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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상은 너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자유지향 2025. 2. 9. 22:12

 

세상은 너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What Has the World to Do with You?

Heavenletter #1920 Published on: February 23, 2006

https://heavenletters.org/what-has-the-world-to-do-with-you.html

 

 

신이 말했다.

 

너 자신의 가슴으로 진실해져라. 너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느냐? 그것은 너의 가슴에 더 귀를 기울임을 의미하는데, 네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을 듣기보다 말이다. 너 자신을 많이 믿는 것이 네가 다른 모든 이와 다른 모든 것을 믿는 것보다 좋다. 세상의 모든 역사는 너와 아무 관계가 없다. 세상의 모든 예언은 너와 아무 관계가 없다. 모든 지식과 모든 호기심은 너와 아무 관계가 없다. 너는 너와의 관계를 맺어야만 한다. 너 자신을 알아라. 너 자신의 가슴을 알아라.

 

세상이 행복이라고 부르는 것은 너의 행복이 전혀 아닐 수 있다.

 

너 자신인 자가 되는 것은 괜찮다. 그것은 괜찮은 이상이다. 그것은 하나의 필요성이다. 그리고 또한 집단적 존재로서 너 자신인 개인이 되는 것은 웅장하다.

 

너는 세상과 함께 갔는데, 네가 그것이 너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것이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너를 알지 못했다. 세상은 너에게 거의 시선을 주지 않는데, 따라서 어떻게 그것이 네 가슴의 박동을 알겠는가? 세상은 모든 이들을 한데 묶고, 그것은 그것이 오늘 제안하는 무언가를 위해 너희들을 줄 세울 것이다. 아마도 무언가를 사기 위해 말이다.

 

네가 구매한다는 것은 항상 하나의 생각이다. 그것은 네가 사는 상품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아이디어이다. 세상은 너를 그 상점으로 이끌 것이다. 세상은 아이디어들의 쇼핑몰이다. 그리고 세상은 너에게 상품 청구서를 판매한다. 세상은 그 약속을 거의 이행하지 못한다. 보장은? 모든 아이디어가 스스로 실현하는가? 모든 할인이 도달하는가?

 

너는 그 그림을 가졌다.

 

지금은 세상보다는 너 자신을 더 많이 신뢰할 시간이다. 그것은 누가 옳은가의 질문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의 상업에 대한 질문이 아니다. 그것은 무엇이 너에게 행복을 주는가의 질문이다. 그것은 어떤 행복을 네가 주는가의 질문이다.

 

너는 너의 신분/정체성을 찾고 있다. 그것을 세상으로부터 찾지 마라. 세상은 네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알고 있다. 너는 네가 아닌 너무나 많은 일들을 시도했다. 네가 이끌린 것에 대해 세상을 비난하지 마라. 너는 많은 구두들을 신어보았고, 신데렐라의 슬리퍼는 그것들 가운데 없었다. 그것은 괜찮다.

 

그러나 지금 너는 존재/삶의 새로운 평면에 서 있다. 이제 너의 질문은 “내가 사는 이 패키지 안에 어떤 요소들이 들어있는가?”가 아니다. 이제 너의 질문은 “내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가?”이다. 그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 내가 조금이라고 존재하는가? 나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로 읽힌다. 그 질문은 “세상은 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가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세상은 너를 위해 너의 삶을 살아주지 않는다. 이번 생애의 이번 삶은 너의 것이다. 확실히, 너는 삶을 실습하고 있다. 다른 무엇을 너는 할 수 있느냐? 그리고 그런 다음, 어느 날 너는 순회공연을 할 것이다. 너는 삶의 차를 운전할 것이고, 너는 너의 길을 찾을 것이다.

 

너는 승인을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이 승인하든 승인하지 않든 상관없다. 네가 세상으로 귀를 기울일 때 누가 멋진 무언가를 달성할 것인가? 세상은 너에게 노No라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심지어 너를 비웃을 수도 있다. 세상은 모든 위대한 사람들을 비웃었는데, 최소한 그들의 혁신들과 명성이 알려지기까지, 그리고 때로는 그 이후에도 말이다. 그러나 세상이 그 전이나 그 후에 승인하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 네가 너의 심장이 너 안에서 뛰고 있는 것을 들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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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