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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3B

자유지향 2008. 6. 10. 19:03

 

 

 

  

 

 

 

 

 

 

 

 


미국이 1990년 중반기 부터 운용에 들어갔다는 초특급 극비 정찰기 TR-3B는 UFO (미확인 비행물체)로 오인 되기 아주 쉽습니다.

 이 비행체의 경이로운 성능을 언급하자면, (1) 고도 120,000 feet 이하 에서 마하 9 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고 (2) 수평 수직 상승 또는 강하 비행이 가능하고 (3)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공시간에 거의 구애를 받지 않고 (4) 중력장을 교란 시켜는 기술을 이용하여 비행기 전체의 무게와 G-force 를 89%로 감소시켜 비행하기때문에 연료 절감은 물론이고 파일럿이 무리를 느끼지 않고 급회전 및 강하/상승가 가능 하다고 합니다

 또 향간의 소문에 의하면, 이러한 일종의 "반중력" 기술은 외계인으로 부터 전수 받아서 Sandia 와 Livermore 에서 기술을 개발 하였고 Rockwell 사에서 엔진을 제작 하였다고도 합니다.

 

1970~80년대사이에 CIA와 NSA의 사주를 받은 NRO(美국립정찰국)가 막대한 검은예산을 투입해서 극비리에 실행된 오로라(AURORA)프로젝트라는것이 있다. 아마도 옥스카트프로젝트(Oxcart project; SR-71정찰기사업)가 끝나고 비밀리에 실행된 사업으로 보인다.
그리고 오로라프로젝트의 결실중 하나가 SR-72 혹은 TR-3B라 명명된 삼각형모습의 비밀 정찰기이다. 사실 실존 여부조차 명확히 밝혀진것이 없는 이 베일에 쌓인 정찰기는 '없다'라고 믿기엔 너무 많은 족적과 추측을 낳았다. 위 영상에 Edgar Fouche라는 Area51에서 반중력비행체개발 관계자의 인터뷰나 미국내 군사전문가들의 말 , 국방부문서를 인용한 군사전문잡지들의 기사들에서 분명 미국이 뭔가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비행체를 개발중이거나 이미 개발했다는데 거의 의견을 같이한다. 단순히 뭔가 있을것이라는게 아니라 TR-3B가 분명히 있고 이는 놀라운 추진력을 가진 엔진에 반중력기술이 가미된 비행체이며 마하9의 극초음속으로 날것이며 대기권을 넘나들며 작전수행을 할수 있을것이라한다. 부시는 2020년까지 달기지를 완공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뭘믿고? 달에 유인탐사선도 못보내는 판에 기껏해봐야 화성에서 사진이나 몇장 받아보는게 다인데 무슨수로 보루꾸(?)를 쌓고 미장(?)을 해서 건물을 지어? 뭐 믿는구석이라도 있는거야? 정말 외계신기술이라도 전수받았나? 로스웰에 떨어진게 정말 UFO야? 모두 뜯어서 연구한게 이제 빛을 보는거야? 여튼간에 부시가 뭔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런발표를 했을것이다. 하긴 로스웰 사건이후 갑자기 미국은 전자기기쪽에서 엄청난 발명품들을 쏟아내기 시작했지... 웃긴건 더 엄청난 것들은 공개안하고 어떻게 하면 군사적으로 사용해볼까 몰래 실험만 짱박혀서 한다는거지... 이제 잡소리 집어 치우고...


그럼 소문에 UFO기술이 녹아 들었다는 TR-3B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90년대에 UFO목격담이나 영상,사진자료에 등장하는 비행체중 아마도 일부는 이녀석일 가능성이 크다. 90년대초에 최소한 3대의 TR-3B가 네바다주 Area51의 Groom Lake에서 테스트를 걸쳤으며 이후 세계 도처에서 녀석은 목격된다. 그뿐아니라 90년대 FOX TV의 히트시리즈 X-FILE에서도 녀석의 모습은 잠깐씩 스쳐 지나간다.

알려진 바로는 TR-3B는 SR-71이 고도 25km대의 중성층권에서 비행했던것보다 훨씬 높은 36km대의 고성층권에서 마하9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보통 민항기가 높이 올라가봐야 15km이하이고 현존 최고의 전투기라는 F-22의 한계 고도가 18km이다. 뭐 설계목적부터가 다른 저고도의 대류권(지상12km정도까지) 비행기와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무리지만 말이다.

 

더 놀라운것은 TR-3B는 핵연료를 이용해 기체를 반중력상태로 만들어 지구중력의 약11%만 기체가 받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정찰기는 양력을 얻기 힘든 고성층권까지도 올라가 비행이 가능하며 대류현상이 거의 없어 유체의 저항을 거의 받지 않으므로 같은 추진력으로도 더 빠른속도로 비행할수 있다고 한다. (애초에 이녀석은 양력을 이용하는 비행체가 아니다.) 수직 이착륙은 물론이요 수직 급상승*급강하등을 자유로이 해내는등의 UFO기동(?)을 보여준다한다. 물론 반중력 상태이므로 조종사가 중력을 거의 체감하지 못할것이다.

지구중력을 상쇄시키며 성층권의 상단을 넘나들며 믿을수 없는 스피드와 기동으로 나른다. 그리고 이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기체의 색깔까지 변화시킬수 있다. 핵엔진을 사용하며 영구히 나를수도 있다. 정말 이런것이 있는걸까?
일설에 의하면 2차대전 당시 독일과학자들은 이미 반중력비행체를 개발중이였다한다. 하지만 독일은 전쟁에 패했고 미국은 과학자들을 빼내고 연구자료를 모두 빼앗아갔던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룸레이크에서 수없이 그것들에대해 연구하고 시험했을것이다. 독일인은 우수하다. 아인슈타인이 미국을 돕지 않았다면 맨하탄 프로젝트같은것은 없었고 일본이 원폭을 맞는일도 없었을것이다.

미국은 아무튼 뭔가 엄청난 실험들을 하고 있고 뭔가 엄청난 것들을 만들고 있을것이다.


TR-3B가 있다고 장담할수 없다.

하지만 없다고도 장담할수 없다.

The truth is out there.

 

The Day After Roswell Alien Technology pt.1

 

 

 

The Day After Roswell Alien Technology p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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