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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말라!

자유지향 2008. 9. 6. 23:08

속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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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통치하고 있는 막시스트 시오니스트들[the Marxist Zionists]과 미국 내 막시스트 시오니스트들은, 미국을 속여, 미국이 이스라엘의 편을 든 채로, 새로운 ‘중동 전쟁[Mideast war]’에 뛰어들도록 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이 길로 나아가는 토대를 구축하였습니다. 1982년 레바논 침공 당시, 미 해병대를 파견하게 된 것부터가 이미 성공적이었습니다. 레바논에서 사망한 250명의 미 해병대원들은, 이스라엘과 아메리칸 시오니스트들[Israeli and American Zionists]의 손 아래, 피를 흘리며 죽어 갔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이 앞서 제시되었던 정보들로부터 한가지 상기해 봐야 될 사항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1982년도에, 미정부내의 시오니스트/볼셰비키 분파와 군부세력은 그 해 9월 17일 러시아를 상대로 핵 선제 공격 계획을 세운 적이 있었습니다.('시오니스트, 볼셰비키, 그리고 록펠러 카르텔' 참조—역주) 당시 중동에 있었던 위기 상황은 예정된 계획이 빗나가지 않도록 만들기 위한, 주의분산용의 ‘설정’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당신들은, 아직도 당신들을 산산조각 내어 버릴만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소련’을 대상으로 같은 계획을 세우고 있고, 그 적절한 시기를 탐색 중에 있습니다.

만약 보다 많은 미국인들이 시오니스트/막시스트 이스라엘[Zionist/Marxist Israel]에 대한 진실을 알지 못한다면, 조만간에, 스스로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이라고 주장하는 이들 무신론자들은, 아랍인들을 상대로 하는 새로운 ‘중동 전쟁’에, 미국을 꾀어, 끌어 들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여러 차례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던 것처럼, 이러한 흐름은 막아낼 수 없을 것입니다. 과거 아랍인들은 미국의 가장 좋은 동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들 영악하고도, 피를 즐기는 시오니스트들로 인하여, 더 많은 미국시민들이 죽게 될 것입니다. 실상 이 시오니스트들이야말로 제 1, 2차 세계대전과, 한국 전쟁 그리고 베트남 전쟁에 미국이 뛰어들도록 만든 장본인들인 것입니다.

이러한 전쟁들로부터 시오니스트 국제 은행가들과 다른 시오니스트 유태인들이 부지런히 그들의 순익을 계산하고 있는 동안, 미국의 부모들과 형제 자매들은 그들의 아들들과 형제들의 죽음 앞에 통곡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당신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 앞에 곧 또 다시 통곡하게 될 것 아닙니까? 이것이 바로 시오니스트들의 속임수라는 것입니다. 당신들, 이러한 진술들 앞에 그저 질끈 눈을 감고, 외면해 버리기만 하면 그만일 것 같습니까?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그게 당신들의 선택이라면.—그런데 그 선택으로 인해, 당신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막 위에서 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노란 리본을 갖다 매달고, “가치로운 죽음”이었노라고 애도하는 동안,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누굴 위한 죽음이었는가? 집에서 리본을 매달고 있는 자들은, 분명코 무언가를 위해 죽음마저 감수하려고 마음먹었던 자들은 아닐 것입니다.—그리고 또한 아주 분명히, 백악관에서, 국회의사당에서, 그리고 군부에서, 이 전쟁을 입안했던 자들 역시도 자신들의 목숨을 바칠만한 용기를 가졌던 자들은 아닐테지요. 이 전쟁은 바로 “당신들”을 향한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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