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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런던 상공의 UFO들 !

자유지향 2009. 3. 20. 18:38

 

런던 상공의 UFO들 !

3월 20일자 영국의 MAIL online에 나온 사진

 

 

 런던 상공에 밝은 빛을 내는 의문의 물체가 떠 있다. 사진 : Dailymail

아침 8시30분, 런던의 건축 현장에서 일하고 있던 데렉 벌던(Derek Burden·40) 씨는 16층 빌딩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도시 전경을 담았다. 며칠 뒤 데렉 씨의 아내 사라 씨는 남편이 찍은 사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 핸드폰 카메라에 담긴 UFO 추정 사진을 공개해 전 세계 누리꾼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국 런던의 중심부인 웨스트 엔드(West End) 콘벤트 가든(Convent Garden)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UFO 편대 형상이 상공에 떠 있다.

데렉 씨는 현장에서 건축 자재를 기다리던 중 시내 전경을 즐기며 16층 발코니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발코니로 보이는 전경이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데렉 씨는 휴대폰 카메라로 도시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러나 데렉 씨는 사진을 찍을 때 도시 전경을 찍는데 집중해 사진에 잡힌 섬광은 미쳐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

데릭 씨는 자신이 찍은 사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내가 눈으로 보는 것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이 사실 아니겠는가"라며 UFO의 존재에 대해 확신했다.

런던을 찾은 UFO 사총사 편대,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조인스아메리카 박기묵 인턴기자 [ace0912@koreadaily.com]

출처          참고

 


 

 

英 국방부 UFO 보고서 공개

연합뉴스

 

미확인비행물체(UFO)에 관한 조사 내용을 다룬 1천 쪽 분량의 영국 국방부 공식문서가 22일 공개됐다.

‘선데이 텔레그래프’가 확보한 보고서에는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영국에서 목격된 수백 건의 UFO 목격담이 들어 있다.

1989년 11월 공포에 질린 한 여성이 외계인을 가까이에서 만났다며 영국 공군기지 워티샴에 알려왔다.

이 여성은 개와 산책하던 도중 스칸디나비아 억양을 쓰는 금발의 남자를 만났는데 이 남자가 “미스터리 서클은 지구로 날아온 자신과 같은 외계인이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금발의 ‘외계인’은 “인간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금지 규정을 어기고 당신과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여성은 전했다.

이 여성은 소스라치게 놀라 집으로 도망쳤고 굉음에 돌아보니 크고 둥근 비행체가 빛을 내며 사라졌다고 말했다.

3년 뒤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일하는 2명의 관제사는 검은색의 뒤집어진 부메랑 모양의 UFO가 공중에 멈춰 있다가 천천히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

이보다 일주일 전쯤 링컨셔주의 라우스 해안도로에서는 사람들이 세 가지 빛을 내는 커다란 삼각형 모양의 비행체를 봤다.

많은 사람들이 자세히 보기 위해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오자 비행체는 북서쪽 방향으로 시속 500마일의 속도로 사라졌다.

1990년 11월 영국 공군의 토네이도 제트기 승무원들은 독일 상공을 비행하면서 ‘거대한 UFO’를 목격했다고 국방부에 보고했다.

이들은 미국이 비밀리에 스텔스 전투기를 시험비행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으나 확인결과 인공위성을 궤도에 올리면서 구소련 로켓에서 나온 파편으로 판명됐다.

 

출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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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외계인구역’ 기밀해제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등에서 비밀 외계인 연구 장소로 알려진 미국 네바다주 '51구역'의 비밀 프로그램들이 중앙정보국(CIA)의 기밀 해제조치로 베일이 벗겨지고 있다고 ABC 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서방향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51구역'은 일명 `ET 하이웨이'로 불리는 네바다 주내 375번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다.

UFO 괴담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이곳에 냉동 외계인들과 외계 비행물체들을 보관해 오고 있으며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주인공들이 외계 침략자들에게 맞서 최후의 공격을 감행한 곳도 여기다.

CIA의 기밀 해제 조치에 따라 입을 열기 시작한 전직 군 장교와 엔지니어들은 이 군사기지에 대해 새로운 사실들을 털어놓고 있다.

`51구역'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던 `T.D.' 반즈(72)는 "아무도 우리의 존재를 몰랐다. 아내들조차 월요일 아침에 집을 떠나 금요일 저녁 돌아올 때까지 우리가 어디 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특수 레이더와 구소련 미그전투기 전문가인 반즈는 CIA의 권유로 미 항공우주국(NASA)의 전자 분야 엔지니어로서 미국 최초의 로켓항공기 X-15와 아폴로 우주선 및 달착륙차량 등 업무에 종사했다.
그는 51구역에서 록히드사가 제작한 A-12 옥스카트 첩보기 개발에 참여하면서 2850차례의 시험 비행을 실시했다. 그는 "9만 피트 상공에서 시속 3500㎞로 비행하면 세상의 어떤 항공기도 따라올 수 없었지만 A-12가 남긴 섬광은 사람들의 눈에 띄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즈는 이것이 아마도 `외계인 비밀구역'이라는 루머를 낳았을 것이라고 추측하면서 "우리가 외계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면에서는 UFO 괴담이 이 곳에서 이뤄진 실제 활동을 감춰주는 역할을 한 것이 사실이지만 현실 속의 51구역은 "세상에서 가장 따분한 직장"이었으며 자신이 기억하는 유일한 지하 공간은 인근 재커스 평원의 핵실험장 지하뿐이었다고 말했다.

옥스카트 프로그램이 기밀 해제되면서 반즈를 비롯한 실무자들은 오늘날 진행되고 있는 비슷한 프로그램 종사자들과 정보공유가 되지 않고 있음을 깨닫게 됐다면서 이들은 자신들과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첩보기 급유 분야를 지휘해 온 해리 마틴(77)은 "이 때가 내 경력의 절정기"였다면서 "우리가 이룬 성과도 자랑스럽고 함께 일한 동료들도 최고였다"고 술회했다.

그는 외계인과 UFO에 대해 "사람들의 상상력이 풍부하다"면서 "나와 동료들은 웃어넘겼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UFO 전문가들은 전직 종사자들의 말 몇 마디로 51구역의 UFO 관련 활동 가능성이 사라지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UFO 연구가인 핵물리학자 스탠튼 프리드먼은 "그들은 진실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고 기밀 업무는 고도로 격리돼 있어 그들이 어떤 증거를 갖고 있지 않다 해서 실제로 그 어떤 일이 없다는 증거는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뉴멕시코 주 로스웰의 이른바 `UFO 추락현장'에서 회수된 외계우주선 잔해가 51구역으로 옮겨졌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 군이 그 곳에 지하기지를 갖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제너럴 일렉트릭과 맥도널 더글러스 등 첨단기술 회사에서 과학자로 일하고 있는 프리드먼은 다양한 기밀 업무에 종사해 본 자신의 경험으로 미뤄 정부가 기밀을 유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51구역도 그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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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s Alien Anomalies caught on film - A compilation of stunning UFO footage from NASA's 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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