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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자유지향 2008. 8. 2. 21:23

 Cosmos

 

 

댄싱유

 

 

 

 

그리고....
{ 시간은 파괴된 1의 추상적 표현.
공간은 파괴된 1의 구체적 표현.
중력은 그 파괴된 것을 보상하려는 보상의 표현.

(따라서 '시간,공간,중력'은 '오직 우리 우주만 고려한다는 전제하에 임의로 상정한 범위' 안에서 성립되는 '1'의 표현.
-따라서 강력,약력,전자기력은 여기서 임의의 입자(매개입자 형태)로 나타난다.)

강력, 약력, 전자기력은 '다른 3개의 우주'가 더 있다는 증거.

(따라서 '강력,약력,전자기력'은 '전 우주를 고려한다는 전제하에 우리 우주에서 임의로 상정한 범위' 안에서 성립되는 '1'의 표현.

-따라서 여기서는 시간,공간,중력을 한데모아 하나로 인식한 다음 그것을 1/4로 둬야 계산이 맞게 된다.) }

이렇게 본다면 추상적으로 표현되고 있는 시간,공간,중력은 '우리 우주의 것'이고

정작 입자를 이루고 또 구체적으로 표현되고 있는 강력,약력,전자기력은 '외계의 것'이 된다.

그러므로 암흑에너지는 어디 다른곳에 한덩어리씩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물질의 구성요소를 입자(물질)라고 고집하는' 그릇된 행동을 바로 옆에서 부추기고 있는 셈이다.
(질량을 만들어내고 있는 장본인인 것이다.)

-물질이 무엇이든 그것을 물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물질의 99.9999999%는 유령이 나올법한 텅 빈 공간이다.-

 


    글 쓴이 : 댄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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