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유태인 학살은 ...

자유지향 2009. 3. 2. 17:31

2차대전말 500만 유태인 학살은 거짓이다???

 

다음은 오늘 내가 아들에게 보낸
간단한 이메일인데 ... 개인적 생각이지만
간단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Light

"지난번 테라 메시지를 보고, 대충 일정을 다른 자료들과 비교해 그려보면서
일치된 그림을 찾으려고 해보았지...  어느 부분은 맞고, 다른 부분은 맞지 않았어... 그러나 그것들이 다 맞아들어갈 큰 그림이 반드시 있을거야...

오늘은 포윈즈Fourwinds에서 이스라엘에 관한 거짓말에 대한 것을 잠시 읽었는데...  간단히 말해 유태인 5백만 학살사건이 엄청난 거짓말이라는 거야.   하톤Hatonn이 피닉스 저널Phoenix Jounal 39권과 40권에 자세히
설명했다는데... 무려 값으로 따지면 수조달러 이상이 나갈 정도의... 그러니까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진실이라고 믿고 있으니... 그 이상 값이 나갈 만한 완전한 거짓말이라는 거야... 그 카자르 유태인Kharzar Jews 이야기 읽었지?  그들은 소련에서 그 무지막지한 스탈린 밑에서 무려 2천만명에 달하는 소련인들을 죽였어.  그런데 알고보니 여기에 미국 군부의 아이젠하워가 소련과 함께, 2차세계대전말에 유태인들 처형으로 알고 있는 아우슈비치 수용소와 가스실들을 지었고, 거기서 그들이 그토록 미워하는 수천명의 독일 시민들을 죽였으며, 그들의 시체들을 차곡차곡 쌓아놓고 그들이 희생된 유태인이라고 알렸고, 대전이 끝난후 수용소에 잠시 있었던 이들 유태인의 180만명이 독일정부로부터 거대한 보상을 받았으며... 유태인들은 세계인의 동정심을 사서, 평화롭게 살던 팔레스타인 인들을 몰아내고 이스라엘 국가를 수립했다는 거지... 그 수용소 건설은 미국 아이젠하워, 영국의 처칠, 소련의 스탈린이 협의했다는데 ...

정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 그건 그런 일들의 빙산의 아주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대...  우린 너무 천치 같아서 생존할 가치가 없는 인종인지도 몰라... 게임이 너무 일방적으로, 고도로 뛰어난 머리를 가진 anti-christ 그룹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어 ... 그들 아래서 수백년 동안 완전히 세뇌된 양떼 같은 인류에게 생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천상이 그렇게 생각했다 해도 무리가 아닐 거야.  그러나 극이동으로 판을 께끗이 치우고 다시 시작하는 것은 너무 간단하고 시시한 거니깐... 좀 더 흥미있는 시나리오가 진행되고 있는데 ... 천상이 에너지적으로 개입하고, 은하연합이 실질적인 별씨들을 공급하고 해서, 여태까지 우주에서 시도된 적 없던 극적인 한판이 벌어지려고 하는데... 그건 여기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간단하고 쉬운 죽음이 아니라,  눈 앞에서 폭탄처럼 터지는 폭로들과 진실들을 직면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그들을 지탱해온 모든 신념체계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인데 ...그러나 그것이 있기 전에 어둠의 더욱 대담하고 교묘한 획책들을 겪어야 하는데, 그것은 단순히 참고 견딜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는 것이 될 텐데, 그래야 그들이 폭발할 수 있거든... 그들은 절벽가로 밀리고 강요될거야.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변하지 않을 거니까.. 그래서 아주 힘든 시간들을 겪어야 하는데, 그때 그들의 속성이 드러나는데, 불사조처럼 일어서든가
아니면 죽든가 둘 중 하나가 되겠지...  이것은 내 생각에 스타시스 후에, 남은 27개월 동안(30-3)  일어나겠지...  우리가 가끔 생각했던 장미빛 전망은 없어... 그것은 전환기의 진짜 모습, 환란의 축소판이 되겠지. 그러나 희망은 그것이 일시적이고 지나가는 시간이라는 것, 그 지평선에 보이는 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것이라는 것이지....
그리고 아는 자는 모르는 자들보다 이 시기를 잘 넘어갈 수 있을 텐데...
왜냐하면 그들은 이 사건들이 속한 3,4차원 낮은 곳이 아니라 높은 4차원에서 살고 있고, 그 곳에 머무는 법을 알기 때문인데...  그건 테라Operation Terra의 호스트들Hosts of Heaven이 가르쳐준 방식으로, 바깥 소음들에 귀를 막고, 물 밑에서 목적지로의 항로만을 보고 계속 전진한다는 것이지.

아직도 다소 소란스럽긴 하지만, 아무 일도 없는 듯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어...  그 현상유지가 깨어지는 날까지 ...."

피닉스 저널 제39권과 제40권은 다음에 있습니다.
http://www.fourwinds10.com/journals/J26-50.html#J039
http://www.fourwinds10.com/journals/J26-50.html#J040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