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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불완전한 완벽함

자유지향 2020. 2. 23. 21:57


불완전한 완벽함

Imperfect Perfection

Heavenletter #553 Published on: April 26, 2002

http://heavenletters.org/imperfect-perfection.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완벽함에 대한 너의 필요성을 결코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완벽함을 추구하면서, 너는 네가 상대적 세상에서 좌절감을 느끼게 될 것을 확신하는데, 네가 추구하는 완벽함이 얻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완벽함에 대한 필요성은 만족시킬 수 없다. 비록 네가 오늘 그것을 얻는다 해도, 내일 그것은 구겨질 것이다. 너는 드레스를 완벽함으로 다림질 할 수 있지만, 너는 그 완벽함이 네가 그것을 입을 때 지속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 드레스를 입는 것은 삶을 사는 것으로 비교될 수 있다. 그리고 비록 어쨌든 네가 드레스로부터 주름들을 없앨 수 있다 해도, 내일 너는 그 드레스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을 수 있고, 너는 새로운 완벽함을 동경할 것이다.

 

[완벽함을]달성하거나, [완벽함을]보거나, 완벽함을 갖는데 에너지를 가진 자들은 삶에 대해 망설임을 가질 수 있다. 그들은 삶울 미루고 있다. 그들은 이 만족할 수 없는 완벽함을 그들 앞에 있는 것을 끝내는 것 앞에 놓았다.

 

완벽함을 추구하면서, 너는 행동들 위에 기준들을 놓았다. 그것은 네가 파이 껍질을 너무나 많이 만들기를 즐기는 것과 같은데, 너는 파이를 만드는 것보다 오히려 반죽으로 장난을 할 것이다. 종국에, 그 껍질이 너의 눈에 얼마나 즐거운가는 정말로 그다지 문제되지 않는다. 파이의 맛이 문제가 된다.

 

완벽함을 위한 필요성에 관련된 판단의 거대한 양이 있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불쾌해지는 하나의 확실한 방법이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또한 네가 원하지 않을 수 있는 다른 일들을 찾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것이 애매해진다.

 

특히 다른 이들 속에서 완벽함을 추구하지 마라. 그것은 너를 까다롭게 만들 것이다.

 

너는 가끔 하나의 세부가 너의 모이 주머니 속에 갇히는 것을 안다. 그것은 너를 바늘로 찌른다. 그때 너는 너 자신에게 물어야만 하는데, ”이 세부가 내가 바라는 것으로 얼마나 물질적인가? 이것이 내가 나 자신을 매달은 가시 나무라는 것이 가능한가?“

 

그 질문은 네가 너를 괴롭히는 것 안에서 정확한가가 아니다. 가끔 너는 옳다! 자주 너는 옳다. 그러나 옳든 그르든, 그 질문은 ‘왜 네가 그것이 그처럼 많이 너를 괴롭히게 내버려두는가’이다.

 

너는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았을 텐데, 네가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말이다. 그리고 이제 너는 완벽함으로 그처럼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동시에, 나는 너에게 너의 기준들을 낮추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대충하거나 무관심해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너의 기준들 속에 네가 완벽함을 너 자신 속에서나 다른 이들 속에서 주장하지 않을 수정안을 포함하라고 제안한다.

 

그러나 너는 [그것을]주장할 때와 가게 내버려 둘 때를 어떻게 아느냐? 만약 네가 미술가라면, 너는 멋진 그림을 그리기를 원한다. 그리고 여전히, 위대한 미술가로서도, 어쩌면 너는 네가 그림과는 끝났다고 - 만족하든 아니든 간에 - 말할 때가 있다.

 

결점들로 관심을 적게 주어라.

 

아마도 너는 더 큰 거리로부터 너를 넘어뜨리는 그러한 불완전한 일들을 볼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완벽한 부분들보다는 일반적인 결과/영향력을 더 많이 찾아라.

 

너는 나의 눈에는 결코 작지 않다.

 

어린이는 학교로부터 그림을 그의 어머니를 위해 집으로 가져온다. 어머니는 그 그림 속에서 완벽함을 찾을까? 그녀는 그것을 고칠까? 그녀는 그림보다 더 많은 무엇을 본다. 그리고 여전히 그 그림은 있는 그대로 완벽한 것이 아닌가?

 

너 자신에게 어머니가 되어라.

 

네가 할 수 없는 것을 지배하려고 추구하지 마라.

 

너의 관심을 더 큰 일들로 주어라. 위를 바라보아라.

 

네가 그룹의 노력에 참가하고, 네가 다른 이들이 개의치 않는 무언가로 여전히 괴로워짐을 발견할 때, 네가 해아 하는 두 가지 일이 있는데, ‘말하고 귀를 기울여라.’ 그 둘 다가 가치 있다. 협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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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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