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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댄싱유
그리고....{ 시간은 파괴된 1의 추상적 표현. 공간은 파괴된 1의 구체적 표현. 중력은 그 파괴된 것을 보상하려는 보상의 표현.(따라서 '시간,공간,중력'은 '오직 우리 우주만 고려한다는 전제하에 임의로 상정한 범위' 안에서 성립되는 '1'의 표현. -따라서 강력,약력,전자기력은 여기서 임의의 입자(매개입자 형태)로 나타난다.)강력, 약력, 전자기력은 '다른 3개의 우주'가 더 있다는 증거.(따라서 '강력,약력,전자기력'은 '전 우주를 고려한다는 전제하에 우리 우주에서 임의로 상정한 범위' 안에서 성립되는 '1'의 표현. -따라서 여기서는 시간,공간,중력을 한데모아 하나로 인식한 다음 그것을 1/4로 둬야 계산이 맞게 된다.) }이렇게 본다면 추상적으로 표현되고 있는 시간,공간,중력은 '우리 우주의 것'이고 정작 입자를 이루고 또 구체적으로 표현되고 있는 강력,약력,전자기력은 '외계의 것'이 된다.그러므로 암흑에너지는 어디 다른곳에 한덩어리씩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물질의 구성요소를 입자(물질)라고 고집하는' 그릇된 행동을 바로 옆에서 부추기고 있는 셈이다. (질량을 만들어내고 있는 장본인인 것이다.)-물질이 무엇이든 그것을 물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물질의 99.9999999%는 유령이 나올법한 텅 빈 공간이다.-
글 쓴이 : 댄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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