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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목성의 점화와 스타시스에 관한 논평

자유지향 2008. 9. 9. 11:08

 

목성의 점화와 스타시스에 관한 논평

부제 : 상승에너지 스타시스(STASIS)


목성점화의 가능성에 대한 글이 있은 후 이러한 다가올 일에 대해 가지는 몇 가지의 견해들은 다음과 같은 배경을 가진다.



목성 점화라니, 무슨 예언인가?

부정성에 대한 각자의 인식이 우주공간에서 현시될 때, 자신의 생각이 그러한 결과를 한편 만들어 내는데 직접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이전까지는 이러한 일은 예언으로 치부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목성의 점화는 어떤 조건이 충분히 성숙되면, 물리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완전한 가능성이며, 그러한 성숙된 여건이 빚어낸 결과로서의 진행형이다. 목성이 태양으로 되고 싶어하는 것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많은 지구와 같은 행성에 무한한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고 우리 태양계에서 생명이 더욱 풍성하게 하도록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싶은 이유이기 때문이다. 실로 목성이 태양이 되는 의지와 행동은 에너지로 연결된 우리를 깨우고 일으키는 멋진 계획이다.

이는 각 개인이 인간으로서 보다 성숙하고 고양되고 진보한 인간으로 변화하고 싶어하는 기본 욕구와 다를 바 없으며, 이러한 결정은 목성의 의지이자, 자신의 우주에서의 자신의 주변 환경을 보다 더 나은 환경으로 이끌고자 하는 개인의 바램의 결과가 목성을 더욱 빛나도록 자극하고 있으며, 목성이 충분히 이러한 바램에 순응하는 것이다. 목성의 점화에 개인들이 직접 에너지형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며, 이러한 외적 물리적 환경의 개선을 통해 개인이 보다 더 나은 공간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왔고, 그러한 사람이 늘어갔으며, 그들은 빛이 되고 있고, 목성도 덩달아 빛이 되는 것이다.

목성의 점화 단추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단추를 사용할 줄도 모르거나 사용하려고 하지도 않은 이유가 목성의 점화라는 물리적 현시를 애매한 예언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이 애매함은 스스로 빛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자신의 고유한 핵을 갖지 못한다. 빛으로 성장할 수도 없고 빛을 낼 수도 없다. 그리고 막연히 기다리던가, 아니면 따라다니기만 하던가, “누가 했따카더라~”의 식이다. 태양처럼 빛날 수 있는 조건은, 의식의 명료함이 애매함을 벗어 완전한 무결성에 도달했을 때,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다. 목성은 이러한 가능성의 현시적 결과일 뿐이다. 개별존재의 성장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스스로 빛을 내는 태양의 의식과 빛을 반사만 하는 달(Moon, 인공천체)은 질적으로 다른 또 하나의 차이다.
누구나 자신의 현재의 삶을 개선시키고 싶거나 스스로 진보하고 싶으면, 목성의 점화단추를 누를 수 있다. 그것은 당신의 생각으로 완성된다.

스타시스는 광범위한 계획을 통칭하는 명칭이다. 이러한 계획들은 몇 가지의 시나리오나 프로토타입(Proto Type)을 정의한다. 어떠한 스키마(Scheme)가 적합한지 프로세스가 완전한지 많은 설계적 노드(Node)를 갖는다. 그리고 여러 형태의 물리적 작용의 프로그램이 완성되었다. 은하연합(GF)은 이 일을 돕고, 재림위원회는 이 계획을 주관하고 있다. 계획들은 목성의 폭발(완전한 화학반응을 거친 태양으로서의 에너지 방출)이 하나의 방아쇠(트리거)가 되며, 그 계획 가운데 목성이 시발점이다.

스타시스를 바라는 개인의 사유와 성장의 결과와 에너지활동은 목성의 점화를 촉진하였고, 결과로서 목성은 더 많은 에너지를 태양계에 방출하며, 현재의 아버지 태양을 더욱 젊게 고무한다. 그리고 이러한 목성에게 많은 에너지를 공급했던 인간 개별 존재의 빛들은, 스스로 목성이 만들어낸 증가된 에너지 레벨에 순응하는 시간으로 자신도 허용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스타시스는 어느 하나의 이벤트적이기 보다는 광범위한 에너지 작용에 있어, 오래 전부터 진행되어 왔으며, 그 에너지의 증대가 물리적 현시를 가져오게 하는 정도로 성숙한 때가 바로 지금이다.

스타시스의 특별한 에너지의 유입은 목성과 현재의 태양이 쏟아내는 고에너지에 적응하도록 특별히 지상의 생명체의 진동수를 높이도록 원자적 수준에서 기능적으로 보완되는 고도의 과학적인 프로그램이다. 목성이 완전 점화 후 당일 저녁이나 다음날 잠든 시간에 시작하여 다음날 깨어나면,(실제로는 긴 시간.) 개선된 에너지 수준에서 생활하게 된다. 이에 특별한 생명체에 영향을 주는 시나리오는 없다.(Esu) 준비되어야 하는 것은 어느 날 눈을 뜨면, 목성이 점화되어 있으며, 스타시스 특별한 에너지 작업(Working)도 끝났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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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일반적인 통신두절이나 미디어의 중단을 통해, 궁금해하는 일반인에게 알려지면서, 함대(우주선)를 통해 방송되는, 이 후 다가올 일에 대한 교육, 안내, 예수의 귀환, 은하연합 소개 등이 뒤따른다.

새로운 세계정부조직, 금융제도를 포함한 새로운 경제질서와 금융제도, 석유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에너지 전환 대책, 증가하는 재해재난 등에 대비하는 일이 본격적으로 더 중요하게 대두된다. 이것은 정부를 돕는 또 다른 각자의 자발성의 역할이다. 주와 객이 분리되지 않는다. 우리는 같은 문제에 대해 공감을 가질 뿐이고 함께 할 뿐이다.

스타시스의 포괄적인 계획과 진행에서 인간 존재가 수용해야 하는 중요한 하나는 스스로 우주적 존재로서, 내적 성장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는 오직 진리와 진실, 사랑의 힘으로만 극복될 수 있고 그 결과로서 풍요한 삶으로 현재의 무질서와 혼돈(Chaos), 부정과 대립이 화해와 조정, 균형과 평화로 바뀌고 잃었던 삶의 진실됨과 자신을 들여다보고, 존재의 의미를 찾으면서,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를 집중하는 시간들이 점차 많아지게 된다. 많은 흐르는 시간 동안 인간은 어리석음을 알 것이며, 한편 구원과 구원자가 있음을 감사할 줄 알 것이며, 우주선을 타고 귀환하는 예수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새로운 번영이 약속대로 실현되는 진실의 힘과 우주적 진리를 배우게 된다.

어리석은 자들은 여전히 이 일이 남의 일이고, 의심 속에 있으며, 자신이 진실로 갈망하면서 추구한 삶에 대해 단지 외부의 상승존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부끄러운 자화상을 모른 채, 그들의 노력과 선의마저도 왜곡하고 있다. 한편 자신의 3차원 의식과 높은 밀도의 생활이 개선되는 환경을 필요로 하고 궁극에는 자신의 행위의 결과가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본질적 요소임을 알지 못하는 한계에 있다.

더 어리석은 것은 이 일이 첫접촉(First Contact)을 기다리는 누구에게 특정 지워진 선택 받은 영광으로 착각하는 오만한 행위자들이다. 삶의 양식에 있어, 행성의 주인이 아닌, 우주질서의 일원이자 창조계획과 생명질서의 틀에 인간존재가 특별히 차지하는 지위는 없다는 것을 각성하지 않고서는 이 행성 지구를 망치고 다른 행성을 탐사하려는 생각과 마음도 이 계기를 통해 완전히 바뀌게 된다. 그들의 뒷자리는 어디를 가도 오물만 남는다.

지금은 모든 조직과 제도, 양식에 있어 재배열하고 청소를 해야 하는 때다. 그 새로운 우주적 질서를 만드는 에너지 그리드를 형성하는 개인의 생각이 곧 스타시스 에너지다. 아주 특별하고 본질적인.

2007-12-07

사랑의 품에서 평화에 드세요.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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