)

임마누엘은 돌아서 (제자들과) 떨어져, 엎드러져fell on his face,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가능하다면 이 잔이 나를 지나가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안 될 것이오. 내 운명의 법칙이 실현될 것이며, 그리하여 나는 그대가 놀랍도록 은밀히 진보될 것이오. 나의 위탁받음이 참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또 내가 심히 염려하는 나의 인간다운 방식으로 (약속을) 지키도록 나를 강하게 하소서.”

그가 제자들에게 돌아왔을 때, 제자들이 자고 있음을 보고 베드로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는, 역경에 처한 내가 외롭지 않도록, 나를 한 시간도 지켜볼 수 없단 말이오? 그대가 유혹 당하지 않도록 깨어나 위대해지시오! 영혼은 자발적이나 육신이 연약하도다.”

임마누엘은 두 번째로 걸어가서 다시 엎드러져fell on his face 말했습니다. “이 잔이 내 곁을 지나가도록 할 수 없나이까. 그리하여 내가 그 잔을 마셔서, 그리하여 내가 은밀히 진보하여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에서 나의 임무를 완수해야 하나이까?”

(*역자주 ; 임마누엘께서는 부활하신 후, 잠간 활동하다가, 외계에서 온 우주선<UFO라는 것..>을 타고 어떤 곳에 내려졌고.. 거기서 가족(모친 마리아)과 유다 이스카리옷과 합류하여..인도로 가셨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다시, 그가 돌아왔을 때, 그는 제자들이 자고 있었는데, 오직 유다 이스카리옷만 쓸쓸하게 그를 지켜보고 서 있음을 알았습니다.

(*역자주 ; 유다 이스카리옷은 비통해진 임마누엘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밀고자인가요? 잠시..여기서, 우리는, 임마누엘의 말씀을 손으로 기록한 유다 이스카리옷에 대하여 생각해 볼 일이 있습니다. 그는, 스승(임마누엘)의 곁에 항상 붙어 있지 못 했을 것입니다. 임마누엘께서 잡혀서 결박당해 갇힌 후에(도) 떨어져 있었을 것인데.. 그럼에도, 어떻게 알고 스승의 하신 말씀과 행동을 자세히 기록하였을까요? 영리한 유다 이스카리옷은..... )

다시 임마누엘은 매우 동요되어 걸었고, 다시 세 번째로 엎드러져 통렬히 소리쳤고 간청했습니다. “나는 매우 두렵나이다. 나를 위해 이미 정해진 나의 길을 가야만 함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무척 바라고 있지만 육신은 연약하여, 고통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나이다.” 그는 너무 두려워 그의 심줄veins로부터 스며 나오는 피가 똑똑 떨어졌고 그의 온몸은 떨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얼굴이 붉게 상기된 채, 제자들에게 오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들은 잠자기를 바라오 혹은 이제 쉬기를 바라오. 혹은 나를 지켜보기를 바라오? 보시오, 내가 그 박해자들의 손에 넘겨질 시간이 왔소이다. 일어나 갑시다. 보시오, 박해자들이 오기 있기 때문이오.”


배반의 입맞춤


그가 여전히 말하고 있을 때, 보십시오, 바리새 사람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과, 그와 함께 사제들과 백성 중 장로들이 보낸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이들은 검劍swords과 끝이 뾰족한 창을 지녔습니다.

유다 이하리옷은 그들이 체포를 계획했을 때 어떤 암호를 그들에게 주었고,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나는 그에게 아첨 떨고 내가 나의 삶에 대한 죄를 회개하기로repent 한 것처럼 그를 혼란시킬 것이오. 그리고 아첨의 암호로 입맞춤이 있을 것이오. 그리고 보시오, 내가 입맞춤하는 누구든, 그대들이 붙잡아야 하오.”

그 다음 그는 임마누엘에게 걸어가서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나의 지난 삶을 회개하도록 허락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이제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르겠나이다.”

그 다음 그는 임마누엘 앞으로 걸어가서 그의 뺨에 입맞춤을 했습니다.

임마누엘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친구여, 왜 나에게 와서 거짓말하는가? 그대의 마음 속에서 배신이 불타고 있는가?”


붙잡힌 임마누엘


박해자들은 와서, 임마누엘에게 손을 내밀어 붙잡았습니다. 보십시오, 그 집단의 하나가 마음이 변하였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임마누엘을 방어하려고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는 팔을 뻗어 검을 앞으로 뽑아 소동 중에, 사제의 하인의 한쪽 귀를 잘랐습니다.

(*역자주 ; 위 부분에 대응하는 왜곡한 신약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51)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예수(임마누엘)’와 함께 있던 자라 하면..제자들인데, 제자들이 이 일이 일어날 줄 미리 알고 그날 ‘검’을 차고 있었는지....? 그날 같이 간 제자들은 ‘임마누엘’이 비탄의 기도를 하는 동안 곤하게 자고 있었다 했습니다.)

임마누엘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대의 칼을 칼집에 꽂으시오. 필요 없이 칼을 쓰는 자는 그 칼로 멸망할 것이오. 그대는 내가 도착한(=나를 붙잡으러 온) 박해자들 앞에서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오? 그러나 만일 내가 그렇게 했다면 어떻게 나의 길을 갈 수 있었겠소?”

(*역자주 ; 위 부분에 대응하는 왜곡한 신약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52)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26:53)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 (26:54)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 하지 않은 말을 덧붙여 놓았습니다.. )

그러자 그 자는 돌아서 통렬히 울부짖으며 달아났으며; 그는 결코 다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임마누엘은 군중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들은, 나를 잡기 위해, 검과 창으로 (무장하고), 살인자에게 오는 것처럼 여기에 왔소이다. 그대들은 시내에서 나를 잡는 것이 더 쉬웠을 것이오. 매일 나는 회당에서 가르치며 앉아 있었으나, 그대들은 나를 붙잡지 않았소.

(*역자주 ; <마가복음 (14: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마가복음서에도 하지 않은 말을 덧붙여 놓았습니다..)

“‘그대 위선자들아, 그대들은 사람들을 두려워했음이 틀림없소. 그러므로 그대들이 도적같이 나에게 왔고, 그래야 그대들이, 사람들이 안 보는 사이에 나를 캄캄한 감옥에 처넣을 수 있을 것이오.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어두움이 빛이 될 것이오. 그리고 그대들의 행위가 모든 사람들의 입 속에 있을 것이며 또 그대들은 다가올 무한히 긴 시간동안 비난 받게 될 것이오.”

그러자, 바리새 사람, 시몬이, 말했습니다. “그대의 말은 어리석고 거짓말로 가득한데, 왜 우리가 사람들을 두려워하겠소? 그대는 사람들을 그릇되게 가르쳤고 또 우리의 법칙을 거짓말이라 했소. 그것으로 그대는 고통을 받을 것이오. 그대는 우리가 그대를 붙잡아 그대의 범죄를 재판에 넘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그대는 그 점에서 생각이 틀렸소. 그대들 중 하나가, 아직까지 그대와 함께 있었으나 그대를 믿지 않은 자가 은화 30냥으로 그대를 배신하였소이다. 바로 그 사람은 유다 이스카리옷이오.”

(*역자주 ; 이 부분은 신약성경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

그러나 임마누엘은 답변하였습니다. “진실로 그대에게 말하오. 그대가 사람들 앞에서 유다 이스카리옷의 배신을 비난하는 데에 성공할지 모르오. 또 그 비난은 앞으로 긴 시대동안 지속될지도 모르오. 그러나 진실은 드러나서 모든 사람들의 입에 있게 될 것이오. 다시 말하면, 나를 배신한 자는 유다 이스카리옷이 아니고, 바리새 사람인, 자신의 아버지 이름을 갖는, 그대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오.”

(*역자주 ; ‘임마누엘’께서는, 여기서,배신자는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이 아니고, 그와 이름이 비슷한,바리새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유다 이하리옷의 아버지이며 바리새 사람인, 시몬은 격노하여 의식을 잃고 앞으로 비틀거렸으며 그리고 자신의 주먹으로 임마누엘의 얼굴을 쳤습니다. 그는 임마누엘의 말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일이 벌어졌을 때 혼란이 크게 일어났고 제자들은 그 곳에서 달아났습니다.

(*역자주: <마태복음 (26:56)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삭제하고 덧붙이고..변개하고..그러나, 제자들이 스승을 두고 도망한 것은 뜯어고치지 않고 그대로 기록에 남겼습니다...)


대심의회 앞에서


(*역자주 ; 이 대목은 대부분 신약성경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임마누엘을 붙잡은 자들이 그를 사제 가야바에게 끌고 갔습니다. 그의 곁에는 유대인 율법학자들과, 바리새 사람들, 장로들이 모여 있었으며, 그리하여 그들은 임마누엘에게 의견을 말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많은 거짓 증인들이 나타났지만, 그들은 잘못된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두 증인이 앞으로 나와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God창조The Creation가 아니고, 여러분과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God의 수호천사, 다시 말해, 가브리엘Gabriel에 의해 태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사제가 일어나 임마누엘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는 이들 두 증인이 그대에게 반하는 증언을 하는 것에 대해 답변하지 않을 것이오? 그대는 자신을 방어하지 않으려는 게요?”

그러나 임마누엘은 말없이 부드럽게 미소 지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제는 일어서서 임마누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대는 성서에 의해 전해진 대로 God의 천사인, 천사 가브리엘에 의해 태어났다고 그대가 말하고 있음을 살아 있는 God을 두고 (선서하고) 증언하노라swear.”

임마누엘은 응답했습니다. “당신YOU께서 그것을 말하고 있소. 그러나 나는 또한 God창조The Creation가 아님을 당신께 말합니다. God은 인류를 지배하는 Lord이며, 그 인류는 God의 의지를 거쳐서 태어났소이다. God은 우주의 먼 곳으로부터 왔으며 또 세상을 그(God)의 뜻에 따라 지배해 왔소이다. 그리고 God은, 여기 이 나라에 있는 초인간적인 존재이며, 인도 땅까지 동쪽에 있는 초인간적인 존재이며, 물에서 빙산이 자유로이 떠다니는 바다 멀리, 영광의 왕의 땅으로부터 북쪽의 또 다른 곳에 있는 초인간적인 존재인, 이들 인류에 대하여 최상위의 제왕the uppermost emperor이오. 그러나 지구의 한 끝에서부터 다른 끝까지, 바람이 부는 사방팔방에 살고 있는 일곱 종족의 인류가 있소이다.

God은 비록 그들이 이 지구에 속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역시 그들을 지배하는 Lord이오이다. 그들의 언어가 크게 달라 다른 이름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오. 만일 당신께서 God창조The Creation로 생각한다면, 당신은 잘못하는 것이며, 또 진실을 위반하는 것이오. 당신과 나는 인간이기 때문에, God 또한 인간적humanness이오. (God)는 영적으로 완전하고 (God)의 능력은 무한하며 (God)에 의해 지어진 어떤 인류보다 더 무한히 진보한 점을 빼면 말이오.

God천자들Celestial Sons(우리와는) 다른 “인간적인” 종족이오. 그들은 우주를 여행하는 금속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그들의 기계들을 타고 별들로부터 오고 있소. 하지만, God천자들Celestial Sons보다 한없이 더 위에, 창조THE CREATION를 지탱하는 수호천사들이 있소. 모든 것 위에 창조가 존재하오ABOVE ALL IS THE CREATION.

(*역자주 ; 위 중요한 말씀 중 ‘금속으로 보이는 기계들’..은, ‘지하세력’에 의해 UFO(미확인비행물체)라 주장하며 은폐되고 있는 ‘외계 우주선’으로 생각되며, 임마누엘께서 이미 2천 년 전에 외계 우주선(=IFO)을 언급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 바깥 외계엔 인간과 같은 생명체가 없다고 하는 그들... )

창조The Creation만이 생명을 지어내는 무한한 비밀의 존재이며, 그리고 또한 존재하는 God보다 무한히 더 위에 존재하오. 이 가르침의 진실을 인정함으로써 당신은 진실 안에서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소.

그러자 그 사제는 노발대발하여 임마누엘의 옷을 찢고 임마누엘에게 소리쳤습니다. “이 자가 창조The Creation인, God을 모독했도다. 왜 우리가 어떤 더 나은 증거가 있어야 하리요? 보시오, 지금 그대들은 이 자의 신에 대한 불경함을 들었소이다. 이 자는 유죄가 충분한데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오?” 그들은 소리쳤습니다. “그 자는 죽어 마땅하오.”

그 다음 그들은 그(임마누엘)를 주먹으로 치고 그의 얼굴과 몸에 침을 뱉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의 등을 치고 조롱했습니다. “맞춰보라. 지혜의 대왕이며 천자의 아들이여, 지금 누가 너를 때리고 있느냐?”


베드로의 부인


베드로임마누엘과 군중을 따라왔었는데, 창문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 속에 숨어서, 임마누엘에게 벌어진 일을 보았습니다. 한 하녀가 그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갈릴리에서 온 그 임마누엘 제자들, 그들 중 하나가 아니오?”

그 하녀가 베드로에게 물었을 때, 그는 그것을 부인하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를 고발하는 건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소.”

그러나 그 하녀의 질문으로 그는 두려웠고 그 곳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가 출입구를 지났을 때, 다른 하녀가 그를 보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남자, 역시, 나사렛에서 온 그 불경자와 함께 있었답니다.”

하지만 베드로가 두 번째로 거짓말을 했는데, 손을 들고 맹세하며 말했습니다. “진실로, 나는 그 혼란스런 사람을 모르오.”

베드로가 그 집을 떠났을 때, 거기에 서 있었던 사람들이, 그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도 그 임마누엘을 따르는 사람들 중 한 사람 아니요? 당신은 스스로 배신하는 말을 하고 있군요.”

베드로임마누엘을 욕하기 시작했고, 또 그를 저주했고 그리고 맹세했습니다. “나는 그 미친 사람도 모르고 그의 God에 대한 불경한 가르침도 모르오.”

곧, 그 후, 수탉이 세 번 울자 그는 자신의 마음에 밀려든 임마누엘의 그 말씀으로 깜작 놀랐습니다. 베드로는 달아나 통렬히 울었습니다.

(*역자주 ; 베드로...? <마태복음(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16: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마십시오 하시니라...>)

 

15장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3

YEAR 2, DAY 359, 1989년 8월10일 목요일 오후 3:45

다르마, 사난다가 왔습니다. 우리의 진실과 과업에 공격이 시작되면 아주 침착하게 움직입시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는 것을 모르며 또 자신들이 발언하는 것들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사람은 상황으로부터 모든 것을 취하여 그것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더욱이, 허위의 이천 년은 진실을 위하여 하루에 바뀌지 않습니다. 그대는 나에 대한 모욕을 인지하고 격앙되었군요. 아닙니다, 제자여, 나에 대한 모욕은 없으며, 다만 그들이 지혜와 지식 없이 말하는 부분에 어리석음이 있을 뿐입니다. 사람들은 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자기주장이 아주 강합니다. 토론 중인 사람들은 나의 메시지가 너무 장황하다고 느끼고 있음이 매우 분명한데, 그는 내용과 장황함에 관하여 자신의 논문을 주의 깊게 숙고함이 더 나았습니다.

사람은 진실을 듣지 않으려 하고 사악한 형제들은 오해를 일으키기를 조금도 중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들은 (다음에) 대하여 더 이상 생각하지 않을 테지요; 그대들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대에게 창을 던지는 일은 없다.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God과 하나가 됩니다. 아멘. 그 사람은 내가 가장 감사하고 있는 위대한 과업을 여러분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질문하는 자이고 시험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사람을 마음에 새기며 그의 행위를 소중히 여깁니다. 그는 그대로 하여금 그대 자신의 믿음과 진실을 마주 대하고 그 속에서 가도록 하며 유대를 갖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그것이 우리의 과업을 완전하게 행하도록 하는 데 토대가 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대는, 의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나는 그대의 고통과 좌절을 제거할 것입니다. 어느 날 곧 그대는 따뜻한 웃음을 웃을 것이니까요.

토론하는 사람은 임마누엘에 대한 진실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그것은 허위의 교리 속에 있는 “예수Jesus" 에 대한 영속된 이야기들과 연관시키고 있습니다. 그 둘은 결코 융합될 수 없습니다--하나는 진실이며, 다른 하나는 거짓말입니다. 첫 번째 이동 (환희)에서는 아마도 매우 적을 것임이 확실합니다. 자신이 의식하기 전에 아무도 현실 속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일을 계속하십시오. 여러분은 전달자이며 또 필기사입니다; 우리는 나머지 일을 할 것입니다.

나는 Seth이라고 하는 자가 그녀에게 말한 것처럼 제인 로버트라는 존재 혹은 그녀의 진실에 대하여 아무 논평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아톤과 함께하는 존재ONE, 창조The Creation 속에 있는 존재ONE, 그대의 God이며 Lord인, 사난다Sananda입니다. 사람(인간)은 자신의 선택을 할 것이며 또 실로 곧바로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알 것입니다. 나는 그대가 고대의 우주 사관생도들Space Cadets과 게임을 벌이고 있는 동안 그대의 모퉁이에 더 이상 앉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 엠 댓 아이 엠. 그리될지어다. 나의 말이 그대를 불쾌하게 하고 또 그대들이 곤혹스럽다면, 그 또한 그리될지어다. 나는 인간애로 가득한 행성을 갖고 있습니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며 공헌하도록 임무를 받았으며 그래서 나는 그것을 행할 것입니다. 나는 자신들이 더 현명하다 생각하거나 정보를 알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여정에 대한 잘못들을 나타내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이 천체(=지구)를 균형 속에 두어서 창조와 함께 조화하도록 -내가 갈릴리를 걸은 이후 이천 년의- 길고 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선GOODNESS과 빛LIGHT의 완성에 있어서 매우 부족함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대들은 나에게 상냥한 표정으로 조용한 자장가LULLABY를 불러주기를 원하고 있으며 어려운 처지와 마주치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오 아닙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형제들이여, 나는 그대의 눈과 귀가 확 열리도록FLY OPEN 소리치고 세게 두드리고 여러분들을 흔들 것입니다. 그대들은 오랫동안 충분히, 철없는 소리를 해 왔고 또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이 부분을 원문에서 빼지 마십시오. 이것은 훌륭한 예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들은 그대들이 활동하는 것에 대하여 정말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나는 여러분을 가까이 끌어안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고통을 느끼고 있으며 또 여러분은 나만의 고뇌로부터 떨어져 있을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 이렇게 하는 것이 여정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이렇게 함이 진실의 여정입니다.

두루마리 (복음서)로 돌아가서 이 사본을 끝냅시다. 이 메시지들을 손대지 않은 채로 두시오. 우리는 그들이 여러분에게 구술한대로 정확하게 출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들은 성장해야만 합니다. 또 그대들을 가장 강하도록 성장하게 하는 것은 역경을 거쳐서입니다. 그러할지어다. 그것은 짊어질 그대의 짐이 아니며 또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여러분에게 강제로 안길 수 없습니다. 축복과 평화 있기를.

유다(=제자 유다 이스카리옷)가 계속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시작합시다. 다르마, 그대가 중단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오. 베드로처럼, 그대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조금도 꾸짖는 말이 아닙니다.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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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이하리옷의 자살


임마누엘을 죽이려 하는 고문들counsellors 중에는 배반자, 유다 이하리옷Juda Iharioth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가 했던 행위에 대한 개념concept이 없었습니다. 그는 그것이 그런 배반으로 끝날 것임을 결코 눈치채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관계하였지만, 상황변화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으므로, 그는 피를 흘리고 있는 임마누엘의 얼굴을 쳐다보았고, 그리고 그는 고통에 차 있었습니다.

참을 수 없을 만큼의 비참함 속에서, 그는 은화가 들어있는 돈주머니를 들어 사제들과 평의회 장로들 앞에 던졌습니다cast. 그리고 말했습니다. “내가 이 사람에게 나쁜 짓을 했소. 내가 금과 은, 재물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오. 내가 배반하여 무죄한 피를 흘리게 한 것을 후회하오. 이 사람의 가르침은 나에게 사악하지 않기 때문이오.”

그러나 그 사제와 장로들은 답변했습니다. “그게 우리와 어떤 관계인가? 이봐, 자네가 혼자 편안히 살기 위해 무엇을 하든 그것은 자네에게 달려 있네.”

유다 이하리옷Juda Iharioth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통렬히 울며, 달아났고, 그리고 곧 그는 도시 성벽 뒤--옹기장이의 들판에 있는 나뭇가지에 자신의 목을 매달았습니다.

(* 만일, 그 자살한 사람이, 그들이 날조한 대로, 임마누엘의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면, 그는 제자 중 유일하게 당시의 글(아람어)을 읽고 쓰고 이해하였으므로, 그가 기록하고 있던 신약성경 원본은 여기서 끝나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하지만..신약성경의 원본인 그 두루마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


옹기장이의 들판


그 사제(=가야바)는 그 은화를 집어 들고 말했습니다. “이 은화를 모금함collection box에 넣는 것은 좋지 않소이다. 이것은 피 (묻은) 돈이기 때문이오. 우리가 이것으로 무엇을 하겠소?” 그러자 한 장로의 아들들 중 하나가 소리쳤습니다. “내가 유다 이하리옷을 따라갔는데 그는 그 옹기장이의 들판에 있는 나무에 목을 매달았습니다.”

(* 임마누엘을 치죄하는 장로들 중 한 장로의 아들이 임마누엘의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이 아닌, 그 바리새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의 자살 광경을 목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의 내용은 신약성경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

그때 사제 가야바는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 피 묻은 돈을 옹기장이에게 주면, 낯선 사람들의 매장埋葬을 위해, 그가 그 땅을 우리에게 팔 것이오.”

그 다음 날 새벽녘에 그 일은 마무리되었으며, 그리고 임마누엘의 배반자, 유다 이하리옷이 처음으로 그 들판에 묻혔습니다.

그 사제들과 평의회의 장로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임마누엘의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이 스스로 목을 매었으며 그 옹기장이의 들판에 묻혔다는 소식을 퍼뜨렸습니다.

(* 살아 있는 사람을...배반하여 목을 매어 자살했다고 퍼뜨리다니...세례 요한이 말한 대로 과연 ‘독사의 자손들’입니다... *)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믿고, 말했습니다. “그가 그의 친구를 은화 몇 냥에 배신했도다. 스스로 목을 맨 것은 당연하오. 그는 통탄할 범죄를 저질렀도다. 그 옹기장이의 들판은 영구히 피의 들판으로 알려질 것이오.”

(* 이후, 사이에, 조작하여 삽입한(섞음질한) 신약성경 구절을 보겠습니다.마태복음 (27: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된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27: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 *)


빌라도 앞에 끌려가다


임마누엘은 총독, 빌라도 앞에 끌려갔으며, 그 뒤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대가 사람들이 ‘지혜의 왕’이라 칭하는 임마누엘이오?”

임마누엘은 답변했습니다. “당신께서 그것을 말했소. 그것이 사람들이 나를 일컫는 말이오.”

빌라도는 질문했습니다. “또한 그대는 천사인 가브리엘에 의해 태어났다고 말하고 있는데, 의 천사가 누구이오?” 그러나 임마누엘은 다시 말했습니다. “당신께서 그것을 말했소.”

빌라도는 다시 질문했습니다. “그대의 지혜를 들어봅시다. 그대의 가르침은 나에게 새롭소이다.”

임마누엘은 말했습니다. “나는 천자에 의해 태어났소. 그리고 이것은 인류의 세 종족에 대한 지배자인, 의 의지에 따라 일어난 일이오. 의 호의로, 의 교사를 통해서, 나를 39박 40일 동안 가르쳤고 나는 올바른 지식과 위대한 지혜를 배웠소이다. 나아가, 나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많은 여행을 했으며 또 인도에서 오랫동안 살았소이다. 그리고 대사라 하는 훌륭한 교사들로부터 위대한 지식과 비밀들을 배웠소이다. 나는 나의 임무를 완수했을 때, 나의 충실한 제자인, 나의 동생 도마Thomas와 함께 거기에 다시 돌아갈 것이오. 나는 나의 모친과 다른 동생도 나와 함께 데려 갈 것이오.나는 또한 나와 함께, 나를 배반했다고 비난받고 있는 나의 소중한 한 사람을 데려갈 것이오. 나를 배반한 자는 그가 아니었기 때문이오.”

장로들과 사제들이 임마누엘의 말을 듣고, 그들은 매우 흥분하여 빌라도 앞에서 소리쳤습니다. “당신은 을 모독blasphemy하는 그 자의 말을 듣고 있소?”

그러자 빌라도임마누엘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그대는 그들이 얼마나 심하게 그대를 비난하는지 듣고 있소이까. 그대는 자신의 정당함을 증명하고 싶지 않소?”

임마누엘은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보시오. 나는 나에게 운명지어진대로 그 짐을 짊어질 것이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반대하고 있으며 또 거짓으로 증언하고 있음은 또한 사실이오; 이런 상황에서는 나는 정당함을 찾을 수 없소이다. 진실로 당신께 말합니다. 많은 개들이 토끼들을 죽이려 하는데 토끼가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많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의를 찾지 않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의 관습이오. 그를 반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든지 혹은 전혀 증언하지 않든지 그들이 ‘높다’고 생각하는 한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오. 정의는 다만 자연법칙 안에서만 통치하오. 왜냐하면 그것들이 창조법칙이기 때문이오.

“사람들 사이에서는 정의가 전혀 없소. 또 정의는 그들의 사회적 정치적 상황에 따라 그리고 그들의 소중한 소유물에 따라 그들에 의해서 결정되고 있소이다. 그래서 당신에게 묻겠는데, 이 기준에 따라 내가 어떻게 정의를 기대할 수 있겠소?”

빌라도는 말했습니다. “그대가 말하는 방식으로 판단하건데 그대는 참으로 매우 현명하오. 그리고 나는 그대에게 무죄로 인정하오. 나는 그대가 방금 발언한 가르침이 의문스럽소. 그러나 그 가르침에도, 역시, 나는 사악함도 범죄도 없다고 인정하오. 그러나 그대는 그대의 결백에 관하여 아무 말도 하지 않았소. 그것이 사제들과 장로들의 탄핵을 반격할 것인데, 나는 그대에게 유리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오. 그들의 뜻이 나의 명령이며 그리고 나는 그것을 따라야만 하오.”

임마누엘이 그에게 대답하지 않자 그 총독은 매우 놀랐습니다.

(* 임마누엘께서는, 세상 사람들에게, 사람(인간)이 죽어도 죽지 않고) 영생함(=부활을 증명하기 위해, 성서를 뜯어고쳐 온 그 ‘독사의 자손들’의 잔인함의 처절한 희생이 되기를 감수하였고. 그것으로 또한 자신의 성장의 기회로 삼았던 것입니다...십자가 못박힘이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 사난다 임마누엘은 현재 지구 바깥 창공의 (외계)우주연합함대의 모선에 계시며, 그리스도 미가엘(=하톤/창조주)과 함께 지구의 땅을 걸으실 거라 하셨습니다. 이제 곧.. *)

바라바 석방되다


부활절의 시기에, 총독 빌라도는, 판결을 받기 위해 법정에 나와 있는 죄수들 중 하나를 석방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살인 혹은 목적을 가진 살해의 죄를 범한 자를 제외하고, 국민이 원하는 누구든지, 항상 그들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이 특정한 시기에 바라바라 하는 한 죄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자, 빌라도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누구를 석방시키기를 바라오; 범죄자 바라바이오, 혹은 지혜의 왕이며 천사의 아들이라 하는, 임마누엘이오?”

하지만 그는 사제들과 장로들이 사람들에게 동전과 금화와 은화를 줘서 그들이 바라바의 석방을 요청하도록 설득한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임마누엘의 가르침이 사람들의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그들이 시기와 질투로 임마누엘을 넘어뜨리려 했었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 그 ‘독사의 자손’들은 금품(=신자들의 헌금)으로 사람들을 매수하여..임마누엘이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사주했다는 것입니다. 악랄하군요.. 최근, 그들은 911 사건과도 관련되어 있다 하니... 천상에서는 그들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것입니다. => Link : http://theinfounderground.com/forum/viewtopic.php?f=6&t=5367 *)

또한 빌라도의 부인도 그를 압박했습니다. “이 의로운 사람에게 어떤 조치도 하지 마세요. 꿈에서 나는 그 사람을 위해 크게 괴로워했고 또 그의 가르침이 훌륭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그러므로, 그는 임마누엘에 대하여 호의적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외침과 혼란이 일어나 그는 두 번째로 물었습니다. “내가 어느 쪽을 석방시켜야 하오?”

서서히 그 외침이 가라앉자 총독은 세 번째로 물었습니다. “이 둘 중 어느 쪽을 석방시킬 것이오?”

사람들은 날카롭게 소리쳤습니다. “바라바를 석방시켜야 하오.”

빌라도는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렇게 될 것이오. 하지만 지혜의 왕, 임마누엘이라 하는 사람을 내가 어떻게 해야 하오?”

사람들은 고함을 쳤습니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는 그러한 형벌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으며 화를 내고 물었습니다. “이 사람이 행한 일이 얼마나 사악하게 보이기에 그를 십자가에 못박기를 바라는 게요? 그는 다만 새로운 교리를 가르쳤을 뿐이며 그 때문에 그가 죽음의 고통을 당해야 하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더 크게 소리쳤습니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가 자신의 손을 씻다


빌라도가 설득 당한 사람들에 반대하여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며 또 큰 불안과 소동이 있음을 알고, 그는 사람들 앞에서 물주전자의 물로 자신의 손을 씻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이 사람에게 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분 자신이 알고 있소. 그는 장로들과 사제들의 포로이니, 그들이 그를 판결하도록 하시오. 나는 이 의로운 사람에게 해야 할 것이 아무 것도 없소. 나는 그에 관하여 죄가 없으므로 결백하여 여러분 앞에서 나의 손을 씻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흥분하였으며 군중이 혼란 속에서 격분하여 계속 외쳤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오. 그는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오!”

빌라도임마누엘을 사제들과 장로들에게 넘기고 바라바를 사람들에게 풀어주었습니다.

사제들과 장로들은 임마누엘을 채찍질하게 했으며 또 그가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그를 넘겼습니다.

총독의 병사들이 사제들과 장로들에게 동의하여 임마누엘을 법정 안으로 끌고 갔으며; 그들은 또한 공간이 허용하는 만큼 많은 군중도 안으로 데려 왔습니다.

그들은 그의 옷을 찢고 진홍색 코트를 그에게 걸쳤습니다. 그들은 또한 가시나무로 화관을 만들어 그의 머리에 얹었고, 그의 오른손에 지팡이를 쥐어 주었으며,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환영하나이다. 유대인의 위대한 지혜의 왕이시여.”

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그의 손에서 지팡이를 빼앗아, 그의 얼굴에 피가 넘쳐흘러 그의 두 눈을 덮을 때까지 그의 머리를 쳤습니다.

임마누엘이 피투성이가 되어 비참하게 되었을 때, 사제 가야바는, 물었습니다. “그래, 너 지혜의 왕이시여, 너는 이제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

예언한 모하메드


임마누엘은 침묵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그의 머리를 다시 쳤고 그리고 임마누엘은 고통으로 신음하였으며 그리고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실로 나는 그대들에게 말하는데, 그대들이 나를 조롱하고 쳤듯이, 그대들, 역시, 맞고 조롱당할 것이오. 그대들이 오늘을 속죄해야 할 때인 그 시기는 오백 년 내 올 것이오. 한 새 사람이 이 땅에서 일어나 그대들을 채찍질하고 박해할 것이며, 그리고 그대들은 그대들의 피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오.

“그는 새로운 종파를 창시할 것이며 사람들이 자신을 예언자로 부르게 할 것이며, 그리고 그는 모든 시기를 통해서 그대들을 박해할 것이오. 비록 그가 그릇된 예언자가 되어 그릇된 새 교리를 그대들에게 가져온다 하더라도, 그는 위대한 능력을 갖고 있어 다가올 모든 시기에 그대들의 종족이 박해 받도록 할 것이오.

“그의 이름은 모하메드일 것이며, 그리고 그의 이름은, 그대들의 종족과 공포, 고통, 죽음을 위해 존재할 것이며, 그것은 그대들이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이오.
진실로, 진실로 나는 그대들에게 말하는데, 그대들과 적대하여 피와 그의 증오로 기록될 그의 이름은 끝이 없을 것이오. 그러나 그가 그릇된 예언자가 되어 그대들에게 그릇된 교리를 가져오기 때문에, 그대들의 종족과 그의 종족이 이 세상을 위해 피의 종말로 그 토대가 내려질 때, 그의 종파가 결국은 끝날 것이오.”

이 말씀은 그들이 극도로 흥분하여 임마누엘을 야만스럽게 때려 실신할 정도로 (그들을) 격분케 했습니다. 임마누엘이 어느 정도 깨어났을 때, 그들은 그의 진홍색 코트를 벗기고 그의 긴 옷을 뒤로 입혀 그를 십자가에 못박기 위해 떠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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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마, 오늘은 이것을 그만합시다. 1989년 8월3일 목요일 오전7:00 2-352 기록을 앞으로 빼내서 그것을 모두 다음 부분으로 출력하세요. 나보다 가브리엘이 말씀하시는 그 부분이 훨씬 더 적절합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에게 나의 축복을 드립니다. 우리의 진실한 청원이 듣는 이들의 귀 속으로 그리고 깨달음의 통찰 속에서 보는 눈으로 빠져 들어가기를. 그리 될지어다. 그대에게 평화를. 나는 떠납니다.

나는 유다 이스카리옷입니다. 이 진실의 말씀들이 인지되기를 바랍니다.

 

 16장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1

YEAR 2, DAY 360, 1989년 8월11일 금요일 오전 7:00


2-352의 가브리엘 부분을 이용하세요. 이 분이 (십자가에) 못박힘에 대하여 증명하는speak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사난다 임마누엘유다 이스카리옷이 참석하여 그대가 준비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대의 지방 재판관 제이슨 브렌트에 관하여 편지를 쓸 수 있도록 다른 녹음기로 가세요. 아멘. 신용이 만기가 되면 신용은 공적인 방식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그 사람은 임마누엘이 법정의 권력에서 받았던 것보다 더 많은 처벌을 주지 않았습니다. 논쟁 중의 재산만은 다릅니다; 처벌은 응보이며 전 세계로 나아갈 책 한 권, 그 안에서 주의를 받는 것뿐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대의 세계가 총체적인 타락과 부패 속에 있다는 것이 그 이유들입니다.

(* 다음에 등장하는 수호천사 가브리엘, 임마누엘께서 앞에서 밝히셨듯이, 임마누엘생부生父이십니다. 신약성경에는,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고쳐져 기록되었습니다. *)


가브리엘 기록#1

YEAR 2, DAY 352, 1989년 8월3일 목요일 오전 7:00

가브리엘께서 (십자가에) 못박힘에 대해 말씀하시다


(* 이 부분은, 임마누엘에게 우주의 DNA를 전해 주신 수호천사이며 생부生父이신 가브리엘께서 (다르마를 통해서) 직접 말씀하시는 내용의 기록입니다. 그는 탄생한 아기 임마누엘이 피살되지 않도록 (양부) 요셉에게 길을 안내하였고..그 후 이 땅에서 벌어진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지만, 생부께서는 자신의 지극히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에게 십자가에 못박히는 처참한 고통을 설정하였습니다...왜....?? (지금 이 시대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이것을 유념하여 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세상 사람들의 모든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십자가에 못박힘을 당했다고요..? 이해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임마누엘께서는, 말씀으로 (세례 요한은 물로), 사람들의 죄를 씻어 주었음이 왜곡된 신약성경에도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숙고해 보아야 합니다. 그들의 설교는 앞뒤가 서로 맞지 않습니다. *)

나는 오늘 나 자신을 증명하려고 왔습니다. 나는 빛으로 이루어진 대천사계의 가브리엘입니다.


나는 참여자로서이기 보다는 관찰자로서 객관적으로 말하는 것이 더 용이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나는 밀도 있는 그대의 땅에 그리스도의 자손을 (주는) 사자使者bearer입니다. 그래서 나는 태초부터 있었으며, 그리하여 종말까지 존재할 것이며--가브리엘은, 지구 사람이 시작된 이래 지구 사람과 함께 해 왔습니다. 나의 자손은, 창조주 근원이시며 인류의 지배자이시며, 최상위자이신 아톤의 땅에서 성장하였으며 또 자신의 최종의 창시를 통과했습니다. 아톤께서는, 창조와 하나이시며, 창조로부터 태생하셨습니다.


이천 년 전 여러 중 나의 은 가증스러운 악의 땅에 평화를 가져오려고 여러분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사난다 호칭의 획득으로 축복 받은 그는, 진실과 지혜를 통하여 사람에게 길을 보이기 위해 임마누엘로서 왔습니다. 그대의 땅은 어둡고 사악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아들, 루시퍼는, 영광왕국에서 추방되었으며 그리고 작은 행성 지구에 대하여, 자신의 길을 개선하도록 주문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존재가 타락한 천사와 함께 처벌 받을 영혼들을 교정하기 위해 오기로 정해졌었습니다. 그대의 땅에서 그 착수와 임무를 완수하기엔 쉽지 않았지요. 사난다(=임마누엘)는 그 후 내내 여러 번 육체를 구현하여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그대의 땅 표면에서 존재해 왔습니다. 그가 기억되도록 또 여러분이 그의 현존을 상기하도록 여기저기에 출현하였습니다. 그는 완전한 상속으로 성장하였고 또 그것에 대한 여러 책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곳에서 그는 한 번 더 왕국을 선언하기 위하여 또 자신의 사람들에게 왕국에 있는 그들의 정당한 장자 상속권을 돌려주기 위하여 올 시기가 지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사난다(=임마누엘)는 내가 소중히 하는 또 모든 다른 존재들 이상으로 존경하는 아들입니다. 그는 완전함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그리고 창조께서는 순수함 속에서 그 놀랄만한 완전함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그대들은 이제 자신의 사고방식을 반드시 바꾸어야 합니다. 이 소중하고 소중한 그리스도 대사들은 자신의 최종 성인식initiation을 경험하였으며 그리고 귀여운 이들이여, 그것으로 새로운 직함이 생깁니다. 그대들은 그를 사난다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는 새 율법에 대한 지도자입니다. 고대 모세의 율법의 시기에 살았던 사람들이 에수 예수 임마누엘의 탄생과 더불어 새 율법 속을 지나온 것과 똑같이 그대들은 오래된 율법 아래를 지나왔습니다. 그대들은 예언들에 대한 그대만의 완성과 행성과 그 행성의 사람들의 체험의 순환이 끝남에 이르렀습니다. 이들 율법은 그대의 계산으로 몇 년 동안 드러나고 있었는데 거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율법이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영혼의 위치에 대하여 지성적인 선택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량으로 투영되어 나오고 있는 시기입니다.


아무도 자신의 의견을 요청하지 마십시오--그것은 사악한 힘을 향해 문을 엽니다. 여러분 자신만의 조언을 간직하세요. 을 추구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그 속에서 여러분이 요청해 온 또 여러분이 찾아온 모든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만일 그대들이 빛의 존재의 이름 안에서 요청하면, 그대들은 그대의 진실을 받을 것이며 또 확인할 것입니다. 나의 아들, 사난다(=임마누엘)가, 문에서 문지기로 서 있을 것이며, 암흑으로 된 것은, 아무 것도 그대의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는 또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지구 체험에 의해 측정된 대로 공정하게 셈하여지도록 우주 차원의 문에서 문지기로 서 있을 것입니다. 지구의 여러분들은 자신의 근원을 잊어버렸습니다. 이제 그대들은 자신의 기억 속에 있게 될 것인데, 늦어지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가장 불쾌할 것입니다. 자신들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 이 마지막 기회를 위하여 이 해방자Liberator를 거부하지 말 것을 나는 가장 확실하게 여러분에게 제안합니다. 이 땅에 그대의 시간 내에 그것이 지나가려고 올 것이니 기록된 대로 될 지어다. 나, 가브리엘은, 이 말씀들에 나의 봉인을 하노라. 나의 손 안에서 그 시기의 열쇠를 잡고 있는 자는 나이노라. 내가 말한바 그리 될지어다.


다르마, 이제 그대들은 쓸 것이오. 나는 십자가에 못박힘에 대하여 주요 부분을 자세히 그대들에게 그 진실을 말하고자 하오. 그대에게 더 완전한 것을 가져다 줄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의 배려가 전이되어 표현한 것-그대들 모두가 작용하는 환영illusion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오. 그 속에서 드러나고 기록되어 있는 진실에 대하여 말합시다. 그 때에 그들이 행한 것에 대하여 신뢰가 주어질 그대의 사람들 중 (=인류 중) 몇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러한 행위에 대한 형식이 될 것이오.


에수(=임마누엘/예수)의 유죄 판결 후 그는 가장 야만스레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그를 판결한 자들은, 그의 생명의 피가 바닥과 땅 위에 흐를 때까지 그의 몸을 곤봉으로 때리고 채찍질했습니다. 그들은 그의 양 어깨에 무거운 나무 십자가를 얹었고, 그리하여 그는 그 큰 짐을 자신이 죽을 그 장소까지 혼자 운반할 것입니다. 십자가는 무거웠기에 임마누엘은 자신의 무거운 짐 밑에서 괴로워했고 신음했습니다. 그의 피는 땀과 범벅이 되었으며 흉악한 덩어리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움찔한가요? 그대들은 그 광경도 그가 그 날 여러분에게 준 선물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가 이 무거운 짐을 떠맡지 않고 그리고 나 자신을 포함하여, 천상의 여러 Lords께서 그의 자발적임에 감사하고, 그 인간 종족들을 공허 속으로 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나의 아들, 임마누엘은, 그 무거운 짐 밑에서 쓰러졌습니다. 그의 체력이 다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키레네아 가문의 시몬이라 하는, 한 낯선 사람이 그 길을 따라 왔는데, 그는 그 십자가 운반을 돕도록 강요받았습니다. 그는 겸손하게 또 기꺼이 십자가를 졌습니다. 그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전부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골고다라 하는 곳에 이르기까지는 오래 걸렸습니다. 그 길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왜냐하면 그는 조롱당했고 두들겨 맞았으며 또 돌이 그에게 던져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길을 따라 온 사람들은 동물에서 채취한 쓸개즙을 섞은 포도주를, 강제로 그의 입 속으로 먹였으며 그에게 침을 뱉았습니다. 그가 한 잔 마시기를 거절했을 때는, 그들은 그를 더 때리고 또 그의 입 속으로 그 쓸개즙을 섞은 포도주를 강제로 먹였습니다.


아, 지구의 자손들이여, 증오에 찬 운명의 날이었습니다. 가죽 끈으로 사람을 십자가에 묶는 것이 관습이었으나 God의 어린 양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의 수족을 잡아당기고 매질하면서, 그를 십자가 위에서 강제로 눌러, 그리곤 (십자가) 나무 위에 그의 두 손과 두 발 부분에 못을 박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의 손목 힘줄을 관통하여 못을 박았는데 그렇게 하여 그 못들이 몸에서 뽑히지 않도록 했습니다.
(* 아찔합니다.....! 참으로 잔인한 ‘독사의 자손’들입니다..! 그런 자들의 후손들이 뜯어고친 성경을 지금까지 읽고 있었던 것입니다.. *)


그들이 십자가 위에 있는 그를 (뾰쪽한 것으로) 찔러 꿴 후 준비한(미리 파 놓은) 구덩이 속으로 십자가를 똑바로 세웠는데, 그 십자가를 구덩이 깊이 떨어뜨리면서 그가 부딪치고 덜컹거리며 흔들렸을 것이며, 그들은 그를 벗겨 그의 옷을 서로 나누어서(찢어서..?) 놀림감의 그의 옷을 두고 제비뽑기 했습니다. 그들은 그의 벗은 모습에 흥겨워했으며 그의 남성maleness에 대하여 속된 농담을 지껄였습니다. 그 날의 타락 혹은 저질은 극치였습니다.


그들은 누군가 와서 십자가를 내리지 않도록 앉아서 지켰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십자가를 내려서 가로 눕히지 않고서는 십자가로부터 사람을 떼어낼 방법이 없습니다. 시체와 십자가를 구덩이 위로 들어 올려 그것을 눕히려면 많은 남자들이 필요하여 그래서 보통 죽도록 내버려 둡니다. 그렇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도록 발판재료가 설치되곤 합니다.


두 살인자가 그와 함께 십자가형을 받았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편에 그리고 하나는 왼편에 매달렸습니다. 그의 주위에 있었던 그들은, 임마누엘에게 불경스런 말을 했으며 또 그를 비웃었습니다. 지구의 그대들, 참으로 유머가 대단합니다! 그들은 외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혜의 왕이니, 스스로를 구하시오. 당신은 천자의 아들이고 또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 왜 십자가를 떼어놓지 않소?”


마찬가지로 신전에 있는 유대인 율법학자들과 바리새 사람들, 사제들, 장로들도 그를 조롱하였으며 또 말했습니다. “그대는 다른 사람들을 도왔으나, 그대 자신을 도울 수 없도다. 그대는 지혜의 왕이니, 십자가로부터 내려와서 자신을 도우라. 만일 그대가 그것을 행하면, 우리는 그대의 가르침을 믿을 것이니라.” 이 말은 그대들에게 조금 친숙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만일 그대가 그러고자 한다면 다만 우리에게 입증하라, 그러면 우리가 믿으리라!” ???


더욱이, 그들은 “그는 천사 가브리엘의 아들이라 하고 자신의 지혜를 믿었오. 따라서, 그의 지혜 혹은 천사 가브리엘은, 그가 구출을 바란다면 그를 구할 것이오.” 하지만 나는 부득이 나의 노여움을 억누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나의 길이 아니고; 사난다의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의 노여움은 (그들의) 주의를 끌었습니다.


하늘은 검게 되어 구름으로 덮이지 않았으나 해가 가려졌으며, 거대한 폭풍이 땅을 가로질러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그 시기에 가끔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나의 아들은 소리쳤습니다; “나는 목이 마르오, 나에게 마실 것을 좀 주시오.”
그러자, 그들 중 하나가 가서 들통에 있는 해면sponge 하나를 꺼내, 식초를 섞어, 그것을 막대기에 달아서, 그에게 마시라고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무리 속에서 그 친절한 자들이 뭐라고 권했습니까? “그에게 마실 것을 더 주지 마. 그가 이것을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보자.” 나는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음성으로 된 천둥이 그 곳에 울렸고 임마누엘은 다시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 했습니다. 그의 말은 그가 나와 대화하는 것처럼 혼란되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땅 전체가 떨렸고 흔들렸습니다. 나의 아들이 자신의 발을 그 곳에 다시 대었을 때 그 땅은 바닥이 없는 깊은 구덩이 속에서 갈라질 것이며 또 많은 사람들이 그 속으로 던져질 것입니다. 그것은 사악한 땅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노여움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소중한 아들의 머리는 앞으로 떨어졌습니다. 내가 그의 고통과 의식을 나에게로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그 날 행한 것은 가까운 날에 답례로 그에게로 돌아갈 것입니다. 사람이 앞으로 보내는 것은, 증가하여 그에게로 되돌아옵니다. 그대들이 씨 뿌리는 것을 가장 소중히 하세요.


임마누엘은 깊은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내가 그를 대신해 숨을 쉬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숨 쉬지 않는 듯 보였고, 그의 몸으로부터 어떤 기색도 없었습니다. 그 잔혹한 조롱자들은 그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병사가 창을 들고 임마누엘이 죽었는지 보려고 그의 허리를 찔렀습니다. 사람이 죽었거나 혹은 반쯤 죽은 사람의 경우와 같이 매달린 자세에서의 피의 정체로 그 상처로부터 물이 섞인 피가 나왔습니다. 그 병사는 임마누엘이 죽었음을 확신하고 그것을 다른 병사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들은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이 그렇게 빨리 죽는 것은 극히 생소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날은 가장 무서운 날이었는데 땅은 아직 흔들리고 떨렸으며 해는 가려졌으며 구름이 없는 하늘로부터 우박이 떨어졌으며 또 하늘은 나의 격분으로 붉게 물들었습니다. 붉은 빛은 내가 진동하는 광선이었기 때문입니다. 아톤께서, 노하신 걸까요? 오 여러분, 그대들은 곧 얼마나 노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그대들 모두는 다르지 않습니다; 그대들이 고통을 당하고 상처 입으면 천상은 슬퍼하고 격분합니다. 사람이 자신에 대한 심판에 세워지면 모든 것이 기록에 표시됩니다. 모든 것이! 사람이 죽기를 빌지만 그것은 그에게 승인되지 않습니다. 그는 창조의 법칙을 어겨 자신의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멀리서 지켜본 여인들과 다른 사람들이 군중 속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임마누엘의 추종자들이었으며 그를 섬겼기 때문인데, 그들은 그와 함께 서 있기 위하여 갈릴리로 왔습니다. 그들 중에는 임마누엘의 모친인 마리아마리아 막달린, 그리고 이 완전하고 온화한 사람을 매우 염려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떠나자, 그들은 그에게 와서, 십자가 앞에서 무릎을 꿇고 통렬히 울었습니다. 그들도 역시 임마누엘이 죽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 중 아리마태요셉이라 하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도 또한 임마누엘의 추종자였습니다. 그는 임마누엘을 가까이 지켜보고 임마누엘께서 단지 깊은 혼수상태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내가 그에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요. 그는 빨리 시내로 가서 빌라도에게 그를 묻도록 임마누엘의 시신을 요청했습니다. 빌라도는 전체 상황이 조용해지기를 원했으므로 임마누엘의 시신을 요셉에게 넘기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다음 많은 사람들이 요셉과 함께 왔고 그들은 십자가로부터 임마누엘을 조용히 옮겼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그가 전에 준비해 두었던 그리고 궁극적으로 임마누엘의 성상聖像image을 반영할 담황갈색의 깨끗한 수의로 그 시신을 둘러쌌습니다. 그 다음 요셉은, 사람들과 함께, 임마누엘의 시신을 예루살렘까지 먼 길을 운반하여 시 바깥에 있는 자신의 묘 안으로 그를 안치했습니다. 그것은 요셉이 자신만의 묘지용으로 바위 안으로 깎은 곳입니다.


그 다음 그는 무덤의 출입구 앞에 둥글고 큰 바위를 굴려놓고. 임마누엘을 간호하기 위하여 어떤 약을 구하려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 출입구는, 누구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 시신을 훔치지 못하도록, 병사들과 또 임마누엘의 모친인, 마리아가 경계하였습니다.


아리마태요셉은, 인도에서 온 임마누엘의 친구들을 찾아, 그들과 함께 그 무덤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들은 비밀의 통로인, 두 번째 입구를 통하여 임마누엘에게 갔으며, 그리고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 그를 간호했으며, 그리하여 그는 곧 원기를 되찾도록 어느 정도 회복되었습니다.


무덤은 경계상태로 남았는데 왜냐하면 사제들과 바리새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말했기 때문입니다. “총독님, 이 미친 자는 그가 아직 살아 있었을 때 말했습니다. ‘나는 사흘 낮과 사흘 밤이 지난 후에 일어나 돌아오리니, 내가 다만 침체 상태에 있게 될 것이오.’ 그러므로, 마지막 속임수가 처음의 것들보다 더 심해지지 않도록 종일 감시를 해 주소서.”


빌라도는 그러한 요구를 최대한 기꺼이 허락하기로 했습니다. 그 사건이 자신을 가장 괴롭히고 있었으며 또 그는 그것이 모두 자신의 뒤에 있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 후 병사들은 무덤으로 가서 입구에 놓였었던 그 바위를 봉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두 번째 입구를 모르고 있었고, 그래서 간호원들이 발각되지 않고 그 비밀 입구를 들어갔다 나올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날에 임마누엘은 일어서서 걷기에 충분히 강해졌습니다. 임마누엘께서 자신의 명백한 죽음 후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말한 후 부활절이 지났고 그 주의 첫 날이 왔으며 사흘 낮과 사흘 밤도 또한 지났습니다.


그러자, 웬일인가, 공중에서 우레 같은 소리가 일어났고 하늘로부터 찬란한 빛이 내려와, 무덤에서 멀지 않은, 땅 위에 닿았습니다. 나는 나의 아들을 되찾기 위해 왔었습니다.


내가 무덤으로 가니, 병사들이 옆으로 비켰는데 그들이 겁이 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을 향해 손을 들어 번개 전류로, 한 병사를 치고 이어서 다른 병사를 쳤습니다. 그들은 기절하여 땅바닥으로 쓰러졌고 또 오랫동안 의식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 나는 무덤으로 가서, 입구에 있는 바위를 옆으로 굴렸고 그리고 임마누엘의 모친인, 축복 받은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린에게, 두려워 말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십자가에 못박힌 임마누엘을 지키고 있고 또 찾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그가 살아났으므로 여기에 없다고 말했고, 또 나는 그들에게 그가 뉘어져 있던 곳을 보여 주었습니다. 나는 나의 아들을 기다렸고 그리고 그와 함께 의논했습니다. 나의 고통과 분노가 아직도 매우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움직이지 않는 그 소중한 이들에게 임마누엘이 그들 앞에서 갈릴리까지 걷는 것을 지켜보라고, 그리고 거기서 그들이 그를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혼란으로 가득했는데 그들은 임마누엘이 죽었다고 생각했고 또 무덤이 비어 있어 괴로워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죽은 자 사이에서 살아 있는 자를 찾지 말고 제자들에게 알리러 가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다른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권했습니다.


그들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병사들은 깨어나 일어난 일에 놀랐으며 그리고 허둥지둥 시내를 향하여 떠났고 또 일어난 일을 퍼뜨렸습니다. 그들은 비밀회의를 열기 위해 사제들과 평의회의 장로들에게 왔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람들에게 무슨 거짓말을 할 것인가를 알 것입니다.


병사들은 일어난 일에 대하여 침묵을 지키도록 많은 돈을 받았으며 그리고 밤에 임마누엘의 제자들이 와서 그의 시신을 훔쳤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라고 (하는 지시를) 들었습니다. 병사들은 돈을 받았고 그리고 요구대로 했습니다.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린이 떠났고 또 내가 그들에게 말한 대로 했으며 그리고 다시 그들은 나라고 생각한 에테르 존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마리아는 희고 찬란한 긴 옷을 입었으며 또 찬란한 모습의 그 “수호천사” (존재)에게 가 그의 손을 움켜쥐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뒤로 물러났고 자신은 그들과 종류가 다르며 자신의 긴 옷은 세상의 공기와 오염으로부터 보호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만일 고집하여 자신을 만지면, 자신은 에너지 형태이므로 그들이 불에 타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그들은 떠나라고 하는 온화한 말씀을 들었으며 그리고 그들은 지시받은 대로 행합니다.


그들이 길을 떠났을 때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을 만나 그들에게 일어난 일을 말했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이 무덤으로 달려갔는데 거기에 이미 온 또 다른 제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안을 쳐다봤는데 땅바닥에 말끔하게 가로놓여 있는, 수의를 보았습니다. 첫 번째 제자는 두려움에 차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려 했습니다. 베드로가 앞으로 나와 무덤 안으로 들어가서 그 제자가 본 것같이 모든 것을 보았는데, 수의가 조심스럽게 포개져 땅 위에 놓여 있었으며, 목하 임마누엘의 얼굴과 몸의 흔적이 드러나는 수의도 또한 있었습니다. 또한 보기에 좀 낯선 찰흙으로 된 어떤 형상을 따라 고약과 약초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전에는 그런 것을 결코 본 적이 없었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두 제자는 남은 것들을 안전하게 정리한 후 무덤을 떠나 남아있는 제자들을 모으기 위해 시내로 돌아갔습니다.


다르마, 오늘은 아주 충분합니다. 진실이, 가공의 이야기를 사실로 바꾸기에는 수 천 년 후에도 어렵습니다. 진실을 대담하게 새기는 그대들은 존경받고 소중히 여겨집니다. 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 그대들을 지키고 서 있을 것입니다.
나는 사람이 알게 될 이 진실에 나의 봉인을 합니다. 그 기록물들은 역사가 정확하게 보여주도록 올바르게 기록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시작하는 시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천상에서 기록된 대로 그것이 그대의 땅에 거쳐 갈 것이니라. 모든 예언들은 지나갈 것이며 그리고 빛의 그대들은 우리의 안전한 빛의 날개 속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진실 속에서 이 말씀들을 확인하며 여기에 나의 신성한 축복을 드립니다.


아이 엠 댓 아이 엠,
나는 유일하신 신, 창조의 빛 속에 있는,
나의 아들, 사난다를 그대들에게 알리는
신성한 빛의 대천사계에 있는 가브리엘이노라.



(* 가브리엘께서도 이 모든 기록을 인증하십니다. *)

 

17장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 #2
YEAR 2, DAY 360, 1989년 8월11일 금요일 오전 9:45

다르마, 계속하기 위해 유다가 왔습니다. 내가 정확하게 그 이야기를 증명할 수 있는 이들 말씀에 축복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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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일 뒤



임마누엘의 십자가에 못박힘이 있은 다음 세 번째 날 저녁, 임마누엘과 함께 마지막 식사를 했던 그 시내에서, 제자들은 방 안에 모였습니다. 예로부터의 부활절(321일 이후의 만월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 휴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일어나고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모였습니다. 웬 일인가. 문이 열렸고 한 낯선 사람이 들어 왔는데; 그들이 전에 결코 본 적이 없는 어떤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천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렸습니다. 그들은 곧 자신들을 배반하려고 온 유대인들 중 하나일거라고 두려워했습니다.


그 낯선 이는 온화하게 말했습니다. “그대들에게 평화 있어라.” 그리고 그는 자신의 얼굴을 가린 그 천을 내렸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그가 임마누엘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의심하는 도마


다음 임마누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두 손과 허리, 두 발을 보여주었고, 제자들은 그의 상처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의 현존에 크게 당황하였으나 큰 기쁨이 넘쳤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현실과 달리 또한 큰 의심도 있었는데 도마는 그 형상이 유령일거라고 믿고 임마누엘에게 말했습니다. “만일 내가 당신의 상처를 만질 수 있다면, 그러면 당신께서 환상illusion이 아님을 내가 믿겠나이다.”


임마누엘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대의 손을 나에게 내밀어 내 상처를 만져 보 오, 그러면 믿지 않는 그대가, 믿을 수 있을 것이오.” 도마는 말한 대로 하였고 임마누엘의 몸에 난 상처들을 만졌습니다. 그리고 평온한 충격 속에서 말했습니다. “진실로, 스승님이시오.”


그 후 임마누엘은 제자들로부터 돌아섰고 떠나면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돌아옴에 대한, 이 비밀을 지키시오. 그리하면 내가 살아 있음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오.”


하지만, 그 다음날, 제자들은 임마누엘의 신봉자들 사이에서 그 기쁜 소식을 퍼뜨리기 위해 갈릴리를 향하여 출발했습니다.



두 번 이상 출현


제자들이 그들의 길을 따라 가고 있을 때, 한 낯선 떠돌이가 그들과 합류하여 함께 여행하려고 그들을 따라 걸었습니다.


그들은 슬픔에 잠겨 임마누엘께서 어떻게 강제로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당하였나에 대하여 또 그 전날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그 낯선 이는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대들은 왜 애통해하시오?” 그러자 그들은 자신들을 애통하게 한 모든 일들에 대하여 그에게 빠르게 말했습니다.


그 낯선 이는 말했습니다. “믿음이 없는 그대들; 임마누엘은 자신이 사흘 낮과 사흘 밤 후에 임사상태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그대들에게 말했고, 또 그가 말한 대로, 그렇게 되었소.” 그가 말하며 자신의 얼굴을 가린 천을 내렸을 때 그들은 그가 임마누엘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임마누엘은 다른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돌아서 떠났으며 오랫동안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후, 임마누엘께서 보이지 않은지 오래 되어, 제자들 중 몇몇은 티베리아호수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는데, 밤새도록 한 마리도 잡지 못 했습니다. 새벽이 되어 날이 새자 그들은 매우 화가 났고 지쳤습니다. 그들이 호숫가로 나왔을 때, 거기에 얼굴을 가린 한 낯선 이가 서 있었는데, 그가 “그대들은 먹을 것을 좀 갖고 있지 않소? 내가 배가 고프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없소이다. 우리는 그물로 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 했소.”

그 낯선 이는 말했습니다. “배 오른 쪽 바깥으로 그물을 던지시오. 고기가 많이 잡힐 것이오.”


그들은 그의 말에 놀랐으나 그의 요구에 따르기로 했고, 그리고 배의 오른 쪽으로 그물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웬일인가. 그들은 그물에 엄청난 고기가 잡혀 그물을 당길 수 없었습니다.


그 후 그들은 물가로 와서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들 역시, 배가 고팠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그 낯선 이가 자신의 가린 얼굴을 드러내자 그는 임마누엘이었습니다.


그들이 먹으며 큰 기쁨을 나누고 있을 때,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갈릴리의 정해 놓은 산으로 가시오. 거기서 나는 그대들을 만날 것이오. 우리가 함께 하는 시간이 끝났고 그리고 각자는 자신의 길을 가야 하기 때문이오.”


제자들은 임마누엘께서 가라고 지시한 산으로 갔고 거기서 그들은 임마누엘을 만났습니다.


마지막 설교

(*이 부분은 현재의 신약성경에 대부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기쁨으로 맞이하시기를.... *)


제자들이 모두 모였을 때,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나는 이것이 마지막 기회라고 그대들에게 말해야 하오; 나는 떠날 것이며 이곳에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오. 나의 길은 또한 많은 인류가 살고 있는 인도India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거기서 살기 위해 이 땅을 떠났기 때문이오. 나의 임무는 그들과 거기서 태어난 인류에게로 인도하고 있소이다. 그 곳으로 가는 나의 길은 오래 걸릴 것인데, 이곳 북쪽으로 향하는 광대한 흑해의 해변과 마찬가지로, 나는 아직도 많은 지역에서 나의 새로운 가르침을 펴야 하기 때문이오.


“그렇지만, 내가 떠나기 전에, 나는 그대들에게 마지막 설교를 할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창조법칙에 따라 살면, 그는 진실 속에서 올바르게 삽니다. 오직 이것이 최종의 목표입니다: 인간의 모든 것은 사람의 생애 내에 사라져야 하오, 하지만 창조된 모든 것은 다시 살아나 창조를 맞이합니다. 우주창조께서 무한함 속에서 머무는 곳으로 생각하시오. 인간이 소유한 모든 것의 근원은 창조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창조의 소유이오.


“인간은 온전한 영적 생활로 바뀌어 그것을 완전하게 할 것이며, 그리하여 창조와 하나가 되어 갑니다. 그리고 만일 사람이 어떤 일을 할 경우, 그는 창조현존을 자각하고 그 일을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진실을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떠밀어 넣으면 안 되오. 그것은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영적 진보를 지켜보아야 할 것이며 그리하면 사람이 자신의 내면에서 조화된 창조력을 만듭니다. “강압”을 사용하는 것은 창조에 속하지 않습니다.


“더 큰 암흑보다 무지와 지혜의 결핍이 사람의 내면에서 지배합니다. 사람의 승리는, 창조력이 우세하도록, 그 창조력에 대적하는 권력을 제거하고 분쇄하는 그 탁월함에 있습니다.


“사람은 모든 일에서 선과 악, 그리고 정확한 지각력을 판단하기 위하여 자신의 내면에서 그 힘을 계발해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그는 창조법칙을 신봉하는 동안 현명하고, 공평하며 또 올바르게 됩니다.


진실한 것과 진실하지 않는 것, 가치 있는 것과 가치 없는 것; 또한, 창조에 속하는 것과 속하지 않는 것에 대한 지각력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전체oneness에 대하여 한 우주적인(or 일반적인) 단위가 되어야만 하며, 그리하여 창조와 하나가 됩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내면에서, 사람의 인내하는 많은 고난, 창조의 힘이, 사악한 모든 것을 정복함에 있어, 헤아릴 수 없이 더 위대합니다.


“만일 사람이 인간으로서, 오직 자신의 의식 속에서 산다면, 그는 자신의 영spirit창조로부터, 그리하여, 그 법칙으로부터 가까이 머무를 것이오. 창조법칙에 대한 사람의 헌신이 더 클수록, 그가 자신의 내면에 정박할 평화는 더 깊어집니다. 사람의 행복은 진실을 찾고 발견함으로 이루어지며, 그리하여 그는 그 속에서, 지식과 지혜를 모으고, 또 창조와 더불어 생각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오직 인간적인 삶의 여러 상황들을 거침으로써 사람은 영spirit 안에서 자신의 창조력을 계발할 수 있고, 또 그것들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매일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나타내도록 힘써야만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그것들을 활용하며 경험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창조와 더불어 하나이지 않는 한, 그는 결코 물질적인 육체의 죽음에 대하여 웃음 지을 능력 혹은 죽음을 나타내는 변이의 능력을 갖지 못할 것이오. 사람의 내면에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인데, 완전함만이 그것을 지각할 수 있으며 또 영spirit은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본능과 충동에 의해 인도되는 대신, 사람은 완전한 지혜의 깨달음과 또한 (창조의) 율법(법칙)에 따라 살아야만 합니다. 사람은 한계의 숲 속에서 자신의 길을 잃지 않아야 할 것이며, 오직 자신의 영spirit을 확장하고, 그리고 지식과 지혜를 발견해야 하오. 그리하면 사람은 자신의 삶의 목적과 목표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며 또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인 원리를 인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가 다만 그것들을 지켜보고 그것들을 따른다면, 자신의 길 위에 놓인 사람을 수많은 빛들이 도울 것이오.


“만일 사람이 진지하게 또 끊임없이 완전함을 얻으려고 애쓴다면, 그는 모든 지식과 지혜를, 획득할 수 있고, 또 획득할 것입니다. 법칙은 진실과 지혜를 찾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한하게, 사람들이 자신들을 모든 가능한 면에서 숙달하고 또 언제나 더 높이 또 더 높이 자신의 영적 능력을 계발하여, 그로써 자신들을 완전하게 하는 만큼 더욱 봉사할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육체적 고통을 염려하지 말고, 오직 창조에 속한 존재와 영의 실재를 염려해야 할 것이오. 사람의 내면에는 고정된 불안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숙명과 목적이 창조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는 내면의 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위대하며, 현명하며 또 유능하지만, 그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는 언제나 더 현명하고, 더 위대하고, 그리고 더 유능하여야 하오; 사랑과 평화, 기쁨에 어떤 한계는 없을 것인데, 선물은 끊임없이 넘쳐흐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최종 목표


‘나는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무한하고, 변치 않으며 확실한 사랑은, 조건이 없고 순수합니다. 또 그것의 불꽃 속에서는 불결한 모든 것과 사악한 것은 타버릴 것이오. 그러한 사랑은 창조와 그 법칙(율법)의 사랑이며, 또한 태초부터 인간은 그것을 위하여 운명이 정해졌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최종의 “목표”이므로, 사람은 그것이 반드시 또 그렇게 되어야 함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오. 이것이 사람의 운명이기 때문이오. 사람이 아직 이 가르침의 지혜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그것이 지구의 모든 곳에서 왜곡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무지하여, 그가 그것을 모든 다양한 술책과 형식으로 변조하고 그리하여 그것은 널리 퍼지고 이해할 수 없게 되오.


“그렇지만, 이천 년 내에 그것은 발표될 것이며 새롭게, 변조되지 않고 가르쳐질 것이오. 그 때에 인류는 사리를 알고 총명해집니다. 큰 변화를 예언하는 새 시대의 자손들이 나올 것이오. 여러 별에서 새 시대의 사람들이 진실 속에서 위대한 혁명가들이 될 것이며 또 그 별들에서 그것에 관한 진실이 올 것임이 예언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택된 몇몇 특별한 사람들이, 나의 변조되지 않은 견해를 새로 가르칠 것이오. 그들은 큰 용기를 가질 것인데 왜냐면 나의 진실에 대한 발표를 꺼리는 허위의 교리를 숭배하는 사람들에 의해 박해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탄핵 받을 것이며 또 진실이 폭로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모든 방식의 죄악을 부당하게 덮어쓰게 될 것입니다.


“그대들은 나의 가르침을 위하여 길을 준비해 가야만 하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그 가르침의 제자들로 삼으시오. 그러나 그릇된 가르침을 조심하오. 그것은 그대들이 무지하여, 그대들이 상승을 허락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들 중 몇 사람은 나의 가르침을 극히 잘못 이해시키는 경향이 있소. 나는 엄격하게 그대들에게 경고하고, 또 경고하는데, 다만 진실을 지니도록 조심하시오. 그대들이 나의 가르침을 변조하지 않도록, 내가 그대들에게 명한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도록 하오.”


“천둥치는 번갯불” 속에서 시리아로


그가 제자들에게 그렇게 말했을 그때,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났고 또 거대한 빛이 하늘로부터 내려 왔습니다. 그들이 앉아있는 곳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그 빛은 땅 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햇빛 속에서 반사되는 것처럼 가장 아름다운 금속성의 광채가 있었는데, 하늘은 맑아 그 빛 위에 있는 것 외엔 구름 한 점 없었기 때문입니다.
(* 여기서, 방금 말씀하신 그 ‘금속성의 광채’를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분명, 추정컨대, 그 때에, 근래 우리 지구 상공에 자주 나타나는 외계 우주선(= UFO/IFO)이 지상에 착륙하였을 것입니다...! *)


임마누엘은 말씀하시기를 중단하고, 일어나 그 금속성 빛으로 갔고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우리의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주변이 안개로 덮였고 그리고 다시 귀울림이 시작되는 것처럼 큰 소리가 나더니 그 빛이 또한번 공중으로 올라갔고 안개는 점점 사라졌습니다,


제자들은 조용히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일어났던 일을 말로 설명했습니다.


이제 임마누엘은 거대한 빛을 통해 이 땅을 떠났으며, 시리아에 있는 다마스커스에서 약 이년 동안 살았습니다. 그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 했으며 때때로 에수Esu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약 이년 후, 그는 자신의 형제인 도마, 그리고 나 자신인, 유다 이스카리옷과 마찬가지로, 그의 제자인, 도마가 있는 곳을 찾기 위해 한 심부름꾼을 갈릴리로 보냈습니다. 두 달 남짓 되어 유다도마임마누엘에게로 갔습니다. 그들은 나쁜 소식을 갖고 왔습니다.


(임마누엘형제) 도마(그 나쁜 소식에 관하여) 말했습니다. “형님의 제자들이 형님의 가르침을 변조했습니다. 그들은 형님이 하느님God아들이며 또 형님을 기름 부어진 자The Anointed one라 부르며 창조 동등하다고 선언했습니다. 사제들과 장로들은 형님의 추종자들을 박해하고 있으며 그들을 발견할 때마다 붙잡아 그들에게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형님의 제자인 도마는, 달아나 (사막의) 대상隊商caravan과 함께 인도India 땅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사울


“형님을 대적하여 한 대단한 적이 올라 왔습니다; 사울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형님에게 격노하고 있으며 또 형님을 향하여 심한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형님의 제자들과 형님의 가르침을 믿는 자들을 향하여 크게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는 형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을 묶어서 예루살렘으로 압송하도록 모든 나라에 있는 유대교 회당으로 서신을 보냈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합니다. 그들 모두를 죽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엘은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거라. 사울이 자신의 사악한 생각과 반대로 가르쳐질 때가 곧 올 것이다. 그가 이미 여기 다마스커스로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너희 둘을 체포해서 묶어, 예루살렘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너희 둘을 따라 오고 있구나. 하지만 그가 다마스커스에 도착하기 전에 나는 그의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내가 죽은 것으로 믿기 때문에, 나의 출현을 유령으로 여길 것이다.”


그 다음 임마누엘은 가루약과 고약, 물약, 그 외 비밀의 물건들과 같은 신비스러운 것들을 갖고 자신을 도운 한 친구를 만나러 떠났습니다. 임마누엘은 그가 주는 물품들 모두 모아서, 사울이 올 곳에서부터 갈릴리로 향하는 길을 따라 시내를 출발했습니다.


임마누엘다마스커스로부터 며칠이 걸리는 한 장소인 절벽 사이에서 이틀 동안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임마누엘은 자신이 갖고 온 여러 가지 물건들의 혼합물을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 날 그는 갈릴리의 방향으로부터 오는 다가오는 한 무리를 보았는데, 그들 사이에 임마누엘의 추종자들과 제자들의 박해자인, 울이 있었습니다.


그 무리가 가까이 왔을 때, 임마누엘은 돌출된 큰 바위 위에 서서, 그 조합하여 만든 덩어리에 불을 붙여 접근하고 있는 무리 앞에--사울의 정면에 있는 길에 똑바로 그것을 던졌습니다. 동시에 임마누엘은 크게 소리쳤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너는 왜 나의 제자들을 박해하느냐?”


하지만, 사울은, 놀라 땅바닥에 쓰러져 소리쳤습니다.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당신은 누구요?”


임마누엘께서 대답하여 말하기를, “네가 나의 제자들에게 하듯이, 네가 너의 증오 속에서 박해하는 임마누엘이노라.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면 어떤 사람들이 네가 어떻게 살기로 되어 있는지를 너에게 가르칠 것이니라.”


사울은 대단히 두려웠으며 또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들이 십자가에 못박은 자이며, 그리하여 당신은 죽었는데 지금 유령처럼 나에게 말하고 있군요.”


임마누엘은 응답하지 않았고, 몸을 돌려 다마스커스로 돌아갔습니다.


사울과 동행한 사람들은 공포로 얼어붙은 듯 섰습니다. 그들 역시 유령을 목격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울은 일어나 자신의 두 눈을 떴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눈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임마누엘이 일으킨 빛으로 눈이 멀어 버렸습니다.


그의 동료들은 그를 손으로 끌어 다마스커스로 가게 했습니다. 사울은 사흘 동안 앞이 보이지 않았으며 그 시간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임마누엘의 한 제자가 사울에게 와서 그에게 그 새로운 가르침을 가르쳤고, 그리하여 그는 서서히 그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바위 가까이에서 일어난 일로, 사울의 정신은 혼란되어, 그는 잘 이해하지 못하였고 또 매우 혼란된 말투였습니다.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그는 개심하기로 공언했고 사람들에게 혼란된 것을 설교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도를 향하여


임마누엘다마스커스에 다시 한 달 쯤 머물렀고, 그 다음 그는 자신이 이 마을을 떠나 인도India의 땅으로 여행할 것이라는 말을 퍼뜨렸습니다. 그의 모친인, 마리아가, 나자렛으로부터 혼자 왔으며, 임마누엘을 따라서, 그녀와, (임마누엘의 형제)도마, 유다인도의 땅로 가는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그들이 머무를 때마다 임마누엘은 다시 한 번 설교하여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그의 내면에 있는 권능은 전보다 한층 더 위대했고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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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합시다. 나는 창조에 대한 가르침을 다음에 번역하려고 합니다. 그것을 분리하여 한 단위로 하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18장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 #3

YEAR 2, DAY 360, 1989년 8월11일 금요일 오후 2:30

나는 이 문서가 두루마리로부터 번역될 때 다음이 최종이기를 바랍니다. 이들 두루마리들은 불에 타 소실되었다 생각되지만, 그러나 그것들은 안전하게 보관된 지 오래됩니다.

최종 부분은 창조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또 그것이 마스터 교사에 의해 그대에게 제공되어야 가장 적절할 듯합니다. 그는 그 소그룹에게 이미 훌륭한 강습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다르마, 1989년 7월26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그 부분들 전체가 여기에 출력되도록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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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수 예수 사난다 기록 #2
YEAR 2, DAY 344, 1989년 7월26일 수요일 오후 3:00

다르마, 나는 그대가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이 모든 호칭들을 제공합니다. 나는 다양한 존재들에 의해 달리 불리는, 그것들에 대한 각각이자 모든 에너지입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신화 속에는 마음을 매우 당황케 하며 그대가 주의 깊게 손질했어야 하는 심한 잘못이 있습니다.

가까운 시기에 나는 오늘 우편 시간 이전에 그것들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월리 지에게 보내도록 한 문서에 뭔가를 넣어 둘 것을 그대에게 요청했습니다. 월리, 아들아, 나는 너에게 평화를 보내노라. 너는 그러한 불쾌한 일과 또 놀라운 물리적 충격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친구여, 나를 붙들어라. 이 천체에서 너의 일이 열매를 맺도록 할 필요가 있는 한 내가 너를 다만 돌볼 것이다. 너희는 그 목적을 위하여 이 시기에 이 행성에 왔고 우리는 그것을 경솔히 하지 않는다. 그러할지어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축복 있기를.

그대들은 전형적인 “성서”의 견해에 대한 종교적인 모순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것들이 진실 속에 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대들은 “우주” 형제들이 지구가 필요로 하는 것을 그대들에게 줄 수 없음을 수용해야 하는 많은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필기사에 대한 훈련은 짧은 기간이었습니다. 조금 더 참으세요. 우리가 지금 만드는 것은 그녀(=지구)에게 중대한 물리적 위험을 주며 그리고 가장 신중히 다루어져야만 합니다. 우리는 이 행성에서의 모든 그릇된 가르침의 효과를 감소시키려고 하는데 그것은 그대들의 땅에 있는 어떤 “종교”단체에 의해 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오, 그것은 진실이며 진실 외는 파멸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참으로 매우 불확실하지요. 나는 임무를 가진 그대들이 기다린 존재이며 지금은 이렇게 접촉하는 시기입니다; 우리가 또한 그대들에 대하여 물리적 보호를 할 수 있는 지점에서 부인할 수 없는 방식으로 아주, 아주 간단히.

친구여, 그대들이 이 말씀들을 나와 함께 읽도록 부정한 에너지들은 떠나라고 요청하세요. 여러분이 감지하고 있는 병에 대한 충격에 (에너지를) 주지 마세요. 여러분은 맡은 일에 대하여 중대하니까요.

오벨리, 이것은 또한, 진행 중인 부분들의 한 부분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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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 이 부분은 인간의 삶에 대한 다양한 각성을 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무엇이며, 왜 생존하며, 어떻게 삶을 영위할 것인지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

나, (그리고 모든 다른 호칭들) 임마누엘은, 창조에 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보십시오. 창조는 인류 위에, 신god의 위에, 그리고 모든 것 위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나는 다만 그대의 형제일 뿐입니다.

그것은(=창조는) 인간이 이해하기에 완전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지 않습니다. 창조Spirit이며 또 살아 있어, 그 역시, 끝없이 스스로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자신과 더불어 하나로 존재하는 까닭에, 그것은 창조와 새로운 영의 생성을 통하여 자신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새로 생성된 영은 창조 자신의 부분이며, 여전히 무지합니다. 그렇지만, (그 무지함은) 미미합니다. 그리하여 한 새로운 영이 창조되었을 때, 그것은 미미하나마 무지하여, 그것(=새로 탄생된 영)은 인간의 몸속에서 살며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대들이 나의 전체 설명을 한두 번 읽은 후 그것들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 무지한 영은 매우 “단순한 마음”으로 인간에게 나타나며, 그리고 그는 이 사람은 “뭐가 뭔지 모르는군.” 하며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다만 지식과 지혜가 없을 뿐입니다. 그리하여 그 새로운 영은 인간 속에서 지식을 쌓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 영spirit이 “저 세상beyond”에 가면, 그것은 처음처럼 더 이상 무지하지 않습니다. 그 영이 세상으로 돌아와서 인간으로 사는데, 처음같이 더 이상 무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는 스스로 더 나은 지식과 새로운 지혜를 쌓아서 자신을 가르치며, 그리하여 그는 늘 무지로부터 차츰 벗어납니다. 그 시기는 인간이 영에게 이야기하는 반복되는 많은 삶과 경험 후에 옵니다. 그는 자신은 정상이며 더 이상 “텅 비어 있지 않다”고 말하지요. 이제 진정한 성장을 시작할 수 있는데 그것이 영과 성취의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깨닫게knowing” 되면서, 그는 “가장 위대한” 지혜를 찾아내야만 합니다. 시초에 자신을 위하여 예정하였듯이, 그가 자신의 창조력을 펼치고 최종적으로 창조와 하나가 될 시점까지 자신을 완성시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와 같이 그것은 이렇게 단순합니다. 창조는 새로운 영을 생산하여 그것으로 하여금 스스로 인간의 몸속에서 완성되도록 하였으며, 그리고 완성된 영은 창조에게로 돌아가 그것(창조)과 더불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창조는 자신을 자신 안에서 완성합니다. 그 속에서 그렇게 하게 하는 것은 지식과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창조께서 새로운 영을 생산하시기를 중단하고 자신을 확장할 때가 이제 올 것입니다. 창조께서도, 역시,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때 창조께서는 휴지休止하고 창조적인 일을 하지 않는데, 살아 있는 모든 것에게 (휴식이) 당연하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살아있습니다 --모든 것이!

인간의 삶에 낮과 밤이 있고 또 (해야 하는) 일과 휴식으로 나누어지듯이, 마찬가지로 창조께서도 일하고 휴식하는 자신의 시기가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창조의 주기는 인간들의 그것과는 다릅니다. 창조법칙법칙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법칙은 물질적인 삶에 대한 법칙입니다. 물질적인 삶은 제한됩니다. 그러나 의 삶은 영원히 계속되며 또 자신에게는 끝이나 한계가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창조근원창조the Original Creation법칙에 종속되는데, 그것은 스스로 창조된 모든 것에 대한 시초입니다. 나는 훗날 이것들을 단순화할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키기엔 너무 짧고 또 나는 그러한 이유로 입력을 제한해야만 합니다.

그것의 비밀은 측량할 수 없음이며 그리고 그것은 숫자 칠(7)에 근거를 두고 있는데, 그것은 “연대”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나는 그대들이 따라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항상 언어가 걸림돌이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인간의 마음이 오직 완성의 상태에서만 풀 수 있는 법칙에 대한 비밀의 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삶의 법칙들은 현명한 인간에게는 감추어져 있지 않으며 또 그는 그것들을 깨닫고 그것들을 따릅니다. 그래서, 현명한 인간이 그 근원창조에 있는 비밀이 숫자 칠seven의 안에 있으며 또 그렇게 생각된다고 깨달을 때, 그는 지식을 얻어 간직할 것입니다. 창조도 또한 숫자 칠 안에서 계산되는 일하거나 쉬기 위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일곱의 주요 장주기long periods동안, 창조는 수면단계 내에서 휴지합니다. 그때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우주조차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질적으로 오직 창조만 수면상태에 있었으며 또 피조물이나 어떤 것도 생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창조는 일곱의 주요 주기 중의 일곱 주기를 통해 자신의 수면상태에서 깨어났으며, 그리고 피조물과 모든 것을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일곱 주기와 일곱 주요 주기 동안 휴지했을 때를 제외하고, 창조는, 일곱 주요 주기 동안 다시 휴지가 요구되고 다시 깊은 수면상태로 눕게 될 때까지, 이제 피조물과 모든 것을 일곱 주요 주기 동안 창조합니다. 이들 일곱의 주기들로 묘사된 조각들로 된 그대의 시간을 빈들거리며 허비하지 마시오. 그것들은 자세히 이해되지 않으나, 이 순간 그대들이 다루어야 할 개념입니다.

그것이 다시 휴지하고 잠자면, 본질적으로 창조 외에는 아무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 기간 동안 새로운 피조물이나 어떤 다른 것이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곱 주기와 일곱 주요 주기 동안에 본질적으로 오직 창조만 존재할 것인데, 다시 깨어나 새로운 피조물과 그 밖에 모든 것을 생산할 때까지 그것은 자신의 휴지와 잠을 취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되풀이해서 미안합니다만 나는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조가 본질적으로 하나이면, 모든 것이 본질적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중성이나 삼중성이 아닌) 단일성입니다.

사람과 모든 초목, 모든 동물들은 그 자체로 하나이며, 그것이 창조법칙이며, 그리하여 그것이 그와 같이 존재합니다. 만일 사람이, 모든 것이 둘이다, 하는 것을 믿으면, 그것은 그렇지 않은데, 모든 것이 하나ONE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둘”이라고 믿는 것은 오직 “하나One"이며, 그래서 그는 둘인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의(인간의) 내면에 있는 창조의 한 부분이므로, 그는 창조하나One이고, 따라서 그는 둘이 아닙니다. 몸은 다른 형태와 물질 안에 있는 영의 한 부분이므로, 그는 영과 더불어 하나이며, 따라서 그는 둘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어떤 다른 형상 안에 있는, 이원성Duality(이중성Twoness)이 아닌, 단일성Oneness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이원성이 있음이 사람(인간)에게 나타난다면, 그는 사기(속임)의 희생자인데, 왜냐하면 그는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인간의 지식에 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하더라도, 그가, 의 지식 안에서 생각하면, 또한 법칙 안에 있는 올바른 논리도 찾습니다. 오직 인간의 생각은 잘못될 수 있으나, 창조법칙은 틀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단일성으로부터 나온다고 하는 것이며, 또 이원성은 외견상일 뿐인데 왜냐하면 제한된 생각 안에서의 인간은 그것을 움켜쥘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하나이며 또 모든 것은 그것으로부터 나오고 있으며, 그리고 이원성의 무엇이든지 살아 있지 않은데 왜냐하면 그것이 창조법칙을 위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무지하여 인간이 이원성을 만들고 있으며 그리하여 창조법칙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모든 것을 단일체 속으로 향하게 하고 또 모든 것을 단일화하여, 그리고 그가 그때 산으로 하여금 “이동하라”고 말하면, 그것이 옮겨갈 것입니다. 모든 것이 창조의 안에서 또 법칙 안에서, 그리고 피조물들 안에서 또 물질 안에서 하나One이기 때문에, 그것은 잘못됨 없이 존재합니다.

어떤 현자가 모든 것은 항상 둘이 있다고 말하면, 그는 그것들이 자신들 속에서 하나이며 서로 하나이다 함을 뜻합니다. 그것들이 둘임은 단지 외관에 따른 것인데, 본질적으로 또 서로 항상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나쁨”은 본질적으로 하나인데 그것은 또한 본질적으로 또 서로 “선함”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항상 오로지 하나입니다. 분할된 이후 내내, 그것들은 또한 하나이고 단일성이며, 그것들은 분할되지 않은 하나이기도 하고 또 단일성인데, 그것이 창조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두 부분으로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본질적으로 하나이며, 또 그것은 분할되지 않은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모두가 중복되는 듯하나, 나를 (마음에) 품으세요. 이것이 언젠가는 인간에게 일반화할 것이며 그리고 그대들의 영혼이 진보함에 따라 모두가 모르게(=인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우리는 “삼위일체”의 인식으로 고민을 갖게 됩니다--나는 또한 “삼위일체”의 권능도 설명할 것입니다만 그것은 그대들 모두가 이 체험으로 배운 것과 다릅니다. 사람(인간)이 “삼중성” 또한 존재함을 주장한다면, (나는 항상 cult라는 용어를 어떤 파벌 혹은 특징과 믿음으로 된 가족의 집단화 의미로 사용하는데) 그러면 그들의 영은 의도적으로 변조된 가르침이나 잘못된 (부정확한) 견해thinking를 가르치는 어떤 종류의 종파cult에 의해 혼란됩니다. 한 단위는 늘 두 개의 부분 혹은 조각으로 형성되며, 그것은 본질적으로 하나이나, 다만 외관상 이중성일 뿐입니다. 인간은 두 부분으로 된 한 단위이며, 영spirit은 두 부분 중의 한 단위입니다---양쪽은 다 본질적으로 하나가 되며 또 서로 하나가 됩니다. 육신은 영이 없이 살 수 없으며, 역으로도 역시, 그러한데, 영과 육신은 외관상 이중성임에도 불구하고 한 단위이기 때문이지요. 그 영은 동일한 법칙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그것은 두 부분 안에 있으며 각 부분 안에서 하나이며, 그래서 본질적으로 하나입니다--그것은 항상 하나로 된 단일체로 되돌아갑니다.

영의 두 부분은 지혜와 힘이니라.영의 지혜 없이는, 그것의 힘은 활용될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영적인 힘이 없으면 지혜가 출현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본질적으로 하나인 둘이 필요하며; 이중성이 아닌, 단일성 안에 한 단위가 있습니다.

인간은 동등한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내면에서 단일성임이 법칙이며, 그것은 그것들 자신 안에서도 또한 단일성이며, 그리고 분리되지 않았을 때도, 또한, 단일성입니다. 본질적으로 각각 한 단위로 구성되는 인간에 있는 그 동등한 두 부분은, 몸과 영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삼중성 안에 살고 있는 유대인 율법학자들에게 배울 때, 그 가르침은 잘못되었고 그릇됩니다. 그것이 창조법칙에 따라 가르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종파들


나는 그것을 이천 년 전에 말했으며 그리고 그것이 지나가려고 왔는데, 나의 이름으로 많은 종파들이 세워질 것임을, 하지만 사람을 영적으로 노예화하고 그리하여 종파들에게 국민과 나라와, 또 돈을(or 부富를)지배하는 거대한 힘을 주려고 함이 오직 그 목적임을, 나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오로지 창조가장 높다고 인식하지 않는 한 종파는 정당하지 않음을 나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몇 년 내에 종파는 진실, 지식, 그리고 지혜를 설교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이 의지는 나의 가르침이 변조됨 없이, 새롭게 설교하게 될 시기가 오는 때인 두 번의 천 년 내에 일어납니다. 그 시기까지 그들이 셀 수 없는 매우 많은 거짓 종파들이 있을 것임을 나는 예언했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사람들의 피의 위에 기초할 것이며, 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적대하는 증오와, 탐욕과 권력 위에 기초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세워지듯이 그들은 다시 멸망할 것인데, 진실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허위(거짓말)은 비난 받을 것이며 숨겨진 것은 명백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니라.

사람(인간)은 그의 면전에 (벌어지고) 있는 일을 인지하여야 할 것이며, 그리고 그에게 숨겨진 일은 그가 진실과 지혜에 대한 설명을 찾을 때 스스로를 그에게 드러낼 것입니다. 하지만 진실은 창조법칙 속에 깊이 놓여있으며, 그리고 거기서 사람이 그것을 찾고 발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찾는 자는 그가 발견할 때까지 찾기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가 발견하면 그는 흔들리고 놀랄 것이나, 그는 우주를 지배할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안과 자신의 밖에 왕국이 존재함을 인지하여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연 = 조화로운 인간 = 부조화


사람은 별들을 쳐다보아야 할 것입니다. 거기엔 장엄한 평화와 숭고함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정되고, 영원한 체제 속에서, 수백 년과 수천 년, 여러 세기를 계속하여, 여러 날 여러 달 여러 해 내내 끝없는 변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또한 지구도 내려다보아야 합니다. 끊임없는 새로운 창조를 향하여 창조적인 활동 및 영원한 생성과, 존재와 소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이 제멋대로 하도록 내버려 둔 곳, 뛰어난 조화 속에서 모든 것, 위대함과 존엄, 아름다움이 그곳을 지배합니다.

그렇지만, 인간 체제의 영향이 작용하고 있는 곳, 거기엔 빈약과, 위엄의 결핍, 아름다움의 결핍이 부조화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장된 가슴을 가진, 창조의 왕관(주권)을 요구하는 인간은, 창조를 인정하지 않으며, 인간을 그것과 동일시합니다. 그러나 불을 길들여서 지구를 지배하려고 생각하는 인간은, 그리 멀리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바다를 억제하고 하늘을 뛰어다니기를 알게 될 것이나, 그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위에 존재하는 창조와 그 법칙을 인정하기를 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진실지혜를 찾기를 잊을 것입니다. 그는 또한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으로 평화롭게 사는 것도 잊을 것입니다. 그의 투쟁 함성은 “전쟁”이 될 것인데, 그가 폭력으로 정복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수중에 권력을 쥐었다고 생각할 때에, 노예화하기 위해 그 권력을 사용하여 피를 뿌립니다.

그는 명예와 자유와 지식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이나, 실은 그것은 위선이며, 폭력이며, 허위의 가르침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미래에 자신의 외관을 잃을 것이며, 체면상 사악하고 거짓된 탈을 쓸 것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짐승으로 성장할 것이며 그리고 그들의 속세의 세월을 무지로 낭비할 것입니다. 인간의 목적과 사고는 오직 횡재와 권력을 향하여 조정되고 있을 뿐입니다.

자신의 마음으로, 인간은 이 세상의 일들을 자신에게 봉사하도록 분류할 것이며, 그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에 무관하게, 그는 다양한 자연법칙을 해치고 있습니다. 그는 자연법칙에 근거를 둔 영원한 진실을 더 이상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자기기만 속에서, 자연창조법칙에 대한 모든 가치보다 인류의 과학이 인간에게 더 많은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자신의 혼란 속에서 생명에 대한 초라한 개념을 믿을 것이며, 그것은 종파들의 거짓된 가르침에 의해 만들어지고 인간의 법칙에 의해 결정되고 다양한 나라의 힘의 구조 속에서 변화할 것입니다.

인간이 창조적인 관점에서 자신에 대한 지식을 얻으려 하지 않으므로, 그는 외부의 수단으로 자신의 생명을 강화화려 할 것입니다. 그는 그릇된 수단으로 자신의 동료와 전 세계를 속일 것입니다. 진실이 조금 남아 있는 곳에서, 그는 그것을 불신과 허위로 바꿀 것입니다. 그는 진정한 생명으로부터 더욱 더 멀어질 것입니다.


이천 년 전 여러 번의 말로 한 그 일들이;
일어났는가?


사람은 “인간은 생명을 위한 모든 일의 방책이니, 결국 그는 창조와 더불어 하나인--창조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니라.” 하는 가장 오래된 지혜의 기본 원리도 잃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방향을 돌려 생명의 영원한 가치를 되돌려 받을 인간을 위한 시기가 올 것입니다. 초기에는 단지 몇몇 사람들만이 인간이 지구에 생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영혼이 보통의 감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다른 세계 속으로 닿고 있음을 알 것입니다.


조금의 희망이 있다


그 다른 세계가 영혼의 진정한 고향이므로, 확장되고 깊어지는 지혜의 달성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영은 완전하게 될 것이며 진정한 고향으로 올라가 창조와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정직하고 또 (진실을) 찾을 때, 그는 선입견을 모를 것이며 따라서 앞선 판단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명한 사람만이 영원한 변화의 영원한 흐름에 대한 법칙을 알아차리며, 그리고 그는 그로 말미암아 사건들의 거대한 과정을 조정하도록 애씁니다. 그는 창조법칙을 인지하기 때문이며, 또 생존의 순환이 법칙의 목적지를 거쳐서 종결되어야 함을 인지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자신을 드러내는 곳마다, 그것은 영원한 변화를 초래하는 감추어진 비밀의 법칙에 근거합니다.

영원불멸의 법칙과 진실을 무시하는 자는, 또 그것들을 인지하지 않는 자는 사악한 결과를 겪어야만 할 것입니다. 거짓과 증오는 그러한 사람과 전체 민족조차도 눈멀게 할 것이며, 또 그들은 그들만의 멸망의 나락으로 돌진할 것입니다.

파멸적인 열광이 그들을 덮칠 것이며, 또 그들 사이에서는 가장 심한 파괴자들이 영웅이 될 것입니다. 분열이 사람들의 전 생애에 침투할 것이며, 또 분리가 있을 때는 더 이상 전체나, 혹은 완전함도 없습니다. 삶에 불완전함이 있는 한, 그 결말은 사람들에 의해 수반될 것이며, 그것은 병과 고통, 부정, 빈곤, 전투, 투쟁, 노예 상태, 허위의 종파들, 피를 향한 착취, 그리고 죽음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조심하여 깨어나야 합니다: 영원불멸한, 진실지혜만이 오직 본질적입니다. 그래서 창조법칙이라 하지요.

이천 년 동안 그다지 나쁘지 않았지요? 그러할지어다. 나는 온 곳에서부터 잘못이 없는 이 말씀에 나의 봉인을 설정합니다.

사랑과 평화 속에서 나는 대기합니다; 나는 이해하려고 하는 그대의 기원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그대가 요청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그대는 명확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 엠 댓 아이 엠
아도나이

 

19장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 #1

YEAR 2, DAY 361, 1989년 8월12일 토요일 오전 7:00


유다의 결론


속에서 인사합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사본 두루마리의 이 부분을 종결하기 위하여 유다가 참석합니다.

이 번역은 적절한 방식으로 일어날 사건들로 인해 여기서 끝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그릇된 생각이 더 자세히 출판되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것이 이 부분 이전에 이루어져 왔으나 대부분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진실에 대한 무시를 밀어젖히는 여러 가지의 많은 노력에 의해서 여러분은 항상 어떤 일에서 “진실”에 대한 내용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 가장 먼 시골에서는 다른 스크립트들이 목소리로 제공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들은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관리들에 의해서, 처음 페이지에서 지시된 바와 같이 문서화되었으며, 믿을 만합니다. 개입한 관리들의 호칭이 그렇듯이 말입니다.

내가 그대, 다르마와 함께 몸의 형태로 걷는 시기에 여러분의 행성에서의 장자상속권이 분명해지도록 오늘 허용됩니다. 그녀는 나와 협조가 잘 되었지요. 우리들 중 많은 이들이 진실에 대한 봉사를 위해 여러 번 함께 하였습니다; 아마 우리가 적절한 형식과 진실의 깨달음으로 이 마지막 시기를 가질 수 있겠지요.


신은 마지막 날에 진실에 대하여 약속하다


이 진실들은 이제 마지막 날에 출판되어 기록물로 활용됩니다. 예언들이 관련되어 있는 한 무가치함은 변화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모두 진실에 접근하여야 합니다. 인간이 진실을 발견하고, 듣고 찾아야 함은 이 정한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구의 마지막 주기가 종결됨으로써 인간이 자신의 여정을 판가름하도록 함입니다.

다른 서기들과 수신자들은 각각 비밀리에 보관했던 동일한 이 주석들을 문서화할 것입니다. 스위스에두아르트 빌리 마이어와 같은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 있을지어다. 그는 길이 열렸다고 용감하게 말했습니다. 그는 심하게 박해받아 왔으며, 조롱당했으며 또 괴롭힘을 당해 왔습니다. 이제 그대들 모두는 그가 평화를 찾았다는 주장을 전하기 위해 앞으로 나옵니다. 소중한 그대들은, 우주선이 왔고 우주선으로부터 사람들이 왔으며, 빌리는 확실히 우주선에 승선했음을 알고 있는데 아직도 세상은 무시합니다.

여러분을 밤마다 회의에 데리고 갑니다. 우주선을 타고 여러분이 경험한 일이 없는 다른 곳도 그러나 조용히. 그렇지만, 우주선의 출현과 요원 함대와의 교제가 쇄도할 시기가 매우 가깝습니다. 그리고 먼저--이 일들이 보도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그 부분이 요구됩니다. 마스터이신 사난다 임마누엘께서는 이제 곧 여러분에게 모습을 보이기로 되어 있으며 또 기록된 말씀은 반드시 활용되어야 합니다.


인도에서의 마지막 여러 해


이천 년 전의 고대에 인도에서 일어난 일들은 우리가 방금 여러분에게 제공한 것처럼 중요한 수준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이 세속적인 것들로 이루어졌을지도 모르는 피와 살을 가진 사람이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는 피와 살로 된 사람이었으며 세속적이었습니다. 그는 공공연히 결혼했으며 여러 자식들을 낳았습니다. 나는 그와 함께 우리의 오랜, 옛날로 여행했습니다. 나는 대략 90세에 여러분의 세상을 떠났으며(죽었으며),대사이신 임마누엘께서는 100세 이상 건강하게 생존하셨습니다.

유대 땅을 떠나 인도로 출발한 후, 우리는 지리적으로 넓고 넓은 그 시골을 여행하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는 나와, 그의 모친 마리아, 그리고 그의 아우, 도마와 함께 인도의 북쪽에서 많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이동하게 되었는데, 임마누엘께서는 대개혁을 일으키기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오늘날 여러분이 서 파키스탄으로 알고 있는 서부지역의 히말라야 산맥 중 마지막 산맥의 북쪽 가까이였습니다. 그곳에서 마리아는 중병에 걸려 이 세상을 하직하였습니다. 그때가 임마누엘의 마지막 30년째였습니다. 마리아는 놀라운 사람이었으며 도마는 자신의 책무를 다하려고 노력했고 뛰어난 인물이었습니다.

마리아의 죽음 후 우리는 이동하여 카시미르를 지나 여러분이 지금 아프카니스탄서 파키스탄이라 하는 곳에서 오래 여행했습니다. 대략 열 두 이스라엘 부족이 이스라엘에서 이주하여 그곳에서 정착하였습니다.

임마누엘인도, 카시미르스리나가르에 가족의 고향을 두었으며 그 이후 그의 모든 여행은 그곳으로부터 오갔습니다. 임마누엘은 그의 인간 생명 여정이 끝났을 때 스리나가르에 묻혔습니다. 나 역시 그 근처에 묻혔습니다.

임마누엘의 첫 번째로 태어난 아들, 요셉은, 나의 죽음 후 임마누엘의 전기를 계속 써 내려갔으며 그리고 임마누엘의 죽음 후에 인도를 떠났습니다. 그도 역시, 여러 해 동안 여러 곳을 여행하였으나 나중에는 부친의 고향으로 되돌아와 그의 여생 동안 예루살렘에서 정착하였습니다. 요셉은 나의 죽음 후 그 두루마리를 손질하였고 자신의 부분을 덧붙였습니다. 그가 나이 들었을 때 그것들을 보관할 안전한 장소를 찾았고 그 후 그것들을 임마누엘을 처음 뉘었던 그의 무덤 속에 묻었습니다. 이 유물들은 이들 계(외계? 천계?)의 존재들의 직접적인 지시로 발견되었습니다.


이제 그의 재림을 준비하며


영광스럽고 놀라운 임마누엘의 이름으로 많은 피가 흘렀으며 그리고 그 진실은 이 순환주기가 끝나기 전에 입증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잘못 부르고 있는 임마누엘 에수는 이러한 활동을 덧붙임으로써 진실이 입증될 것입니다. 그의 가르침은 결코 그렇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여러분이 그의 인격에 이름 짓는 것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는 그대들이 그의 인격의 기원을 무엇으로 생각하느냐에 크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 소중한 존재는 천상의 혈통 속에서 자신의 완전한 능력을 이루었으며 또 자신의 상속과 전통을; 아톤과의 합일, 그리고 창조주와 같이 창조 속에서 순수하고 정통적인 지위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는 곧 여러분의 행성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직권을 이행할 것이며 따라서 우리는 재림을 위한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대들은 이 시기에 그러한 일들이 전부 갖춰지고 정리되도록 그의 앞에 왔습니다. 오, 축복 받은 이들이여, 그대들은 곧 그대들이 간청하는 것에 대한 증거를 보게 될 것입니다. 잔에 찬 시간을 거의 다 써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대들은 이 과도기의 시기에 성장해야만 합니다. 무력 혹은 위압을 쓰지 않고 그리고 지구의 관습 내에서, 지구의 일들이 지구의 일로서 지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스러운 이들이여, 그대들은 극복할 것입니다. 창조의 안에서 기록된 그대로 그렇게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창조창조주의 배려이므로 그것은 그대가 지각하는 현실 속에서 그렇게 일어날 것입니다.


기뻐하고, 감사하며, 존중하고 존경하라


우리의 친교에서의 나의 기쁨은 풍성하며--참으로, 무한합니다. 이번 주의 공유하기(or 함께 하기)는 실로 여정의 “끝”이었으며 또 그대들은 그대들이 이제까지 깨달은 것 이상으로 크게 축복 받습니다. 이 작은 일에 봉사하는 여러분 모두는 가장 소중하고 또 명예롭습니다. 오, 그 봉사에 대한 오직 큰 보상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서, 은하연합함대위원회플레이아데스 함대 사령관 하톤과, 나 자신의 존재에 의해 이 형식으로 표현하기에 앞서서 길을 열어 준 사령관아스켓셈야제에게 나의 감사를 표합니다.

특히, 나는 임마누엘 (예수) 에수에게 나의 명예와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그는 이제 아버지 창조주 곁에서 자신의 성장이 완성되었으며 또 창조 안에서 가장 높은 이름인; 사난다SANANDA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말씀들이 진실 그대로 수신자들의 눈과 귀로 듣고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사람이 생존하거나 멸망할 진실의 길이 되기 때문이며, 지구에서 그의 날(=남은 활동 기간)이 짧기(=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물에 나는 나의 증인證印을 찍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로써 무려, 이천 년간 나의 이름에 대한 거짓말로 인한 무거운 짐을 내려놓습니다.

아이 엠 댓 아이 엠, 유다 이스카리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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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난다의 결언



SANANDA JMMANUEL ESU
(Displayed on Easel of NANNETE CRIST JOHNSON,
who created this figure within 3 days before the Easter In 1986)



나는 사난다이며, 내가 말합니다. 나도 또한 사랑과 진실 속에서 기술한 이 기록물에 나의 증인證印을 찍습니다. 그대들 모두는 자신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는데 축복받은 이들이여, 나는 여러분으로부터 (그 무거운 짐의) 한 부분을 짊어질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각자가 영혼의 목적과 완전을 달성하도록 하는 생애가 펼쳐지는 스크린 위에서 (생애의) 장면들은 종결되어야 합니다. 그대의 여정에서의 모든 것들이 성장을 허용합니다. 그리고 그대의 “졸업”에 도달할 때 그대들이 창조와 함께 또 창조의 안에서 진실과 균형을 배웠다면 그리고 총체적인 완전함을 향하여 또 자신의 신아GOD SELF 속에서의 완전함을 항하여 지금까지 종군하였다면 여러분은 자신의 진보로 기뻐할 것입니다.

일생의 확고한 봉사에 대하여 내가 무한한 봉헌과 존경을 드리는 여러분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이름들이 나와 함께 잠들어 있습니다. 그대의 땅에서의 해악으로부터 아직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며, 나는 그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대들은 항상 그대의 형제를 보호하도록 해야 합니다. 어쨌든 우리가 이 기록을 끝내감에 따라, 그대의 사악한 적들의 투석과 화살이 부단해지고 치명적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대들은 곧 더 높이 강화되어 갈 것입니다. 그대의 행로를 계속 유지하세요. 나는 그 배를 통솔하고 있으며 또 나는 어느 항구가 안전한지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의 아버지와, 나의 신, 나의 신아, 창조와의 나의 합일 안에서 부족합니다; 나는 아직 험한 진실을 걷고 있는 나의 형제들인, 여러분에 대한 나의 봉사가 매우 부족합니다. 나는 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그러할지어다. 평화가 있기를.

내면에서 평화와 균형을 찾아 (그것을) 내면 가까이 끌어당기세요.

창조의 아름다움과 영광 속에서 그와 함께 나는 하나이며 나는 신에 속합니다. 아이 엠 댓 아이 엠. 나는 사난다입니다.

YEAR 2, 1989년, 8월12일, 토요일, 오전 9시16분에 공식발표를 끝내며 다르마는 (교신을 마치고) 나갔습니다.

 

에필로그

 

 

(맺는 말)


사령관 하톤 레코드 #1
YEAR2, 362일, 1989년 8월13일, 일요일, 오전8:00


찬란한 이 속에서 인사합니다. 나의 참석을 받으시고 행복해 하심에 감사합니다. 제자들이며, 지난날의 여러분의 (이룬)일들과 더불어, 나는 기쁩니다. 친구들이여, 여러분에게 봉사하는 하톤입니다.


창조와, 창조주, 신에 관한 것을 요청하는 정보가 흘러넘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IT’이 어디에 알맞은가 또 “'내'가 어디에 알맞은가(라는 말)지구행성의 여러분에게 더 긴밀하게 조율된 지각perception을 조금 간소화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입문자들이여, 나는 조금 그것에 대하여 시도하려고 하지만, 여러분은 다른 차원단계에서 체험한 것 같은 “전체(or 통일체)”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개념을 갖는다는 것은 여러분이 종이의 조각 위에서가 아닌 지적으로 체험할 어떤 것입니다.


잠간 예를 들어 봅시다. 만일 뉴스 보도기관에서 자정 12시에 유성우流星雨가 있을 거라고 하면--밤 11시45분 혹은 새벽 3시라 할까요? 게다가, 어떤 사람이 서쪽을 자세히 보니 단지 4개(의 유성)이 있고, 북쪽에는 154개(의 유성)이 있다고 하고 또 바로 위로 하나가 있다고 합시다. 그것들은 서로 다릅니까? 아니지요 그것들은 모두 유성우로 출현된 “”의 한 부분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측면을 가로지르는 유성우를 보고 있음은 또한 매우 감동적입니다. 나는 유성 “소나기”가 천상을 가로지르지 않고; 오히려 지구를 향하여 수직으로 낙하함을 뜻하리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SO BE IT .


그대들이 기적을 바라면; 그대들은 기적을 봅니다! 관객이 또한 있어야 함은 기적 제공자의 책임이 아닙니다---우리가 그대의 하늘에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창조에 대한 더 많은 (지식)


창조로 돌아가서, 그대들이 이원성 대 “하나”에 대하여 바로 최근에 받은 학과를 상기하세요. 오직 하나만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양하게 지각하는 것은 진실로 오직 하나이며 그러므로 여러분이 창조와 분리하면 여러분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창조는 모든 것 위에 있으며 그리고 신은 창조와 더불어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과 하나이며, 그러므로 창조와도 또한 하나입니다--그래서 여러분은 창조의 안에서 하나ONE의 단위가 됩니다. 여러분이 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분리된 “것들” 속에서의 독립된 일면들인데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공동 창조자들, 공동 창시자들, 공동 체험자들, 공동 사고 생산자들, 공동 연기자들 등등 무한 속으로--존재의 집단. 문제는 분리에 있는 노력 속에 가로놓여 있습니다; 해답은 “유일자ONENESS" 속에 가로놓여 있습니다.


은 이 주제에 대하여 가장 완고한 질문자인데 예를 들겠습니다; 은 상냥하고 희생적인 면을 갖고 있으며, 그는 또한 매우 잔인하고 이기적인 면도 갖고 있습니다. 은 자신의 아이들에 대하여 성을 잘 내는 편인 아버지의 면도 있습니다. 은 선생님이나, 우둔하고 가르치지 못하는 다른 면도 있습니다. 은 결혼했으나, 무엇이든지 애착이 없는 다른 면도 있습니다. 은 기술자이나, 좋은 샌드위치를 (요리해서) 만들지 못합니다. 그대들 각각은 무수한 면을 갖고 있습니다. 창조는 그만큼 허용될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하나ONE 이상 있는 것처럼 여러분이 분리하여 판정하는 한 여러분은 이해되지 않을 것이고--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하나ONE입니다! 먼저 온 사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유일자ONENESS 안에서 시작하고 끝날 것입니다; 시작함도 끝남도 없으며, 다만 존재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실체인 근원으로부터 나오며 그로 말미암아 모든 것은 근원 (안으로) 돌아갈 것입니다--마치 여러분이 여러분의 손을 뻗어 먹을 것 한 조각을 집어 그것을 여러분의 입 속으로 넣는 것과 꼭 같이 말입니다--손과 손가락을 내밀어--여전히 하나ONE인 “여러분”의 자체임, 먹을 것 한 조각을 집어 올려 그것을 가져와 그대의 입 속으로 넣는데, 지금 그 손, 손가락, 그리고 음식의 한 조각은 여러분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그렇지만, 이번에는, 여러분이 그 때 바로 그 음식의 조각과 더불어 하나가 된 것입니다.


모든 것이 속한 전체는 오직 하나의 양상으로 인지됩니다. 덜도 아니며 더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더도 아니고 따라서 덜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구 행성의 여러분 모두는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고 모든 것들을 분리되어 나타난 에너지 형태로 인지합니다--하나의 의자, 책상, 타자기, 요리용 냄비-------밤에 여러분이 꾸는 꿈속에서 여러분은 동일하게 배열됨을 인지합니다--그것은 하나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이들이여, 모든 것은 “하나ONE의 모습입니다. 그것들에 대한 더 높은 깨달음은 지식으로의 성취가 이루어지는 적절한 시기에 그대의 “통찰력INSIGHT"이 열림과 더불어 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들을 깊이 생각하세요. 하지만 그것들에 대하여 너무 열심히 작동함은 그대의 수신기가 안개로 덮일 뿐입니다.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단순하며, 질서정연하며, 현명하며, 완벽하게 실행 가능합니다. 그리고, 만일 그대들이 그대의 순회여행을 다 끝내면, 그 정보가 내면에서 흐를 수 있습니다.


이제 은 그것을 자신에게 설명할 것을 요청하려고 라노스에게 갈 수 있습니다만 그는 다만 라노스 자신만의 지각에서의 설명을 얻을 뿐입니다. 다르마는 조금 다른 지각력을 갖고 있는데 알렌오베르리는 단순히 여러분 둘을 다 바보스럽게 바라보고 여러분과 더불어 이 세상에 있는 잘못이 무엇인가 의아하게 여깁니다.


여러분이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은 여러분이 전체 중의 기능적인 양상이라는 것이며 의 양상이 경험하는 것이 무엇이건 열심히 일하는(작동하는) 것입니다.
(*역자주; 께서 하는 일에 상관없이 우리는(인류는) 우리의 역할 혹은 우리의 체험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을 수용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예로, 자신의 손가락은 두뇌로부터 지시를 받아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기능적 부분이지만 결국 자신의 몸에 붙어 있어 서로 하나이듯, 우주 전체 속에 놓인 자신과 자신 외의 존재를 포함한 주변의 모든 것이 기능적으로 분리된 듯 보이나 궁극적으로 하나라는 것이지요..)


식별하기


이제 더 어려운 부분이 나옵니다. 완전한 신적임(선량함) 속에서의 여러분의 부정적인 양상들을 단련시키는 것은 그대의 수련이며 목적입니다. 만일 그대들이 순수함과 완전함 속에서 에게로 되돌아가기를 바란다면 말입니다. 이 지금 지구 행성에서 인간의 형태--어떤 존재들은 어둠으로 또 어떤 존재들은 빛으로 그리고 그 속에서의 모든 무한한 단계들로 체험하고 있는 자신의 분리된 양상들 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상위의 마음(or 의지)에 있는 지각perception은 명백한 사고형태를 필요로 하고 그리고 그것들을 투사하거나 혹은 자신의 내면으로 그것들을 가져 옵니다. 삶은 환영illusion 속에서 체험하는 한 양상이며, 낮은 진동 속에서 구체적인 물질로 생긴 것입니다. 그 목적은 여러분이 창조의 내면에서 체험을 계속하기 위하여 신의 사고형태들에 대한 한 생존하는 부분으로 머무는 방식으로 기능(or 역할)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대들은 사고형태를 밖으로 --완벽하게-- 투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이쿠, (이야기가) 벗어났군요! 만일 그대의 영혼이 이 주제에 대하여 완전히 지각하였다면 그대들은 “물질”을 인지하는 밀도 속에서 지구 행성--지구 행성은 여러분이 존재하면서 확실히 체험하기 위한 구체적인 장소입니다--에 대하여 체험하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오직 하나이다


여러분이 붙잡아야 하는 최상의 모든 것은 바로 모든 것은 오직 하나이다 입니다. 그 존재의 양상으로 체험하며 계속 전진하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을 뚜렷하게 “생각”해 낼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또한 나선형 모양인, 원형이기도 하니까요. 또 그대들은 항상 여러분이 살았던 곳으로 되돌아올 것입니다--여러분은 무지의 소용돌이 속에 잡혀있지 않도록 완전한 “하나ONE"를 향한 나선형의 성장을 수용해야 합니다. 진실 속에서의 지혜, 지식이 그대의 목표입니다. 그대의 목표이어야 하는 그것과 하나로서 그것이 신 및 창조와의 그대의 진실한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이여, 며칠 동안 이것의 뜻을 잘 음미하세요,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다시 토론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대들은 그것을 꼬치꼬치 파고들지 말고, 그것을 받아들이세요. 그리하면 그것(의 뜻)이 여러분에게 명백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지혜, 모든 진실, 모든 지식은 신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으로부터 모든 것을 받고자 하면, 그대들은 신에게 모든 것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러할지어다.


오베르리, 래리제인과 더불어 체험을 교차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은 그대의 “새로운 땅”에 대한 많은 역사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리고 많은 부분이 “있는 그대로의” 전망을 내놓기 위하여 통합될 수 있음을 그대가 이해할 것입니다. 같은 종합적인 목표를 향하여 가는 작업 주변에 떠도는 많은 작은 “양상aspect"들이 있으므로 ”단위unit"를 구성하도록 합시다. 지난 주 발표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양상은 고대로부터일 것이며, 다만 이름이 다를 뿐입니다. 그 “말씀”은 “하나ONE"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경이와 영광은 모두 여러분 주위에 있습니다. 열쇠를 쥐고 있는 장미를 놓치지 마세요. 그대들은 정원의 잘 익은 수확물이며 마스터 정원사(그 수확물을 거두어들이기 위해) 일어납니다.


이들 다른 존재들은 나 외의 다른 에너지의 인도와 보호를 받습니다만, 지구 인류에 대한 설계는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는 지구 사람을 위해 그것을 할 수 없으며 또 지구 사람 없이는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외부 차원적 자유의 우리 없이는 지구 사람은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참으로 경이로운 체험이지요. 외부로부터의 억제 없이, 진실과 완전함의 공유 속에서, 어떤 장대한 관계와 함께 함으로써, 놀랄만한 영광스럽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들임은 선량한 교제입니다.


전체의 형제애--진실을 통하여 빛과 지혜, 지식 속에서의 인간의 형제애와 사랑은 수단(연료)입니다.


다르마, 오늘의 이 학과는 짧게 합시다. 우리가 이 부분으로 “일주일” 동안이나 그대의 마음과 손가락을 과로케 했군요. 제자여, 그대의 형제로서, 나는 나의 군단과 더불어 너무 너무 기쁩니다. 그대는 나의 인간 동료에게 훌륭한 일과 이렇게 위대한 봉사를 했습니다. 나는 그대의 형제로 불리게 되어 영광스러우며 그리고 나는 그대의 봉사 속에 영원히 존재합니다.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나의 존재함의 또 나의 존재함이 속한 위대한 현존 속에서, 나는 이 교신을 마칩니다.

사령관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섹터 TS 7251-3, 플레이아데스 사령부


교신을 끝내면서


추신 : 나는 방금 완료된 이 여정의 끝 부분에 이 부분을 추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조의 관계에 관하여 큰 오해가 있습니다. 이 설명은 명확함을 더해 준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 봉사하게 된 이 특권을 누린 데 대하여 공손히 감사드립니다.

다르마, 감사합니다.



< PJ-2 : 제2권 번역 끝 >

 

 

번역자의 소감


선진국의 한 종교학자가 수십 년 간 연구한 바에 의하면 지구에는 성경의 원본이 없다 합니다. 왜 없을까요?


그 원본에 해당하는 (고대 아람어로 기록된) 내용을 영문으로 소개한 것이 바로 이 피닉스 저널 제2권(PJ-2)입니다. 이 영문(신약성경의 대응부분)의 우리말로의 번역은 여러분에게 그것이 포함한 진정한 뜻 그대로 전달하기엔 저의 힘이 부족하였으나 두 번 세 번 때에 따라서는 그 이상 반복해서 읽으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영문을 함께 표기하여 여러분이 좀 더 진정한 의미를 포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더 소원이 없겠습니다. (그런데..보이지 않는 어떤 에너지가 나를 내내 도우고 있었음을 느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 제2권의 마지막 부분은, 에필로그였는데, 에필로그에서는 하톤께서 말씀하셨지요. 하톤은 우리 네바돈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그리스도 미가엘의 또다른 양상인 셈이며, 궁극적으로 창조아들입니다. 부언하면,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은 맞지 않으며 그렇게 표현함은 부적절하다 하겠습니다. 그는 ‘사난다 임마누엘 에수’이십니다. 그들이 만든 ‘예수 그리스도’라는 존재는 지구상에 오지 않았으며 그저 관념상의 만들어진 존재다 할 수 있는 셈이지요. 오랫동안 그들의 혀놀림으로 기만 당해 온 것입니다.


저 사악한 세력들(유태인들-율법학자, 바리새인, 사두개 교도들, 그 후손들 등)이 지어내 거기에 ‘임마누엘’의 일부분을 갖다 붙이고 이름도 ‘예수’라 바꾸었으며 다른 중요한 부분들(창조와 영적인 부분들)은 대부분 삭제하고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노예화 할 용도와 목적으로) 성경을 혹은 성서를 섞음질(조작.삽입.편집.왜곡.변개)하여 사람들에게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오 순종하시오 하고 요구한 것이지요. 그들과, 또 알고도 그것을 그대로 가르치는 자들, 그리고 깨어나지 못하고 그것을 신봉.숭앙.숭배.추종하는 이들...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그 당시 신께서 인류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나..그 진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이며 자신의 몸이 자신의 실체가 아님을 이해하여야 하며 자신의 바깥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 이 존재함을 또 우리는 근원이라는 존재, 창조에 대하여 깨닫고 그와 하나라는 그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꾸벅).


번역자 : imo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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