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고인을 기리면서

자유지향 2022. 8. 1. 23:02

 

고인을 기리면서

In Memoriam

Heavenletter #1372 Published on: August 19, 2004

http://heavenletters.org/in-memoriam.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죽음으로 부르는 것의 순간은 항상 평화롭다. 투쟁이 없다. 항상 있었던 것으로, 그리고 영원인 것Eternity으로 항복이 있다. 세상에서 체험된 삶은 가장 자주 삶의 진실에 대한 투쟁이었다. 너는 지구의 삶이 영원히 지속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비록 네가 그것이 그렇지 않다고 말 뿐으로 인정한다고 해도 말이다. 그러나 진실은 삶 그 자체가 영원하다는 것이다. 오직 존재함Being 만이 있다. 죽음이 없다. 정말로 사후의 생이 없는데, 삶이 계속되고, 절대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변한 것은 단지 육체뿐이다. 그러나 너는 육체로 얼마나 집착해 있는가. 조만간 너는 너의 손가락들이 그것에 대한 장악을 놓아줄 것이다.

 

육체는 명백히 그 자신의 생명이 없다. 너는 몸이 움직이는 힘이라고 고려한다. 그러나 너는 또한 이것이 움직일 수 없음을 안다. 영spirit은 몸을 따르지 않는다. 몸은 하나의 자유로운 요인이 아니다. 그것은 너를 동반한다. 너는 그것을 동반하지 않는다.

 

몸은 너를 따라다니는 하나의 목줄이다. 그것은 너를 지구로 묶지만, 여전히 너는 줄에 매여 있지 않다.

 

너는 가깝거나 먼 가족 몸의 죽음에서 너의 가슴 속에 큰 상실을 느낀다. 죽음의 그림자 속에 너는 모든 영혼의 연결성에 대한 하나의 힌트를 갖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상실은 마음의 속임수이다.

 

너의 친구는 또 다른 문지방을 넘어 걸어갔다. 이 문지방은 네가 지구상에서 알고 있는 어떤 것보다 더 방대하다. 그러나 우정은 끝나지 않았다. 너의 친구는 지금 너와 함께 있다. 그는 지금 너와 함께 더 많이 있는데, 더 이상 그가 육체적 삶의 방해가 없기 때문이다. 더 이상 그는 사랑으로 가까워지는 방향 외에 어떤 방향으로 끌려가지 않는다. 사랑으로 더 가까이, 그는 사랑으로 더 가까운 그녀의 영혼의 숨 안에서 모든 이들을 데려온다.

 

지구의 죽음의 홀들을 통해 너의 친구의 건너감은 상징적이다. 통로가 없다. 어떤 것도 변하지 않았다. 갈 어느 곳도 없고, 떠날 어느 곳도 없다. 유일한 차이점은 너의 생각 속에 있다. 너는 육체적 존재와 그 모든 감각들의 존재로 사로잡혀 있었다. 감각들은 육체적이다. 너는 육체적 시각과 소리를 그리워한다. 너는 몸이 차지했던 상상된 공간을 그리워한다. 너는 세속적인 대답을 그리워한다. 그렇지만, 그 연결성은 그대로 있고, 너의 하나됨Oneness의 감각이 지금 더 정교하게 될 그 기회를 얻는다.

 

파티가 지구상에서 열렸고, 이제 손님들의 하나가 마지못해 집으로 가야 하며, 너는 여전히 파티에 있다. 너의 일부가 또한 집으로 가고 싶어 할 것이다. 여전히 너는 너의 친구가 파티를 떠나는 것을 슬퍼한다. 너의 친구가 파티를 떠난 것이 그가 아주 갔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는 단지 바로 지금 너의 시야 밖에 있을 뿐이다. 그는 너의 생각들 속에 머물지만, 너의 생각들은 잘못 알고 있다. 너의 생각들은 너에게 슬퍼하라고 말하는데, 네가 너의 친구가 집으로 가는 택시를 잡았음을 기뻐할 수 있을 때 말인데, 그리고 네가 또한 머지않아 그 택시를 잡을 것이다.

 

너는 너의 친구와 함께하기를 원하는데, 동시에 네가 그 파티를 떠남을 두려워할 때 말이다.

 

우정은 마음이 아니라 가슴 속에 있다. 너의 마음이 너에게 삶이 끝났고, 우정이 가버렸다고 말하게 내버려 두지 마라. 바로 그 사실은 너의 가슴이 너의 친구가 너에게 그가 여전히 여기 있다고 말하는 것을 동경하고 있다는 것이다. 네가 볼 수 없지만, 여전히 너의 가슴속에서 느끼는 이 영spirit은 — 이것은 너의 친구의 그 진실이다. 그것은 항상 그랬다.

 

육체는 단지 많은 장면에 지나지 않는다. 말하자면 꾸미는 것/화장인데, 그러나 화장 밑에서, 그 장면들 뒤에서 삶이 일어난다. 커튼이 올려지든 커튼이 내려지든, 무엇이 변했느냐? 단순히 커튼인데, 하나의 환영적 커튼에 지나지 않는다. 그 커튼은 속이 들여다보이는 망이거나 두꺼운 벨벳이 될 수 있는데 — 여전히 그것은 환영이다.

 

분리가 없다. 떨어져 있음도 없다. 상실이 없다. 왜 너의 가슴이 그처럼 아파야 하냐? 가슴 통증이 가게 해라. 너는 너의 친구를 가지고 있다. 그는 아무 데도 가지 않았다. 너의 가족은 지금 너와 함께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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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