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믿음의 열성

 

믿음의 열성

The Zeal Of Faith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Anyas

6/14/2021

http://www.innersherpa.org/content/zeal-faith

 

 

“믿음은 창조적 상상력을 속박하지 않으며, 또한 그것은 과학적 조사의 발견들에 대해 불합리한 편견을 유지하지 않는다. 믿음은 종교에 활력을 주고, 광신자들이 영웅적으로 황금률을 따라 살도록 제약한다. 믿음의 열성은 지식을 따르고, 그 노력은 지고의 평화로의 전주곡이다.” [UB, 101:8.4]

 

인간들은 육체와 피, 마음과 영의 3차원적 존재들이다. 그들의 첫 번째 생후의 과업은 그들의 감각적 지각을 통해 땅의 기반을 놓고, 그들 자신이 그들의 육체적 용기의 많은 기능들과 친숙해지도록 그들 자신을 맞춘다.

 

직관과 결합하면서, 믿음의 내적 추진력은 너를 내부로, 그리고 신을 향해 추진시킨다. 지저스Jesus 자신은 그의 내적 조종사inner Pilot로부터 그의 행진 명령을 받은 후에 ‘믿음을 따라가야만go by faith’ 했다. 그는 신성의 승인 청신호를 받지 않고는 결코 행동으로 뛰어들지 않았고, 그리하여 그의 믿음을 적절히 투자하면서 갔다. 그의 창조적 상상력의 힘을 연마하면서, 그는 영감을 주는 영적 교사가 되기 위한 명석한 방법들을 고안했다. 그의 다채로운 우화들은 근시안적 인간 영혼들에게 관련된 비주얼들을 공급했고, 그리하여 올바른 삶의 기술로 빛을 주었다.

 

믿음과 과학이 상응하지 못한다는 것을 믿는 것은 비논리적이다. 믿음은 너를 점화시키고, 너에게 어둠 속에서 더 큰 이해의 새로운 지평선들을 향해 첫걸음을 뗄 용기를 주입한다. 마찬가지로, 과학적 연구는 행성적 진화로 이로운 지적인 돌파구들을 생산한다. 종국에, 상호 영역 간 점들이 연결될 것이고, 인류는 잘 균형 잡히고, 잘 정보를 받은 인격체들 하나의 집단으로서 번성할 것이다. 그 이곤돈터들Agondonters(보지 않고도 믿는 자들)의 믿음의 상태는 과거의 일이 될 것인데 — 그것이 믿음과 체험적 영적 앎 사이의 살아있는 다리가 된 지저스에게 했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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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항상 너를 문제로부터 데리고 나가지 않으며, 믿음은 너를 문제를 통해 데리고 간다.

믿음은 항상 고통을 가져가지 않으며, 믿음은 너에게 고통을 다를 그 능력을 준다.

믿음은 항상 너를 폭풍으로부터 데리고 가지 않으며, 믿음은 폭풍의 한가운데서 너를 안정시킨다.

아멘(그러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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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