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는 그러한 혼합이다

자유지향 2024. 8. 18. 22:05

 

너는 그러한 혼합이다

You Are Such a Mix

Heavenletter #1790 Published on: October 15, 2005

https://heavenletters.org/you-are-such-a-mix.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자주 세상을 인정하면서 여전히 그것에 속하지 않는다는 그런 혼합이다. 너는 네가 길을 잃었다고 느끼면서도 오만함으로 걷는다. 너는 매우 확신하면서도, 동시에 너는 매우 불확실하다. 너는 일들이 어떻게 되어야만 하는지를 단지 알지만, 여전히 너는 당황해한다. 너는 너 자신과 모순된다. 너는 허세를 부리면서, 너는 무력감을 나른다.

 

만약 네가 삶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에 그처럼 확신하지 않는다면, 너는 더 강하게 느낄 것이다. 너는 너의 확실성에서 흔들린다.

 

그처럼 확신하게 되는 것은 장애물들을 만드는 좋은 방법이다. 만약 삶이 너의 기준들을 맞추지 못한다면, 그때 너는 퇴짜를 맞는다. 그때 너는 상류로 헤엄치고 있다. 그때 너는 검은 딸기나무로 둘러싸인다. 너는 불만을 제조한다.

 

너는 특별해진다. 삶에서 협력과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 사이에 분명한 경계선이 있다. 앎과 불만 사이에 분명한 경계선이 있다.

 

너는 약점을 볼 수 있고, 그것들로 압도되지 않을 수 있다. 삶에서의 잘못은 너를 짓밟을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들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너는 단순히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다.

 

네가 3층에 있을 때, 너는 1층에 있지 않다. 너의 창문으로부터 다른 경치가 있다. 사건들의 배치가 같지만, 너의 관점은 다르다. 너는 어쩌면 영향을 덜 받고, 덜 압도되며, 덜 흔들리고, 더 독립적으로 될 수 있다.

 

만약 네가 아수라장을 본다면, 너는 그것이 모두 옳다고 말하지 않으며 그러나 또한 너는 그것으로 더하지도 않는다. 속상하게 되는데 이점이 없다. 속상해져서 너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무지를 쫓아버리지 않는다.

 

우리는 무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것은 그래야만 한다. 앎 속에 있는 누가 혼란을 만들 것인가? 누가 그 평화를 방해할 것인가, 그가 다른 선택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그것이 무지가 아니라면 무엇인가? 꽃들로 가득 찬 들판이 그 앞에 놓여 있지만, 여전히 그는 덤불을 보고, 무분별하게 행동하는 외에 어떤 대안도 보지 못한다.

 

불만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은 덕성이 아니다. 불평하는 것은 덕성이 아니다. 괴로워하는 것은 덕성이 아니다. 홍수 속에서, 너는 더 높은 고지를 찾는다. 삶에서는 더 높은 비전을 찾아라. 늪지를 벗어나라. 사다리를 올라가라. 그 예로서 너는 다른 이들이 너와 함께 올라가도록 도울 것이다.

 

너는 나의 사절이다. 나를 잘 대표해라. 꾸밈없이, 좋게 말이다. 더 크게 인식하면 너는 더 크게 실현할 것이다. 네가 보는 대로, 너는 그렇게 된다. 네가 부정적인 견해를 갖는 것은 필요하지 않다.

 

삶에는 잘못들이 있다. 불공평이 풍부하다. 그러나 선함과 자비가 또한 풍부하며, 너는 엉망이 된 자들을 보는 것에 대해 자비로워질 것이다. 너는 더 높은 반응을 보일 것이다. 너는 네가 지구상에서 복싱 시합에 있지 않음을 안다. 너는 네가 권투 선수가 아님을 안다. 불화에 대해 그처럼 싸우기보다는, 일치점을 만들어라. 그 소동으로 폭죽을 던지지 마라. 태양을 바라보고, 일부 빛을 그 무대로 가져오너라. 그 문을 열고, 일부 빛을 들어오게 해라.

 

네가 잘못을 찾고, 그것에 기뻐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기뻐해라. 더 높은 길을 찾고, 그 길을 지속하는 것은 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다면, 너는 과거와 현재를 한탄하고, 또한 미래에 대해서도 좋은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된다.

 

어쩌면 너는 세상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했는지도 모른다. 어떤 종류의 분위기를 너를 조성하고 싶은가? 지금 시작해라.

 

어쩌면 너는 교실의 선생님인지도 모른다. 왜 너는 언짢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탈선이나, 펜이나 입의 모든 실수를 지적하는가, 아니면 너는 네가 너를 발견하는 곳의 파동을 올릴 것인가?

 

너는 네가 있는 어디에서든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잘못을 수정하는 자 이상이다. 선생님은 들어 올리는 자이다. 세상에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교정인가, 아니면 향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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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