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The Most Beautiful Gift on Earth

Heavenletter #1769 Published on: September 24, 2005

https://heavenletters.org/the-most-beautiful-gift-on-earth.html

 

 

신이 말했다.

 

나는 세상이 너에게 나타나는 식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 내가 창조한 것은 어길 수 없다. 너는 잘못된 것을 보고 있음이 틀림없다. 아니면 우리가 네가 충분히 멀리 보지 않았다고, 충분히 깊이 보지 않았다고 말하자. 너의 시각은 단지 그만큼만 갔을 뿐이다. 가끔 너는 눈이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무언가를 일별한다. 너는 너의 눈을 비비면서 너의 머리를 흔든다. 너는 네가 거의 본 그 아름다움을 믿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너의 희망 사항으로 여긴다. 너는 그 아름다운 진실을 옆으로 치우고, 그것을 일탈이라고, 일상적 삶의 진실 일탈이라고 부른다. 너는 지구가 진실이고, 천국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것은 네가 하는 대로 보는 데 자유롭다는 너의 자유 의지의 증거이다. 너는 네가 결론짓는 대로 결론짓는 데 자유롭다. 네가 자유롭다는 것은 너의 평가가 정확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네가 내가 보는 대로 보지 않는 한, 너는 너의 평가가 부정확함을 확인할 수 있다. 여전히 너는 뜨거운 스토브처럼 너의 손가락을 댈 수 있는 것이 단지 너의 가슴속에만 존재하는 듯이 보이는 에덴의 정원Garden od Eden보다 더 정확하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파라다이스Paradise는 존재한다. 그것은 너의 지각을 넘어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의 지각을 확장하게 하자. 가능한 것이 네가 너의 손을 놓을 수 있는 것처럼 현실적이 되게 하자. 가능한 것이 네가 터치하는 것보다 더 현실적이 되게 하자. 너는 네가 터치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했다. 네가 더 멀리 보는 것이 나의My 의지이다. 여전히 네가 더 먼 곳으로, 더 멀리 있다고 고려하는 것은 모든 물질적인 세계보다 너에게 더 가까이 있다. 그것은 너에게 더 친숙하다. 그것은 바로 너의 그 본질이다.

 

가장 가치 있는 것을 너는 감각들로 볼 수 없다. 그 감각들은 너에게 하나의 맛을 준다. 그 감각들은 그것들이 너에게 가져오는 것보다 많은 것을 나타낸다. 어떤 감각으로 너는 사랑을 지각하느냐? 만약 네가 귀가 들리지 않고, 말을 못 하며, 보지 못한다 해도, 너는 여전히 사랑을 알 것이다. 너에게 사랑을 알게 해주는 이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것을 그처럼 친숙하게, 그처럼 감싸고, 그처럼 포옹하며, 그처럼 알아볼 수 해주고, 그처럼 경이로워서, 시들이 그것으로 써지는가? 사랑은 끝나지 않는 주제인데, 사랑이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에 단절이 없다. 네가 체험했거나 증명했던 것에 상관없이, 사랑은 깨질 수도, 닳을 수도 없다. 사랑은 삶/생명의 바로 그 박격포mortar이다. 이것은 이해를 넘어가는 사랑이다.

 

사랑은 이해될 수 없다. 지능이 사랑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지능이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그것은 사랑의 체험이 아니다. 지능은 사실상 사랑이 마음/정신의 변수들 안에 없다는 바로 그 이유로 인해 사랑을 무시한다. 사랑은 마음이 흡수하기에는 훨씬 너무나 많은 것이다. 사랑을 그 안에 넣을 모서리들이 없다. 마음/정신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없지만, 그것은 그것을 일축할 수 있다. 그것은 그것을 돌아갈 수 있다. 그것은 그 속에 구멍들을 낼 수 있지만, 여전히 사랑은 사랑으로 머물며, 흔들리지 않는다.

 

사랑은 지구의 경계들을 넘어서 존재한다. 사랑은 지구상에 그것이 천국에서처럼 매우 많이 존재하지만, 사랑은 지구적이 아니다. 사랑은 천계의 것으로 만들어진다. 그것은 위로부터 선물이다. “위로부터From above”는 고갈될 수 없는 원천을 막연하게 의미한다. 지구와 그 위의 모든 것을 포화시키는 천국으로부터 사랑의 원천이 있는데, 사랑 속에 믿지 않는 자들, 그들이 무시할 수 있는 만큼 그것을 신뢰하지 않는 자들을 포함해서, 또한 사랑이 엄격하게 통제되어야만 한다고, 다스려지고, 훈련되어야만 한다고, 경계를 두어야만 하고, 넝마로 테두리를 두어야만 하며, 옆길로 보내거나 흩어지게 해야 하며, 카펫 아래로 쓸어 넣고, 지하실에 숨겨서 영업시간 이후에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언제부터 지구상의 가장 아름다운 선물인 사랑이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었는가? 언제부터 사랑이 당혹스러운 무언가가 되었는가? 사랑이 너 앞에 나르는 깃발이 되어야 할 때 너는 어떤 제한을 사랑으로 놓았는가? 사랑은 보여줄 유일한 가치 있는 것이지만, 여전히 너는 그것을 너의 등 뒤에, 보이지 않게, 마음에도 두지도 않은 채 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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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