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의 헌사
Tribute to Love
Heavenletter #1848 Published on: December 13, 2005
https://heavenletters.org/tribute-to-love.html
신이 말했다.
사랑은 보이지 않는 물건이다. 너는 정말로 그것을 껴안을 수 없다. 너는 그것을 너에게 유지할 수 없다. 사랑은 끝없는 흐름이다. 사랑은 뒤와 앞으로가 없는데, 비록 네가 시간 안에서 그것과 논다 해도 말이다.
사랑은 모든 곳에 존재하지만, 여전히 사랑은 너의 가슴 속에 있고, 그리고 그것이 그것이다. 거기 네가 있고, 사랑이 그 자신을 표현하며, 사랑이 너의 가슴으로부터 나오는데, 더 많은 것이 펌프질하며 들어가도록 말이다. 너는 사랑과 보조를 맞출 수 없다. 그것은 더 빨리, 그리고 더 빨리 나온다. 그것은 추월한다.
너는 사랑했던 물건이나, 너에게 소중했던 고양이나 강아지를, 아버지나 어머니를, 자매나 형제를, 남편이나 아내를 기억하지만, 너의 사랑은 가족에 대한 너의 사랑보다 훨씬 더 크다. 사랑은 너의 연인이다. 사랑은 그 자신을 멀리, 널리 퍼뜨리고, 사랑은 가장 높은 산보다 더 크며, 가장 넓은 바다보다 더 넓다.
사랑은 그것을 고정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잡기 힘든 댄서dancer이다. 그러나 사랑 자체는 설명하기 어렵지 않은데, 그것이 모든 곳에 떨어지며, 모든 곳에서 발산하고, 너로부터 발산하며, 너로부터 흥겹게 뛰노는 사랑의 파도이고, 천국으로부터 만나처럼 쏟아지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천국으로부터 오는 만나manna이고, 너에게서 오는 만나이다.
사랑은 그 자신을 에워싼다. 너는 사랑을 너에게고 껴안을 수 없다. 그것은 안겨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흘러야만 한다. 그것은 멈춰질 수 없다. 사랑은 어딘가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곳에 떨어진다. 그것은 그 자신을 포옹하는데, 그 끝없이 흐르는 자신으로 말이다. 사랑은 겹겹으로 떨어진다. 사랑의 리본들이 계속 풀리고 감기고, 펼쳐지고 감기며, 더 길어지고, 절대 끝나지 않는 아름다운 금발의 파도처럼 사랑하고, 지구를 촉촉하게 만드는 기쁨의 눈물처럼 사랑하며, 모든 곳의 모든 이를 터치하는 햇빛처럼 사랑하고, 내뻗으며 탐험하는 아기의 손가락처럼 사랑하며, 원래의 사랑처럼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전체를 사랑하고, 몸을 뒤척이며 사랑하며, 수영하고 떠 있으면서 사랑하고, 이쪽을 위로 사랑하고, 웃음소리처럼 사랑하며, 부푼 거품처럼 사랑하고, 시작도 끝도 없이 사랑하고, 그 자신을 추적하고, 숨처럼 그 자신을 좇으면서, 붙잡으면서 사랑한다. 사랑은 이 순간에 지속적이고, 영원하며, 존재하는 숨으로 가득 차 있다. 그것은 너를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랑은 노래와 춤이 아니다. 사랑은 지구상이나 어디서든 유일한 현실이다. 사랑은 삶의 의기양양함이다. 사랑은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그것은 나타난다. 자기 머리를 통해 그 손가락들을 휘감는 사랑 외에 아무것도 없다.
세상에서 유일한 에너지는 사랑이다. 사랑은 뛰면서 돌아다닌다. 그것은 억제될 수 없다. 그것은 터져 나와야만 한다. 그것은 너를 통해 터져 나와야만 한다. 너의 가슴은 사랑으로 거대해지고, 사랑과 진실이 쏟아져 나온다. 사랑은 이미 밖에 있다. 너는 그것을 지나갈 수 없다. 그것은 너의 길을 막지 않는다. 그것은 너의 길을 연다. 너의 길은 사랑이다. 그것은 거기 있는 유일한 길이다.
다른 모든 것은 상상된 것이다. 사랑하는데 어떤 장애물도 상상된 것이다. 너는 사랑을 벗어나지만, 너는 결코 정말로 그것으로부터 방향을 돌릴 수 없다. 너 아래 땅이 사랑이다. 너의 발이 사랑이다. 하늘이 사랑이다. 구름이 사랑을 비처럼 뿌린다. 사랑은 너를 주장했다. 그것은 너를 만들었고, 그것은 결코 너를 놓아주지 않았다. 너는 그것을 씻어버릴 수 없다. 너는 그것을 지울 수 없다. 너는 그것에 흠을 낼 수 없다. 너는 단지 그것을 부인할 수 있을 뿐이다.
너는 결코 사랑이 고갈될 수 없는데, 우주가 보유한 모든 것이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라벨이 인쇄되었고, 그것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비누처럼, 그것은 다른 방식들로 포장되었다. 그 캔을 열어라, 포장을 풀어라, 물을 더해라, 휘저어라, 그것이 알려진 그 어떤 이름에도, 그것은 여전히 수프이다. 모든 다양한 것들이 여전히 수프이다. 그리고 사랑은 네가 그것을 무엇으로 생각하든 상관없이 사랑이다. 너는 그것으로 다른 무언가를 만들 수 없다. 사랑은 사랑이고, 그것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막강하다. 네가 그것을 보는 방식에서 너는 그것이 전혀 막강하지 않다고 생각함에 틀림없다. 대개 너는 그것을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사랑으로의 나의 헌사이다. 사랑은 그 자신을 하나의 사랑 표현으로 만들었다. 너는 내 사랑의 그 표현인데, 따라서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을 표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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