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마음/정신과 몸

자유지향 2025. 6. 12. 23:04

 

마음/정신과 몸

Mind and Body

Heavenletter #1992 Published on: May 6, 2006

https://heavenletters.org/mind-and-body.html

 

 

신이 말했다.

 

저항이 너의 몸속에서 끈질긴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네가 저항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너의 어떤 생각이 너의 몸이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다시 더 활기차게 움직이는 데 필요한가? 너의 몸속에서 흐름의 부족이 있을 때, 자주 너의 생각이 어디선가에서 막힌다. 너의 몸은 어떤 막힘을 신호한다. 그것은 너에게 너의 마음은 그것이 잡은 위치로부터 멀어져야만 한다고 말한다. 너의 몸과 너의 마음은 움직이게 되어 있다.

 

물론 너의 마음은 모든 시간 다트darts를 – 아무 데도 착륙하지 않는 듯이 보이는 다트를 - 사방으로 던진다. 그러나 그것을 견고하게 둘러싼 무언가가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 참호로부터 뛰어나와라, 그러면 너의 몸이 또한 완화될 것이다.

 

마음과 몸과 영 사이에는 하나의 연결이 있다. 나는 네가 그것을 잊어버렸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너는 너에게로 그 적용이라는 의미에서 그것을 잊어버렸을 수 있다.

 

너 자신에게 먼저 인정해야 할 일은 네가 고통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모든 종류의 이유를 찾는다. 그것은 네가 잠자는 그 베개이다. 그것은 너의 삶 속의 누군가이다. 네가 고통을 정당화하기 위한 이유를 찾을 때, 너는 그것을 옹호한다. 너의 마음속 어딘가에서, 너는 너 자신에게 네가 그것을 가져야만 한다고 말했는데, 마치 네가 그것의 피해자인 것처럼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무력하지 않다.

 

확실히, 만약 네가 너의 발가락을 찧었다면, 너의 발가락이 아플 것이다. 여전히 그것은 네가 보통 붙잡고 있는 고통이 아니다. 그러나 다른 고통을 너는 가질 수 있다.

 

그 몸을 하나의 메신저로 생각해라. 그것은 너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생각을 움직여라, 그러면 너의 몸이 변할 것이다. 몸과 마음의 하나 됨이 있고, 마음은 더 많은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의식적인 노력이 아니다. 이것은 모든 시간에 일어나고 있다.

 

너의 몸은 마음이 그것에게 말하는 것을 믿는다. 너의 몸은 무엇이든 믿는다. 너의 몸이 그것이 건강하다고, 강하다고, 고통이 없다고 믿게 해라.

 

너의 마음은 노래를 부르고, 너의 몸은 그것을 반복한다. 어쩌면 그 숨은 장소에서일지 모르는데, 그러나 너의 마음이 먼저 간다. 몸은 너의 시각을 베낀다. 다르게 보아라, 그러면 너의 자세가 변할 것이다.

 

너는 너의 마음이 네가 행복하게 느낀다고 말할 때, 네가 다르게 움직임을 이미 알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달라진다. 너는 색깔들을 더 분명히 보며, 너는 더 행복한 음들을 듣는다.

 

너를 지체해 온 모든 생각들을 버려라. 이것은 버리기 위한 목적인데, 그럼으로써 네가 앞으로 움직일 수 있다. 뒤가 아니고, 같은 자리에서도 아닌데, 그러나 앞으로이다. 너의 생각에서 앞으로 향해라. 새로운 가락을 노래해라. 너를 지체하게 하는 모든 것을 버려라. 그렇지 않다면 너는 상상력이 부족해질 것이다.

 

상상력은 네가 너의 수중에 가지고 있는 핵심 도구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고통이 없다고 상상해라. 너의 마음이 자유롭게 날게 해라. 몸과 마음속의 모든 차단을 제거해라. 너는 많은 일들을 믿었다. 너는 너 자신에 대해 많은 일들을 말했다. 너는 “난 허약한 발을 가지고 있어”와 같은 일들을 말했고, 그래서 너는 그것을 가졌다. 너는 “이 병이 나의 가계 속에 있어”라고 말했고, 그래서 그것이 그랬다. 너는 이미 네가 가진 신념들을 꾸민 통계들을 믿는다. 부디 병이 가족 속에 유전할 할 필요가 없음을 알아라. 그것을 위한 통계들이 또한 있다.

 

내가 너는 과거로 신세 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을 때, 나는 네가 과거로부터 어떤 것에도 신세 지고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너는 바로 지금으로 신세 지고 있다. 이 순간에 너의 생각들을 바꾸어라.

 

이것은 소원하는 생각이 아니다. 소원하는 생각은 병아리의 숨소리처럼 너무나 작다.

 

대신 앎을 가져라. 너의 생각을 지체하게 만드는 무엇이든 네가 그것을 가질 필요가 없음을 알아라. 네가 목에 어떤 근육 경련이 있든, 그것이 거기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으로 의무가 없다. 지금 그것을 제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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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