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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삶의 최전선

자유지향 2025. 4. 27. 00:51

 

삶의 최전선

The Forefront of Life

Heavenletter #1976 Published on: April 20, 2006

https://heavenletters.org/the-forefront-of-life.html

 

 

신이 말했다.

 

삶에서 너는 단지 개척자가 될 수 있을 뿐이다. 그 길은 너를 위해 조성되지 않았다. 지구상의 모든 이가 그 자신의 길을 조성해야만 한다. 너의 일상생활에서 이점이나 불리한 점에 상관없이, 너는 너 자신의 걸음을 택해야만 하고, 너 자신의 길을 찾아야만 한다. 물론 너는 너 자신을 찾고 있고, 그리고 아무도 그것을 너를 위해 해줄 수 없다. 사람들이 너의 모든 삶 동안 그것을 하려고 노력해 왔는데, 네가 누구인지를, 네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를 너에게 말하면서 말이다. 그들의 가슴이 아무리 사교적이라 해도, 그들은 아직 네가 누구인지, 네가 무엇 때문에 여기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너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귀를 기울여라, 하지만 너 자신이 말하는 것으로 더욱 집중해라. 너의 가슴은 너에게 단 하나의 부정적인 일도 말하지 않는다. 너의 가슴은 아닌데, 너의 가슴이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은 지구상의 누군가가 너를 보는 빛과는 다른 빛으로 너를 본다.

 

그리하여 너는 거기 삶의 최전선에 나와 있고, 너는 숲들과 협곡들을 통해 너의 길을 개척하는데, 네가 멀리 보이는 평원에 도달하기까지 말이다. 너는 이 들판에서 당당하고 밝게 서 있다. 네가 돌아설 때, 너는 모든 방향으로부터 볼 수 있고, 네가 보는 것은 너 자신을 보고 있는 너 자신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어쩌면 처음으로 보는지도 모른다.

 

너는 너 자신을 길을 개척해야만 하는데, 비록 네가 지도가 없다고 해도, 비록 네가 방향 감각이 전혀 없다고 해도, 여전히 너 자신을 길을 개척해야만 하는 것은 너이다. 너의 발을 놓을 다른 이의 발자국들이 없다. 그 지형은 분명하다. 따라갈 길이 없다. 너 앞의 들판은 활짝 열려있다.

 

너는 네가 가고 있는 어딘가의 이름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너는 그 길을 알지 못할 수 있고, 너는 네가 거기 어떻게 도달할 것인지를 알지 못할 수 있다. 너는 네가 가기로 되어 있는 곳을, 또한 너의 다음 걸음이 어디로 이끌지를 알지 못할 수 있다. 그것이 인간 삶의 아름다움이다. 너는 무엇이 무엇으로 이끌지를 알지 못한다. 아니면 너는 희미한 감각을, 어떤 동요를 가질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을 표현할 수 없다. 너는 그것을 펼칠 수 없다. 너는 아직 네가 알아볼 수 없는 것을 단지 바랄 수는 있다. 그리하여 너는 이 욕구의 냄새를 맡고 있는데, 네가 그것을 포착할 수 없을 때도 말이다.

 

너는 길을 찾기 위해 보내진 너 자신의 단원이다. 너는 결코 그 길을 찾지 못할 수 있지만, 너는 네가 너의 가슴을 두었던 그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너는 도달할 것이다. 너는 그럴 것인데, 그것이 나의My 바람이고, 그것이 나의My 의지이기 때문이다. 네가 가장 높은 곳에 도달하는 것이 나의My 의지이고, 내가 의도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것에 대해 너는 선택이 없다. 너의 선택은 자발적으로 오거나, 아니면 너의 발을 질질 끌거나, 그 둘을 번갈아 하는 것이다.

 

너는 나에게 오는 너의 길에서 갈팡질팡할 수 있다. 사실, 갈팡질팡하는 것은 가장 자주 네가 계속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너의 발을 질질 끄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너의 발을 들어 올려라. 높이 걸어라.

 

그러나 사랑하는 이들아, 비록 네가 너의 발을 질질 끈다 해도, 너는 네가 끌어당겨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만약 네가 끌어당겨지고 있다면, 너는 네가 어딘가로 끌어당겨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너는 너무나 강한 힘이 있음을, 그처럼 사랑스럽게 너를 끌어당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멈출 수 없는 힘이다.

 

내가 그 힘Force이다. 그리고 나는 너를 천국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네가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가야 할 다른 어딘가가 있느냐? 네가 처음에 어디로 여행하는 간에, 너의 비행 플랜은 너를 나에게Me 이끌 것이다. 나는 머리카락 굵기로 너를 끌어당길 수 있고, 그러나 나는 너를 끌어당긴다. 사랑하는 이들아, 조수를 일으키는 달처럼 나는 너를 끌어당기고, 그리고 너는 천국의 해변에서 나에게Me 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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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