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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은 하나의 결정이다

Confidence Is a Decision

Heavenletter #1798 Published on: October 24, 2005

https://heavenletters.org/confidence-is-a-decision.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사랑받고 있음을 알고 있을 때, 너는 그것과 함께 가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네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가의 그 깨달음이 있건 없건, 너는 바로 지금 확신을 가질 수 있다. 확신은 네가 만드는 결정인데, 다른 어떤 결정처럼. 만약 네가 현재 확신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네가 만든 결정이었다. 무엇에 기초했든 상관없이, 그것은 너의 결정이었다. 너는 지금 또 다른 결정을 만들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에게 확신을 갖기를 선택할 수 있다. 그것은 절대로 너의 선택이다.

 

네 앎의 수준으로부터, 네가 선택할 수 없는 일들이 있지만, 확신은 그것들의 하나가 아니다.

 

바로 이 순간 너는 너 자신 속에 확신을 갖기를 결정할 수 있다. 너는 세상이 어쨌든 너에게 너의 확신을 발표하거나 그것을 너에게 건네주기를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 것을 결정할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의 확신을 행사하는 자이다. 너는 바로 지금 그것을 가질 수 있다.

 

확신을 갖는 것으로 큰 이점이 있다. 지금, 나는 고함을 치거나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나는 내부로부터 너 자신 안의 단순한 확신을 말하고 있다.

 

겸손은 확신의 부족을 의미하지 않는다. 겸손은 내 안에 큰 확신을 의미한다. 내가 너 안에 갖는 그 확신은 절대적이다. 네가 내 안에 확신의 한 온스ounce를 가질 때, 너는 너 자신 안에 확신을 가질 것이다.

 

너 자신 속의 확신은 네가 모든 것의 마스터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에펠탑을 올라갈 수 있거나 대서양을 건너 수영할 수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위대한 네가 될 수 있음을, 네가 하도록 불린 것에서 위대하게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네가 무엇에 편안해질 수 있는가를 의미할 필요가 없다. 너는 내가 하라고 너를 부르는 것에 대해 전혀 편안해지지 않을 수도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네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확신이다. 확신을 내가 너 안에 털어놓는 무언가로 생각해라. 나는 너에게 무언가가 해야 할 너의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너는 심지어 그것에 능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너는 내가 너 안에 가진 그 확신을 가질 수 있다.

 

확신을 위해 기다리는 데에 이점이 없다. 아무도 그것을 너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너의 신이 준 확신을 지금 주장하는 데에 모든 이점이 있다.

 

너의 부모나 너의 선생님들이 생각하는 것은 문제 되지 않는다. 그들이 네가 어떻게 느끼도록 만들었는가는 문제 되지 않는다. 네가 지금 너 자신에게 확신을 갖도록 허락을 주는 것이 문제 된다. 최소한, 확신이 있든 없든, 너는 네가 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을 할 것이다. 따라서 왜 확신을 갖지 않느냐?

 

너는 어쩌면 확신의 부족이 행운의 부적이라고 생각하느냐? 너는 확신의 부족이 너에게 성공을 보장한다고 생각하느냐?

 

확신은 네가 해야만 할 무언가가 있다는 하나의 내적 앎이다. 그것은 해야 할 너의 것이다. 너는 그것을 해야만 한다. 아무도 그것을 너를 위해 할 수 없다. 내가 너를 선택했을 때,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었다는데 확신을 가져라.

 

네가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그 생각을 가질 때, 너는 내가 그 아이디어를 너에게 주었음을 확신할 수 있다. 너는 심지어 그것을 할 개인적 욕구를 갖지 않을 수도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해 그것을 하려는 욕구를 갖지 않을 수 있지만, 이것은 네가 나를 위해 해야 할 무언가이다. 네가 그것을 할 것임에, 내가 나의 사랑과 지혜와 세상의 배려로부터 너를 임명함에, 그리고 네가 그것을 잘할 것임에 확신을 가져라.

 

네가 나를 거절할 수 없음을 아는 것, 그것이 확신이다.

 

내가 너에게 무언가를 요청함을 아는 것, 그것이 확신이다.

 

네가 나의 의지를 따르고 있음을 아는 것, 그것이 확신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음을 아는 것, 그것이 확신이다.

 

네가 더 많이 알 필요가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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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